우주 1년과 "KBS 지구대멸종"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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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방영된 <지구대멸종>의 프로그램입니다.
"밀란코비치" 이론에 의하면, 빙하기도 주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빙하기는
약 10만년마다 돌아온다는 설입니다.
우주 1년이 129,600년이라는 증산도의 우주론을 뒷받침하고 있는 설인 것입니다.
빙하기는 129,600년, 약 13만년마다 돌아옵니다. 이것은 우주 1년의 주기로서, 이 우주 1년의 주기 속에 우주의 봄
여름가울겨울이 존재합니다.
129,600년의 전반기는 선천先天, 후반기는 후천後天이라고 합니다. 선천은 양의 시대이고 후천은 음의 시대입니다.
선천 양의 시대에서 후천 음의 시대로 넘어갈 때 지구상에 큰 자연적 격변이 오는데, 이를 후천개벽이라고 합니다.
후천개벽은 왜 오는 걸까요? 후천개벽은 자연의 원리로서 오는 현상입니다.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
절기 현상으로서 개벽이 옵니다.
후천은 우주의 가을기로서, 열매를 맺은 인간 종자들이 복락을 누리는 낙원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