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오워'(David Edwards Owuor) : 그의 홈페이지(<U>http://www.repentandpreparetheway.org/</U>)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많은 재난의 현장 사진들이 그의 예언 영상들과 함께 링크되어 있다. 한국의 한 사이트에 데이비드 오워에 대한 소개를 이렇게 해 놓았다.
-우간다와 케냐에서 대학을 마친 후 -이스라엘의 벤구리오 대학, -이스라엘 하이파 대학 (유전학 박사학위 취득), -독일의 기센 대학에서 유전학을 공부했다. -전공은 분자유전공학으로 의약개발을 위한 DNA 복제와 염기서열분석을 연구한 바 있는 유전학 박사이다. 그는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의 음란과 동성연애와 낙태, 교회 안에서 저질러지는 범죄 즉 하나님과 풍요함을 더불어 섬기고, 세상과 타협한 죄, 목회자들이 성결하지 않고 교인수가 줄까봐 죄에 대해 말하지 않고 올바른 메세지를 전하지 않은 것, 세상에서 무당이나 마법사들이 돈을 받고 복을 비는 행위들이 교회안에도 행하여지고 있다.(돈으로 씨를 뿌리면 열배,백배,천배 열매를 거두는 축복을 받는다-헌금강요)등의 죄악을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전쟁이라는 재앙이 닥칠 것을 미리 예언하였다. <데이비드 오워 박사 말씀 중에 전쟁 예언 부분> 이 일 후 다음 날 밤에 예수님께서 저에게 찾아오셔서 무엇이 남한 땅에 닥칠 것인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군용 트럭을 보았습니다. 미사일을 장착한 트럭이였습니다. 그리고 미사일을 발사되었습니다. 환상 가운데 제가 현장에 참여하여 그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제가 똑같이 느낍니다. 그리고 또 다른 날 밤에 주님이 저를 찾아오셨습다. 예수님께서 저를 차에 태우시고 제가 남한의 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전을 하면서 제가 탱크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길에 탱크들이 많이 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한국 교회에 너무 많은 거짓 선지자의 거짓 메시지가 있습니다. 음란과 동성애, 낙태, 거짓말, 자위행위, 음란한 옷차림이 있습니다. 돈을 너무나 사랑하는 것과 예수 믿으면 형통한다는 번영 메시지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아닌 돈과 축복에만 집중시키는 변질된 복음) 이 같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1966년 케냐 출생
" 저는 항공모함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미사일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미사일이 군함을 격추시켰습니다. 그 미사일 모두가 항공모함에 떨어진 것인지 몇 개만 떨어지고 바다에 떨어진 것인지는 모릅니다. 항공모함의 관제탑에 불이 붙었습니다. 이 항공모함은 완벽하게 파괴되고 바다에 가라 앉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트럭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사일이 발사된 후 미사일이 남한에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미사일은 목표물을 정확하게 맞추었습니다. 그 목표물은 전기를 전국적으로 배부하는 중요한 장소였습니다. 그 미사일이 이 시설물에 떨어졌습니다. 시설물이 폭파되었을때 제가 보기에는 이 나라 안에 여러 군데의 변압기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그것이 마치 전기의 전압을 바꿔주는 변압기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이 상황은 역사적으로 아주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나아가 이 나라의 수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도망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 일이 있은 다음에 나라의 전문가들이 변압기를 살피고 열고 고치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주님 왜 이렇게 길 위에 탱크가 많습니까?"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기를 "이것은 전쟁이다. 전쟁이 일어났다. 이 백성들에게 가서 회개하라고 전하라." "
하나님께서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트럭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한국에 있는 전기 시설물을 폭발시키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국가 전체에 전기 전력에 문제가 생겨서 전문가들이 변압기들을 점검하는 것을 보았고, 길 위를 달리는 탱크들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공포 가운데 있었고, 모두가 그들 자신의 생명을 구하려고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인들에게 회개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