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타니우스 의 출생에 관해서도 이름까지 정확하게 예언하였다.
그녀는 아주 놀라운 예언을 하였다. 이 예언으로 그녀는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경배를 받게 되었다.
한 아이가 태어나 황금시대를 열어 젖힌다고 말했다. 뒤에 기독교인들이
예수에 대한 예언으로 받아 들였다고 한다.
2. 고대 마야인의 예언
고대 마야인의 예언은 지구종말의 날짜까지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다.
그들의 달력은 현재의 달력과 비교 해도 정확도에서 떨어 지지 않는다 .
그들의 예언중 적중한 예언 한 가지를 보면,
8세기 1519년3월5일 흰색 피부에 수염을 기른 신들이 바다를 건너 도착 한다고 예언을 한다 .
실제로 그날 스페인 정복자들이 신세계에 도착 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지구종말(후나부크)을 2012년12월21일에 일어난다고 한다.
마야인들은 은하수 중앙 어두운 틈속에서 태양이 솟아 오른다고 했다.
이들은 '우주의 어머니'혹은 '검은 구멍'이라고 불렸는데 서구의 천문학자들은
최근에 와서야 우리 은하계의 중앙에 블랙홀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들이 블랙홀을 이야기 한것인지 모르지만 놀라운 이야기로 볼 수 있다.
실제로 그날 2만5천8백년에 한번이 일어나는 지구 태양 은하계의 증심이 정확히 일직선으로
정렬이 된다고 한다. 이것또한 마야인이 예언을 하였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적도를 따라 별과 행성들이 정렬되면서 남북의 자기장 흐름이 반대 방향으로 소용돌이 치고 이 때문에 적도를 통과 할때 엄청난 압력을 받게 된다고 한다.
지구 물리학자들도 지구에 유사한 일이 벌어 질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만약 지축이 변한다면 지진및 천재지변이 일어나 많은 생물들이 멸종 한다.
이 가설은 과학적으로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아인슈타인도 지축이 변할 수있다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실제로 8억년 전에는 지금의 남극과 북극의 축이 적도를 기준으로 서 있었다고 한다.
3.번째로 지구 멸망을 예언한 주역
주역은 가장 오래된 예언서지만 그 기원은 알 수 없다.
대략 5천정도 된것으로 추정 된다.
중국의 전설에 따른면 복희가 기원전 2800년에 만들었다고 한다.
이부분은 중국에서 많은 가설로 남아있다.
그중 대표적인 '삼대성인설'이다.
주역 팔괘를 만든 사람은 복희이고 64괘를 만든사람은 문왕이며 역전을 지은 사람은 공자라는 설이다.
일명 '맥케나 그래프라고' 하는 그래프인데 맥케나가 주역의 64괘에서
특정 흐름을 발견했고 이것을 그래프로 만들었다.
6줄로 만들어진 64조합들을 각각의 변화율을 표시해서 그래프를 완성했다.
완성을 하고 나니 그 흐름이 4천년간의 역사의 변화와 일치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근대 그래프의 마지막 시간이 2012년12월21일에 끝난다고 한다.
멕케나는 이 날짜가 마야의 달력과 같다는 걸 알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