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음 소리와 해인의 정체는?
소울음 소리란 태을주(太乙呪)를 말하는 것입니다. 태을주 앞의 훔( )자가 바로 소울음소리 훔 자입니다.
우주가 창조될 때는 ‘옴∼’ 하는 소리를 내고 완성될 땐 ‘훔∼’이라는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애기들은 맨 처음 말을 배울 때 ‘옴마, 옴마’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주가 완성되는 때이기 때문에 우주의 완성소리인 ‘훔’을 많이 써야 합니다.
상제님께서는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오죽하면 잠자는 것도 줄이고 태을주를 읽으라고 했겠습니까? 소울음소리를 내는 자가 먼저 살 수 있습니다(정감록). 그래서 태을주를 읽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생명을 수렴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해인(海印)은 뭘까요? 개벽철에 사람이 죽는 건, 신명이 혼을 빼가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혼줄이 끊어졌으니까, 살리려면 혼줄을 다시 붙여줘야 합니다.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조화권을 쓰는 것이 바로 해인입니다. 이 해인에 대해서는 다음에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릴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이 해인으로 사람을 살리는 데 6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6명을 인도하는 지도가가 1명 있는데, 이 지도자를 포함하여 7명이 한 조가 되어 사람을 살립니다. 정말 놀랍죠?
노스트라다무스와 요한이 증언하는 해인
동양인들이 자기 고향을 떠나 아페닌 산맥을 넘어오리라.
누구나 그의 장대로 맞으리라. <노스트라다무스>
노스트라다무스가 어떻게 해인을 알았겠습니까?
그러나 그 상황을 본 것입니다.
뭔가로 사람을 살리는 것을 보고서 그대로 말한 것입니다.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14만 4천이니…<요한계시록 7:14> 해돋는 곳이 어디입니까? 동방의 흰옷 입은 무리는 또 누구겠습니까? 백의민족, 우리나라겠죠? 바로 우리가 해인을 쓰는 주체입니다. 그래서 격암 남사고가 “조선에 서광이 비추어 창생을 구하게 되니” 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제 전체 시나리오가 다 보이십니까? 조선에서 해인을 들고 나아가서 전세계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종주국이 되어 전세계의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제가 소개하는 모든 예언 중에서, 정말 좋은 예언이 바로 우리나라가 종주국이 된다는 예언입니다. 하지만 왜, 어떻게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까? 우리나라가 무엇으로 종주국이 되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주가 개벽하는 때가 오기 때문에, 바로 그때에 그 일을 집행하는 구원의 도가 우리나라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印)을 가지고 해 돋는 동방으로부터(from the East)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印)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