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을 불교신앙하다가 증산도에 입도하다.
서울 전*희 여 70세
저는 불교집안에서 태어나 70평생 불자로 살았습니다. 그러다 1년 전에 상생방송을 보고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많아서 강남도장에 전화를 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 마침 조상천도치성을 올리는 날이어서 맛있게 음복도 하고 도담도 나누었습니다.
이후 안경전 종도사님 개벽문화 북콘서트에도 참석하였고 엘** 호텔에서 열린 증산도의 진리책 세미나에도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그동안 불교공부를 했던 내용들이 많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한 걸음 상제님 진리에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도장에서 진행되는 주부층 도전선방에 참여하게 되어 저와 같이 상생방송을 보고 입도한 몇몇 신도들과 친해지면서 마음을 더 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태모님 성탄치성때 태을랑 발대식이 있으니 같이 참여하자는 권유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태을궁에 처음 참석한 그 날 같이 참여한 신도들과 많은 도담도 나누게 되었고 종도사님의 도훈을 집중해서 듣고 태을랑발대식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인류를 정말 구원하는 천하사에 나도 동참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면서 마음속으로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새로 나온 영보국정정지법을 함께 공부하는 과정에서 불교에서 수행했던 부분과 같은 내용들이 많아 감명을 받았으며 더 나아가 원대한 서원을 세워서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감으로 태을주 수행과 진리공부를 더 하여 사람을 살리는 참 일꾼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보국정정지법 http://www.jsd.or.kr/?c=boards/board&p=9&uid=15443
그동안 저를 잘 이끌어주신 도장의 수호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관심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천지일월님과 조상님께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