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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남극 (땅 속) 

a) 지구 공동설

지구 공동(空洞)설은 18세기 초 헬리 혜성의 발견자인 에드먼드 헬리가 제창한 가설로 아직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이 의견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꽤 있습니다.
19세기에는 John Cleye Symmes같은 미 해군 관료가 국내의 여러 곳을 다니며 남, 북극으로 여겨지는 지구 내부의
공동 지점 입구를 탐험하자는 의견을 주장하여 1828년 의회에 상정되기도 하였으나 예산부족으로 당시 잭슨 대통령에
의해 거부당했다고 합니다.

지구의 내부는 연물질(마그마)로 되어 있으며, 이 연물질들은 지구의 강력한 자전력으로 같이 회전하고 있습니다. 
지구 공동설은 자전 원심력으로 인해 연물질이 지각에 붙어서 지구 내부에 빈공간이 생긴다는 이론입니다. 
마치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돌리면 건조된 다음에 빨래가 세탁조 벽에 달라 붙고 중심이 비는 것과 같습니다.

지구의 자전주기는 24시간으로 달의 29.5일에 비해 상당히 짧아 상당히 큰 원심력이 생깁니다.
지구의 공전주기와 태양과의 거리를 알면 만유인력의 법칙과 원심력에 의해 지구 질량을 구할 수 있는데, 지구 질량은
6X10007 톤으로 지구 부피에 비해 상당히 작습니다.
즉, 지구 내부가 비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F=mc2 과 F=ma의 법칙에 의해서 지구의 공전속도와 자전속도를 계산해 볼때 초속 3,000미터의 속도가 나올려면
지구의 질량이 그리 많게 나올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지구의 속이 과학 서적의 이론대로 핵과 멘틀로 꽉 차있어서 지구의 공전 속도인 초속 3,000미터의 속도를 
낸다면 지구가 궤도를 이탈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계산하면 지구의 내부로 들어갈 수록 33m당 약 1도 정도의 기온이 상승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으며 오히려 떨어지기도 합니다. 
미국 텍사스주의 크레인 정유정은 지하 4천 미터에서 석유를 퍼올리는 데도 손이 시릴 정도로 석유가 차갑습니다.

북극과 남극은 별도의 수자원(민물)을 갖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빙산은 다 민물입니다. 
탐험가 얀센에 의하면 북극 대륙 중심부에 일년 내내 얼지 않는 바다가 있고 따뜻한 바람과 민물이 흘러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철새와 곰, 여우들이 겨울에 오히려 북극으로 이동하고, 북극에 산토끼 벌 나비가 삽니다.

위 사진 왼쪽은 인공위성으로 찍은 지구 사진으로 북극에 구멍이 뚫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가운데는 이를
확대한 사진이고, 오른쪽은 NASA에서 공개한 북극 바로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위 사진 왼쪽은 남극대륙은 찍은 사진으로 가운데 둥글고 검은 부분이 보입니다.
가운데 사진은 화성으로 자전주기가 
23시간 56분 5초로 짧기 때문에 북극에 구멍이 보이며 목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왜 세계 각국이 앞다투어 남극에 연구기지를 설립하는지 이해가 가실 겁니다.

극 지방에는 바닷물밖에 없는데 극대륙을 이루는 빙산은 모두 민물로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만년빙으로 덮인 북극대륙 중심부, 극 구멍 주변에 일년내내 얼지 않는 바다가 있습니다. 
유명한 탐험가 난센이 북극을 탐험한 기록에서 다음과 같은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머리 위에는 항상 어딘가 넘쳐나는 물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검은 하늘이 변함없이 펼쳐져 있다. 고국 노르웨이에서는
설마 이렇게 물결 출렁대는 바다 위를 극점을 향하여 직선항해하고 있는 것을 감히 생각지도 못하고 있겠지. 
만약에 누가 이같은 상황이 있을 것을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예언했더라도 나는 결코 곧이 듣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건 어김없는 진실로 몸소 겪고 있는 현실이다. 설마 꿈은 아니겠지"


난센은 3주일 간 얼음을 모르고 계속 항해했다고 합니다. 
다른 기록에서 그는 탐험 도중 극지방의 온난한 기후에 놀랐고, 여우 발자국을 발견하고 놀랐다고 합니다. 
그의 나침판은 무얼하는 건지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미쳐 있었고, 자신 역시 어디에 와 있는가를 가늠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 갈수록 기온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 추운 북극에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바다가 있을 수 있을까요?

 

b) Operation Polaris

2차 대전 말기,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괴 문서가 발견되어 미 첩보기관에 비상령이 떨어집니다. 
미국은 즉각, 대통령령을 발동하여 
Operation Polaris를 실시한다.
작전 결과 미국은 발견된 괴 문서에 대한 몇 가지 믿을만한 증거를 접하게 되며 이로 인해 두 번째 작전이 남극에서
시작되게 됩니다.

괴문서는 지구공동설에 근거한 남극과 북극의 나찌 기지에 관한 것으로 보이며, Operation Polaris는 실제로
이를 확인한 작업이었을 것입니다.

작전명 
Operation High-Jump라고 명명된 두 번째 작전은 대외적으로는 남극탐사와 나찌 잔당 소탕이라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탐사대는 항공모함 1척, 수상비행기 탑재함 2척, 구축함 2척, 유조선 2척, 통신함 1척, 보급선 2척, 쇄빙선 2척,
잠수함1척으로 대규모의 전투함대로 구성되어졌습니다. 

이 작전은 1946-1947 까지 수행되어졌으며 그 결과 아르헨티나 근해의 나찌 잔당 소탕과 남극해안선의 25%를 
탐사하는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탐사대가 귀환한 뒤, 항해일지와 비행기록은 철저히 비밀에 붙여졌으며 50여년이 지난 1997년에 가서 
항해일지의 일부만이 공개되었습니다.

1946년부터 47년에 걸쳐 벌어진 미국 해군의 <하이점프 작전> 중에 미군 대형수송기 한 대를 몰고 남극 상공을 
비행하던 데이빗 뱅거 소령에 의해서 거대한 호수가 발견되었습니다. 
뱅거 소령이 남극 대륙을 향해 월크스랜드의 퀸메리 코스트 부근을 날고 있을 때였습니다.

소령과 탑승원들은 해안선으로부터 약 6.4Km지점 내륙에 얼지 않은 수면이 깔려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곳에서는 얼음을 볼 수 없었다.
적갈색, 초록색, 짙은 감색 등 여러 색깔의 물이 고여 있는 호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 중 한 호수에 수상비행기를 착륙시켜 조사한 결과 수온이 대양보다도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각형의 이 호수 두 변은 만년빙설이 30미터 정도의 높이로 쌓여 있고 나머지 두 변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었다. 

 

c) 리차드 버드 장군의 일기

미국인 리처드 E. 버드 장군은 위의 폴라리스 작전의 책임자로 비행기를 이용하여 북극과 남극을 탐험하였습니다. 
이 두 차례의 탐험은 북극점을 넘어 2700km, 남극점을 넘어 3700km까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탐험에서 두 개의 미지의 지역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는 1947년에 북극 기지를 이륙하여 극점을 넘어 지구의 텅빈 내부로 통하는 얼음이 없는 지역을 7시간에 걸쳐 
비행하였습니다. 

그가 도달한 곳은 얼음도 없고 눈도 없었으며 대신 수풀이 우거진 숲과 푸른 산 그리고 그 사이를 노니는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운 발견을 무전을 통해 즉시 보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보고는 정부기관에 의하여 군사상 기밀 사항이라는 이유로 일반에게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이에 대한 사실은 금지되고 강력하게 통제되었습니다. 
버드 장군의 두 번째 탐험은 1956년 1월에 있었습니다. 
그는 남극 탐험대를 지휘하여 남극을 넘어 약 3700km거리까지 들어갔습니다. 
그 해 3월 남극 탐험에서 돌아온 버드 장군은 새로운 지역을 개척했다고 말하였습니다.

리차드 버드 장군의 일기

 

d) 중력

그렇다면 지구 내부의 중력은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중력이란 만물을 지구 중심을 향하여 끌어당기는 것이기 때문에 극구멍 안으로 들어간 탐험가들은 중심 
태양쪽에서 작용하는 중력에 끌려 날아가 버리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그러나 만물을 끌어 당기는 힘은 질량에서 나오기 때문에 지구 내부에서 중력은 바깥쪽으로도 작용합니다.

지구라고 하는 거대한 질량이 두꺼운 지각으로 싸여 있다고 볼 때 만물을 끌어당기는 것은 바로 이 지각의
질량입니다. 
지상에 사는 우리를 끌어당기고 있는 것이 지각의 질량인 것과 마찬가지로 지구 내부의 지표 위의 생물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 역시 지각의 질량입니다.

 

e) "지구지하에 고 지능 생물체 있다"

-미 NASA 소식통들 '깜짝' 주장

⊙ 지난해 10월부터 우주 항공기지로 전파 보내 대화 시도

⊙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된 송신문 비공개 해독 중

 

뉴스지가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간헐적으로 지표로부터 수백km떨어진 지구중심부에서 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내베랄의 우주항공기지로 누군가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전파는 높은 지능과 고도로 발달된 생활양식을 가진 생명체로부터 보내진 것 같다는 것.

 

익명을 요구한 NASA의 고위 간부는 "지하세계에 사는 사람이나 물체가 우리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며 지반과 암반을 통과, 수백km위의 지표로 전파를 보낼 수 있을 정도라면 대단한 기술수준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지구중심부로부터 발사된 전파는 첨단 위성의 도움으로 수신됐는데 그 송신문은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되어 있다는 것.

 

다른 NASA소식통에 따르면 "복잡하긴 하지만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꺼려했다.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전파의 내용에 비록 적의가 없다 하더라도 논쟁을 제공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쓸데없이 대중을 공포에 떨게 하느니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완벽하게 해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인다.

 

전파를 보낸 주체가 누구든간에 시장의 인류는 그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데 비해 그들은 인류를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전율하고 있다는 것.

 

또다른 소식통은 "이 전파를 수신한 것이야말로 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라며 "그 동안 우리는 우주만이마지막 남은 개척지라고 생각해왔지만 지구 안에 미개척지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라 대단히 반가운 사실이라고 말한다.

 

이 같은 뉴스 지의 기사내용은 NASA의소식통을 밝히지 못했다는 점에서 '믿거나 말거나'같은 기사이긴 하지만 최근 'X파일' 같은 TV시리즈를 좋아하는 현대인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내용임에는 틀림없다.

「스포츠 서울」1995년 12월 17일 기사

 

f) 동아시아 밑,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대학교 지진학자 마이클 와이세션 교수 등은 7일자 보도 자료를 통해 지구 내부에 거대한 지하 저수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60만장의 진동도(震動圖)에 나타난 8만개의 전단파를 근거로 제작된 3D 컴퓨터 모델에서 그 모습이 확인된 ‘지구 속 바다’의 크기는 적어도 북극해와 비슷할 것이며, 깊은 맨틀 속에 물이 존재한다는 추정이 있었지만 실제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태평양의 바닥 즉 대양저(sea floor)의 일부가 지구 중심 쪽으로 가라앉으면서 암석 속으로 물을 공급하고, 그 암석들이 다시 가라앉으면서 가열되어 약해지고 불안정해질 때 물이 배출된다. 배출된 물은 상승하면서 쌓여 막대한 양의 ‘지구 속 바다’를 형성하게 된다. 

이 저수지는 동아시아 아래, 지구 표면으로부터 620마일 아래(하부 맨틀의 상층)에 있다. 

관련 논문은 미국 지구 물리학 연합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실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발견이 흥미로운 것은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속 여행’을 연상시키기 때문. 19세기에 출간된 소설에서 한 과학자가 비밀문서에 기록된 터널을 통해 지구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곳에는 고대 생물 종으로 가득한 바다와 대륙이 있었다. 

(사진 : 동사이아 아래 하부 맨틀의 상층에 존재하는 ‘바다’의 모습. 왼쪽 사진은 지구 단면도로 맨틀 내부에 존재하는 바다의 모습을 보여준다. 오른쪽 위 사진은 단면의 위치를 나타낸다. 두 그림 속에서 붉은 색은 부드럽고 약한 암석, 푸른색은 단단한 암석이다. 노란색과 하연색은 평균의 강도를 갖는다. 워싱턴대학교의 보도 자료 중에서.)

/팝뉴스

 

g) 결론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 믿어지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지구가 둥글다고 할 때도 사람들은 말도 안 된다고 웃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지구 속이 꽉 차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습니다.
인류가 땅 속을 파 보았자 몇 km밖에 안 파 보았으니 그 속이 어떤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과학자의 자세는 직관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철저히 증명된 것만 사실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으로 분명히 구멍이 보이고, 지구 질량(5.98 x 1024kg)이 밀도 높은 금속성 물질로 꽉 차 있다면 그 크기에
비해 휠씬 가볍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지구 내부가 내핵과 외핵으로 가득찼다는 것도 가설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구의 지름 = 8,000 마일
지각의 두께 : 800 마일
내부태양의 지름 : 600 마일
내부태양에서 표피안쪽까지의 거리 : 29,000 마일 


북극지방에는 색깔이 있는 눈이 내립니다. 
빨강, 초록, 노랑색의 눈은 공기 중에 식물성 물질, 꽃잎과 꽃가루 등이 매우 짙은 농도로 포함되어 있어서 
내리는 눈발을 물들일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식물들은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입니다.

고대 중국과 이집트, 힌두교 등의 문서는 우리들에게 북쪽에 거대한 구멍이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지구 적도 지방은 원심력에 의해 불룩하지만 지구 극지방이 평평한 것은 거대한 구멍이 있기 때문입니다.
북극에 가면 나침반이 방향을 가르키지 않고 수직으로 아래를 향합니다.
그래서 탐험가들은 정확한 북극의 위치를 찾지 못하고 헤맵니다.

그런데 이 극 구멍은 항상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얼음으로 덮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 구멍의 크기는 지름이 1000 마일이나 됩니다.
지하세계에는 외계인들이 고도의 문명을 이루고 있으며, 독일인 나찌 잔당들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UFO중 일부는 먼 은하에서 오는 것도 있지만 지구 속에서 나오는 것도 적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영화 X-file도 남극에 거대한 외계인의 기지가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그는 지구 정 중앙 한 가운데 앉아있는 신이며 또한 모든 인류가 믿고 있는 종교의 통역자이다" - 플라톤

플라톤은 지구 정 중앙에 앉아 있는 신이 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지하세계에 왕이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그리스 사람이 믿는 제우스는 이집트의 호루스에서 온 사탄이란 것을 알려드립니다. 

에베소거 2/2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은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공중에 권세 잡은 통치자는 사탄을 말하는데 왜 땅 위에 권세 잡은 자라고 하지 않고 허공(air)에 권세 잡은
통치자라고 했을까요?
사탄은 지하세계의 왕인데 지하세계가 텅 빈 지구안에 있으니, 공중(허공)에 권세 잡았다고 한 것입니다.

사탄은 지하세계의 왕으로 타락한 천사인 마귀와, 구원 받지 못한 영혼과, 운석 충돌로 멸망하고 지하세계로 
숨어든 외계인을 다스리는 왕이요 통치자 입니다.
이들은 지하세계에 계급을 가지고 왕국을 형성하고 있으며, 마귀들은 지상에 나가 세상을 어지럽히고 타락시키는
일을 하고, 외계인은 UFO를 타고 정찰활동을 하며 사람이나 가축을 납치해 생체 실험도 합니다.

지하세계에는 구원 받지 못한 영혼이 갇혀 지내는 지옥도 있습니다.
성경에 지옥에 내려간다는 표현이 많이 쓰입니다.
그런데 지하세계는 문명도 있고 꽃과 나무와 태양도 있어 별로 고통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 받지 못한 영혼을 괴롭히는 이가 있으니 바로 사탄과 마귀입니다.
사탄과 마귀는 세디스트로 남을 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끼고 힘을 얻습니다.
심지어 지상에서 마법사나 프리메이슨 활동으로 사탄에게 충성한 자들까지 불로 괴롭힙니다.

* 관련자료 : 지구의 내부를 탐험하러 가는 물리학자 

 

 

2. 버뮤다 삼각지대 (바다 속)

마의 삼각지대라고 불리우는 버뮤다의 삼각지대는 미국의 플로리다주 마이에미, 버뮤다, 푸에토리코를 잇는 삼각형
모양의 바다를 일컷는 말입니다. 
예전부터 버뮤다의 삼각지대를 지나던 배나 비행기 등이 이유를 모른채 사라졌다고 합니다. 
73년 발표한 바에 의하면 이미 50척이상의 배와 20대 이상의 비행기와 180명 가량의 사람이 영문없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1840년 이 괴현상을 경험하고 살아남은 원주민들의 경험담과 소문에 의해 이곳은 이미 원주민들에 의해 악마의 
바다라고 불리워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원주민 생존자들은 "악마의 안개가 배 주위를 덮었고, 어둠속에서 배가 거대한 소용돌이로 빨려들어 가기 
시작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악마의 바다를 알기위해 그곳으로 탐험을 갔던 사람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원주민들에 의해 악마의 바다라고 불리던 이 곳이 버뮤다의 삼각지대라고 불리게 된지는 56년 전입니다. 

1945년 이지역을 순찰하던 미 전투기 어벤져 19편대가 긴급구조요청을하다가 일 순간 사라졌다고 한다.
19편대에서 온 무전은 다음과 같다.

"긴급상황.긴급상황.
우리는 항로를 이탈했다.
육지가 보이지 않는다.
반복한다 육지가 보이지 않는다.
위치를 말하라
알 수 없다.
서쪽으로 향하라
모든 것이 이상하다. 방향을 잡을 수가 없다.
바다도 평소와는 전혀 다르다.
그리고 얼마 후 온 마지막 무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든 것이 낯설다.모든 것이..." 


곧 미 공군은 곧 구조비행편대를 보냈지만 찾을 수 없었고 단지 구조대 중 한 기가 이유없이 폭발했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 후 어벤져 전투기가 사라진 곳은 관광지로 조성이 되었고 이 지역을 관광하던 여객기가 기계고장으로 불시착을 
했는데 큰 사고 없이 비상 착륙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 때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당시 자신들의 시계가 모두 같은 시간에 멈춰있었다고 합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는 UFO가 자주 출몰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깊은 해저에는 외계인들의 기지가 있으며 이들은 자신의 기지를 숨기기 위해 해상에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하여 비행기나 배의 전자장비를 망가뜨리고, 시공을 왜곡해 사라지게 합니다.
전자기장이 시공을 왜곡해 물체를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은 1940년대 미국 필라델피아 실험에서 입증된 바 있습니다.

 

3. 달

지구로부터 달까지의 거리는 평균 38만 4400km이고, 달의 반지름은 지구의 약 4분의 1입니다.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400분의 1이며, 크기가 태양의 약 400분의 1이기 때문에 가시적인 크기가 태양과
같아 개기일식이 일어납니다.
또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29.530589일로 똑 같아서 우리에게는 언제나 한쪽 면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달의 생성 원인에는 지구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분리설이 있으나 지구와 현무암 성분이 다르고, 운석을 포획했다는
포획설이 있으나 운석에서는 현무암을 발견할 수 없어 맞지 않습니다.
링설이나 운석설은 지구 주위에 우주먼지나 운석이 모여 이루어졌다는 설로 뜨거워진 달에서 암석 성분이 바깥으로
나와 굳어져 현무암이 된다는 점에서 타당성을 갖고 있습니다.


1969년 아폴로 우주선이 처음 달에 착륙했는데 달에서 성조기가 펄럭이고 그림자 방향이 달라 혹시 달에 안 간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는 달에 간 것은 사실이나 화면상태가 안 좋아 홍보효과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 미리 사막에서 찍었던 화면을
보여준 것입니다.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3 분의 1이며, 반지름은 지구의 4분의 1입니다. 
달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위성으로, 수성과 금성은 위성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은 800분의 1이고, 토성의 위성 타이탄은 4000분의 1입니다.
달처럼 무거운 천체는 생성 과정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돌기보다는 태양의 중력권에 끌려 들어가 태양의 행성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구의 반 정도 크기인 화성의 위성인 데이모스와 포보스는 반지름이 6~8 Km에 불과한 운석 덩어리입니다. 
그에 반해 달의 반지름은 1738Km 로서 데이모스의 200배가 넘을 뿐더러 1150Km인 명왕성보다도 큽니다! 
달이 이렇게 크고 완벽하게 둥글며, 자전과 공전 주기가 같은 것은, 밤 하늘을 밝히기 위해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창조했을 가능성이 큼을 보여줍니다.
 


 너무 크고 완벽하게 둥근 달


 작고 못생긴 화성의 위성 포보스


* 그럼 달에 거대한 외계인의 기지가 있을 가능성을 따져 보겠습니다.


1. 달 사진에 나타나는 인공 구조물



아래 사진 왼쪽은 
달에서 찍힌 15킬로미터 높이의 성 형태의 구조물로서, 케슬(Castle) 이라고 불리웁니다.
오른쪽 사진은 달에 존재한다는 약 2.5Km 높이의 돔으로, 전직 나사 직원이 폭로한 것입니다. 
 


위 사진 화살표가 있는 곳에 원형의 인공 구조물이 있습니다.

 

2. 우주 비행사를 따라 다니는 UFO

아폴로 달 여행 내내 UFO가 이들을 따라 다니며 감시했는데, 아마도 자신의 기지로 오는 것을 무척 경계한 것 같습니다.



위 사진 왼쪽을 보면 우상단에 뭔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오른쪽에 확대한 사진을 보면 거대한 UFO가 몸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위 사딘 왼쪽은 착륙선 위에 나타난 구형 UFO이고, 오른쪽은 헬맷에 비췬 UFO입니다.

 

3. NASA에서 달 뒷면 사진을 공개 안함.

달에 착륙한 우주 비행사는 '산타크로스는 있다.'고 교신했습니다.
산타크로스는 외계인을 뜻하는 암호입니다.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고 있던 미국정부는 달에 거대한 외계인 기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사진을 공개하지 않고, 달 관련 문서를 극비로 다루고, 교신내용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볼 수 없는 달 뒷면 사진은 절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달을 정복한 영웅 닐 암스트롱도 달을 갔다온 이 후 너무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볼 때 NASA에서 뭔가 숨기고 있는 것이 틀림 없습니다.

 

4. 아폴로 계획이 17호 이후 취소되고 현재까지 달에 가지 않음.

열 번의 달 탐사로 기획되었던 아폴로 프로젝트는 18호와 19호에 대한 예산집행과 우주 비행사 훈련이 거의 
끝났음에도 17호를 끝으로 영원히 중단되었습니다. 
이 후로 현재까지 단 한차례도 달에 다시 가지 않았습니다.
 
우주 왕복선이 개발되 훨씬 더 용이하게 달에 갔다 올 수 있는데도, 그 비싼 우주 왕복선은 지구 궤도만 돌다가 옵니다.

1969년에 달에 착륙했으니 과학기술 발전 속도로 볼 때 지금쯤 달에 연구기지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흘러나오는 정보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외계인과의 협상을 통해서 2030년까지 달 개발 프로젝트를 연기했다고 합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 당한 이유 중의 하나도 외계인의 존재를 폭로하려고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5. 달 착륙선과의 교신 내용

1969년 7월 21일 NASA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버즈 올드린은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습니다.
이들의 달 착륙 광경은 TV를 통해 전세계로 중계되었습니다. 


관제소: 뭔가? 자세히 보고하라. 

아폴로11호: 대단히 큰놈들입니다. 오~ 하나님 맙소사~! 
  믿지 않으시겠지만 저기 또 다른 우주선들이 있습니다. 
  분화구의 저쪽 가장자리 부분에...
  그들은 달에 먼저 와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던 겁니다


1972년 4월 16일 발사된 아폴로 16호가 달의 궤도에 진입한 후, 달 착륙선 오리온에는 우주 비행사찰즈
듀크와 존 영 두명의 비행사가 탑승, 데카르트 크레이터에 착륙했습니다.
이들은 지상 관제소와 다음과 같은 교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듀크:이곳은 아주 부드러운 곳이다. 공기가 있건 없건 간에 아름다운 광경이 많이 보인다. 
  바위로 된 산 정상에 돔이 있다. 저 돔들은 정말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 돔 저편에 건물들이 좁은 계곡에 뻗어
  있고 어떤 것은 정상에도 있다. 
 북동쪽으로 터널이 몇 개 보이고 북쪽으로 향한 것은 약 30도 아래로 구부러져 있다.

영: 나는 지금 스톤산을 보고 있다. 그 산 허리는 지금까지 누군가가 농사를 짓고 있었던 것 같은 모습이다. 
  산 허리에 걸쳐서 대지가 계단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주위에 등고선에 따라 놓여있다.

휴스턴 관제소 : 각 계단식 대지에는 다른 것이있는가?

영: 아니다. 없다 이곳은 대단히 온화한 지역이다. 경치가 너무나 아름답다 그리고 저 돔 형태의 구조물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휴스턴 관제소 : 알았다 그리고 연기가 난다는 지역을 자세히 관찰해 주기 바란다. 

영 : 돔 형태의 구조물이 협곡 가운데 늘어져 있는데 정상까지 늘어져 있는 것도 있다.
  협곡 북동쪽의 벽은 윤곽이 보이지 않는다. 
  북동쪽에 터널이 몇 개 있는데 북쪽을 향하여 그 터널들이 약 30도 동쪽으로 굽어져 있는 것 같다.

 

6. 닐 암스트롱과의 인터뷰

익명의
 교수가 NASA의 한 심포지움에서 Neil Armstrong과 대담을 나눈 내용입니다.

교수 : Apollo 11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나?

암스트롱 : 믿을 수가 없었어요. 물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었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그들에 의해) 떠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기지나 달도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어요.

교수 : '경고를 받았다'는 것은?

암스트롱 : 자세히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그들의 우주선은 그 크기나 기술력에서 우리와는 
비교가 안되게 월등했습니다. 오..얼마나 크고 위협적이었던지.
달에 그들의 기지가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교수 : 하지만 NASA는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다른 우주선들을 계속 달에 보내지 않았나?

암스트롱 : 당연히 그랬겠지요. NASA는 책임을 지고 있었고 (달탐사를 갑자기 중단함 으로써) 지구에 
공포심을 일으킬 수가 없었죠. 하지만 그 때부터는 정말 흙 한삽 뜨고는 허겁지겁 돌아오는 식이었어요.

암스트롱은 이 이야기들이 사실이라고 확인을 하였지만, 이 은폐의 뒤에는 CIA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 이상은 더 깊이 이야기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7. 달에 있는사람 얼굴 형상

달 표면에 찍힌 사람의 얼굴 모습입니다.

 

8. 달에 있는 지하 터널


1992년, 무슨 이유에서인지 풀루토늄을 싣고 달에 보내졌던 미국의 클라멘테 국방부 첩보위성은 7월 27일, 
몇장의 사진을 지구에 전송한 뒤 달의 표면에서 공중폭발을 하고맙니다. 
그 위성이 지구에 마지막으로 전송을 했던 사진에는 달의 표면에 지하 터널의 입구와 같은 형체가 포착이 
되었습니다. (위 사진 왼쪽)


지하 터널의 입구와 같은 형상을 크게 확대한뒤 클라멘테 위성이 마지막으로 본 광경은, 갑자기 땅에서 솟아 
오른 삐쭉한 형상의 미사일과 같은 물체입니다. (사진 오른쪽)
외계인의 근거지를 발견한 위성은 외계인이 쏜 미사일에 의해 격추된 것입니다.

 

4. 화성

태양계에서 네 번째 행성인 화성은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데, 지구 지름의 반 정도 크기를 갖고 있고,
화성의 회전축은 궤도 단면을 기준으로 24.935도 기울어져 지구의 23.5와 비슷해 4계절이 있습니다.
화성의 자전 주기는 24시간 39분 36초로 지구의 자전 주기는 23시간 56분 5초와 비슷합니다.
지구와 같이 화성 역시 완벽한 구형이 아니며, 양극지대는 다소 평평하고 적도지대는 튀어 나와 있습니다. 

태양으로부터 받는 복사량은 지구의 0.43배로 작아 표면 온도가 매우 낮고, 적도 부근의 일교차가 최고 30℃에서
최저 -60℃로 매우 큽니다.
기압은 5hPa 정도(지구의 200분의 1)이고, 대기의 주성분은 이산화탄소이고 산소 함유량은 극히 적으며, 
수증기는 대기 중에 포함된 것을 전부 물로 바꾸어야 화성표면을 10∼20μm의 두께로 덮을 정도로 적습니다. 


1976년 바이킹 착륙선들이 실시한 여러 차례의 실험에서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긍정하는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당시 NASA의 공식 성명은 화성 탐사선들이 착륙한 두 지점 모두에서 유기물 분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하여 
화성이 생명의 불모지대인 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화성에서 채취한 토양 샘플에서 생명과 관계있는 광합성 및 화학합성 같은 신진대사 과정의 산물임을
긍정하는 분석 결과가 나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스 교환" 이라고 부르는 실험에서도 토양 샘플에 유기물 영양분 처리를 하자 상당량의 산소를 방출하는
반응을 보이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 그럼 화성에서 외계문명의 흔적을 살펴보겠습니다.

1. 시도니아 지역의 피라미드와 얼굴

시도니아 피라미드군은 1976년 궤도 우주선인 바이킹 1호가 고도 약 1,500킬로미터에서 촬영한 일련번호
35A72 사진에 포착된 것을 토비언스 오언 박사(하와이 대학교 천문학 교수)가 식별해 냈습니다. 
대략 가로 53킬로미터, 세로50킬로미터 지역을 담은 이 사진은 인공 구조물일 가능성이 있는 다수의 형상들을
보여줍니다. 



사진을 면밀히 살펴보면 조직적이고 구조적인 느낌을 주는데, 자연 변화의 결과로 보기에는 너무나 인공적인
느낌을 주며 이들 가운데서 가장 극적인 것은 거대한 스핑크스 모양의 "얼굴(Face)" 입니다. 
NASA는 빛과 그림자가 빚어낸 허상이라고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NASA 산하 고더드 우주비행 센터의 컴퓨터 과학자인 빈센트 디피에트로가 1980년 사진 70A13에서
얼굴의 또다른 영상을 발견하면서부터 이와 같은 설명에 심각한 이의가 제기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 두 번째 영상은 다른 조명상태에서 촬영된 것이며 얼굴의 비교 관찰과 상세한 측정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
머리 모양이 뚜렷이 보이는 이 얼굴 모습은 머리끝부터 턱까지의 길이가 거의 2.6킬로미터이고 너비는
1.9킬로미터이며 높이는 800미터입니다. 
분석가들은 얼굴의 "상호대칭"이 인간의 모습과 매우 닮았고 우연히 만들어질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인상은 후에 컴퓨터로 영상의 해상도를 높여서 확인한 다른 특징들이 발견되었습니다. 
나중에 발견된 특징은 입 안의 "치아"와 두 눈 위에 좌우 대칭으로 교차하는 선들 및 모자 형상 등입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이런 특징들이 고대 이집트 파라오들이 썼던 모자인 네메스(nemes)를 연상시킨다고 합니다.

 

 


화성과 같은 얼굴 조각이 남미 페루의 잉카문명이 있는 산악지대에도 발견되었습니다.
 




위의 왼쪽 그림의 왼쪽을 보면 다섯 개의 피라미드가 오각형을 이루고 있는 City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밑의 D&M 피라미드는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딴 피라미드로 한 변이 2km이고 높이가 800m로 이집트 대 피라미드보다
2배 이상 큽니다.

이 피라미드 위쪽 2 모서리는 정확하게 City와 얼굴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자연 풍화 작용에 의해 둥그런 언덕은 형성될 수 있어도, 이렇게 정확한 모양을 가진 각진 형태는 가질 수 없다고 합니다.

이들 건물들은 수학적으로 짜임새 있게 배치되었는데 루트 2에 기초를 둔 격자구조로 형성되었습니다.
이 격자구조는 고대인들이 성전을 지을 때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구조물들을 연결하면 오른쪽 그림 같이 황금분할(1:1.618)이 되 피보니치 곡선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이 피보니치 곡선은 달팽이 등 자연계에 나타날 뿐 아니라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와 오리온 별자리에도 나타납니다.


위의 왼쪽 그림은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인데 가운데 그림처럼 작은 피라미드가 중심선을 약간 빗겨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의 오리온 별자리 역시 밝은 두 별과 중심선을 약간 빗긴 작은 별로 구성되 있습니다.


위 왼쪽 그림은 이집트 기자지구 피라미드와 주위의 네 피라미드가 오리온 별자리를 이루는 것을 보여주고, 오른쪽
그림은 오리온 별자리가 피보니치 곡선을 만드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화성의 피라미드는 외계인이 만들었고, 그들이 이집트 가자지구 피라미드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외계인들은 그들의 왕이 있으니, 그가 바로 사탄이며, 이집트인들이 호루스 신으로 모셨던 자입니다.
사탄은 황소 머리를 한 천사였고, 땅에서 뱀의 형상을 하는데, 이집트인들이 황소와 뱀을 숭배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럼 왜 오리온 별자리일까요?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인간 오리온이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사랑하나, 아르테미스의 오빠 아폴로가 이를
못 마땅히 여겨서 계략을 꾸며 아르테미스가 오리온을 화살로 쏴 죽이게 합니다. 
즉 하나님을 배반해 쫓겨난 사탄이 자신은 억울하게 쫓겨났다고 변명하고, 복수를 다짐하는 것입니다.

 

2. 문명의 파편

화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특이한 형체를 띄는 것들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기관총


탱크


대포 1


대포 2

3. 스핑크스와 닮은 구조물

화성 탐사선 페스페인더가 보내온 사진을 보면 언덕 아래에 이상한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이집트 기자 지역의 스핑크스와 닮아 머리와 발, 몸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4. 화성에서 지구에 떨어진 운석


위 사진 왼쪽은 화성에서 떨어진 ALH84001로 명명된 운석이고 오른쪽은 현미경으로 확대한 사진입니다.

화성 표면에서 떨어져 나온 자몽 크기의 현무암 덩어리가 1천7백만 년 동안 우주를 여행한 끝에 약 1만1천 년 전 
지구의 남극대륙에 떨어졌습니다. 
지질학자들이 그 운석을 발견한 것은 1984년. 그러나 그 뒤 12년 동안 ALH84001로 명명된 그 운석의 중요성은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美 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JSC)의 데이비드 매케이가 이끄는 연구진은 ALH84001에서 
생명체가 없는 행성의 운석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듯한 화학·물리적 특성을 발견했습니다. 
매케이의 동료 에버럿 깁슨은 “아무리 생명체 존재의 가능성이 없다고 해도 생명체를 들먹이지 않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특성”이라고 말했습니다. 

JSC 연구진은 뚜렷한 네 가지 특성이 화성에 미생물이 존재했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그것이 간접적 정황증거일 뿐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3년에 걸쳐 수십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지만 결론은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유력한 증거로 보였던 박테리아 모양의 단괴(團塊) 가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단괴들은 살아있었을 지도 모르는 세포의 화석으로 보기에는 너무 작고, 화학·물리적 작용으로 형성된 것일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두 개의 증거 역시 결정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증거인 자철광 결정체는 화성 생명체 존재 가설에 상당한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자철광은 지구의 일부 박테리아가 자기장을 감지, 자기장에 따라 움직이는 데 이용하는 철화합물이기 때문입니다. 
ALH84001에서 발견된 세 유형의 광물 가운데 두 가지는 비생물학적으로 형성될 수 있지만 자철광의 경우 박테리아에
의해서만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텍사스州 휴스턴의 위성·행성 연구소에서 운석을 연구하는 앨런 트레이먼은 “그 광물은 박테리아성 자철광과 
흡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운석에서 자철광의 위치를 둘러싸고 몇 가지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ALH84001에 대한 논란은 영구 미제(未濟) 로 남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연구는 화성 생명체 탐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트레이먼은 “매케이가 시작한 작업은 앞으로 화성에서 갖고 오게 될 표본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연습”이라며 
“인정 여부를 떠나 그들의 가설은 매우 건설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구상에서 각종 물체 가운데 가장 철저히 연구된 물체인 ALH84001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입증하거나 
부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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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12.14
2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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