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랍 얀센(Olaf Jansen)의 지하 문명세계 생활담 (1829-31)
노르웨이사람 올랍 얀센(1811-1906)은 어부인 그의 아버지 옌스 얀센(Jens Jansen)과 함께 북극해를 탐험하다가 우연히 지구 내부로 통하는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으로 들어가 1829.8월부터 1831년초까지 약 2년반간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살았으며 나올 때는 남극의 지구 밖으로 통하는 구멍을 통해 나왔다고 주장하였다(지구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올랍 얀센만 살아 남고 아버지 옌스 얀센은 사망하였다).
A meeting with the most high priest and a giant stampeding wooly mammoth.
그후 그가 기록한 지하세계에서의 생활담과 그림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이웃사람에 의해(올랍 얀센은 말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지구 속 문명(The Smoky God and Other Inner Earth Mysteries)
: 국내에서는 대원출판사가 간행」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이제부터 올랍 얀센이 전한 지구 속 세계의 문명상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지하세계의 지표 : 약 3/4은 육지, 약 1/4은 물(대양).큰 대양과 많은 강과 호수가 있음.
● 지구 내부의 태양 : 지구내부의 하늘 한가운데에 ‘연기의 신(The Smoky God)'이라 불리는 내부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짐(실제로는 모든 방향으로 동일한 힘으로 작용하는 불변의 중력의 힘에 의해 한 가운데에 고정되어 있으며, 낮과 밤의 효과는 지구의 자전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믿음). 그것은 우리 태양처럼 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고, 하얗고 온화하며 반짝이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붉은 공모양의 형태임. ● 하루 : 낮 약 12시간, 밤 약 12시간 ● 평균 수명 : 600-800세(참고 : 플레이아데스인, 시리우스인 등 3-4천세 장수하는 에테르체 은하인류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짧은 수명이며 이는 이들이 우리와 비슷한 3차원의 한계를 지닌 지구인임을 의미함) ● 평균신장 : 3m 이상의 거인족 ● 교통수단 : 수평이동은 물론 직상승, 하강등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자기부상 열차와 목적지로 신속히 이동하는 바퀴없는 도로를 이용 ● 언어 : 산스크리트어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 ●주 산업 : 농업. 모든 동식물은 지하인처럼 엄청나게 큼. 나무높이는 수십 내지 수백미터이고, 포도알은 오렌지만하며 사과는 사람 머리보다 크고, 코끼리(메머드)는 키가 23-26m의 6-7층 건물높이 만하고 새알 하나 크기가 60㎝ 길이에 38㎝ 폭이라 함.
● 기후 : 24시간마다 한번씩 비가 적절하게 내리는 것 외에는 기후가 일정. 대기는 ‘연기의 신’에 의해 고도로 충전된 전류자기장이 충만하며 이것이 동식물의 거대성장과 장수를 가능케 함.
● 사회생활 : 20세부터 30년간 학교생활(그 중 10년은 음악공부).
75-100세가 지난후에 결혼함.
● 주택 : 외형은 동일한 형태이나 완전히 같은 것은 없음. 주요한 모든 부분은 금으로 세공
● 과학기술 : 예술과 과학, 특히 기하학과 천문학이 상당한 수준. 지구 외부세계의 지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음. <XBODY text="black" bgcolor="white" alink="red" vlink="purple" link="blue">지하문명에 대한 외계인(우주인)의 메시지
지하문명 세계의 존재에 대해서는 지구 밖과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온 우주인들이 전하는 메시지도 있다. 이 메시지 내용을 살펴보면 지구 속 문명세계인들의 실체에 대해 보다 확실히 이해할 수가 있게 된다.
시리우스인 와쉬타의 메시지
* 기원전 2만5천년 정복욕심으로 가득 찬 아틀란티스인은 기원전 40만년 전부터 공존해오던 레무리아 제국(아틀란티스 제국은 리비아/이집트 대륙, 중국 티벳의 유 제국과 함께 레무리아의 딸 제국중의 하나였음)을 당시 지구가 가진 두 개의 달중 하나(현재 달의 3/4크기)를 폭발시켜 레무리아 대륙위에 떨어지도록 하는 방법으로 파괴하였음.
* 이어 아틀란티스는 아틀란티스인들에게 굴복하지 않는 유(Yu) 제국을 다시 파괴했고, 유 제국의 잔존자들은 부득이 지하로 이동했으니, 이것이 아갈타(Agartha) 또는 샴발라(Shamballa) 왕국임.
* 이 지하왕국의 수도는 티베트 밑에 있으며, 아시아, 남북 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유럽의 모든 대륙을 연결하는 거대한 지하의 망상조직이 되었음. 그들은 레무리아식 집단통치 양식을 간직하면서 완전한 지하의 은둔상태에 있으며 인구는 모두 약 2500만명 정도임.
* 이 문명권은 인간을 고등의식으로 올리려고 지구영단과 일체가 되어왔음. 지구에 일단 완전한 의식을 도입하는 임무가 완수되면 그들은 다시 지상인간들과 결합할 예정임. 이들은 시리우스인들이 지구에 본격적인 접촉을 시도할 때 나타날 것임.
* 한편, 아틀란타스 제국 말기인 1만5천년-1만년 전 사이에 새 세대들은 아틀란티스의 지배층에 반발하여 레무리아식 정부체제로 복귀할 것을 요구하는 반항운동이 일어났음. 이 새 세대는 레무리아 문명의 뿌리인 시리우스인을 경배한 오시리우스(Osirius) 제단을 만들어 아틀란티스에 항전했음.
이들간의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상공을 둘러싸고 있던 천공이 파괴되었으며(지구 대홍수가 발생), 이들중 일부 생존자는 방사능을 피해 지하세계로 들어갔음. 참혹했던 아틀란티스 핵전쟁의 상흔의 결과가 오늘날 지상의 사하라, 고비, 네바다, 사우디 등의 거대한 사막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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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NASA)에서 공개한 지구 북극 위의 위성에서 찍은 사진 이두가지사례를 볼 때 정말 지구속에 사람들이 살고 있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