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상공에 나타난 예언적 단어 " 마지막 기회"
10월 9일 뉴욕시 하늘에 LAST CHANCE(마지막 기회)라는 단어가 나타났습니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 상에 급속도로 퍼졌는데 무슨 이유인지 저절로 삭제 되고 있어서 데려왔습니다.
음식과 물을 준비할 마지막 기회라는 건지 아니면 도시를 떠나라는 경고인지...
카나리아 제도 엘 히에로 화산이 몇일 전 바다속에서 폭발했습니다. 해안에서 5km 정도로
가깝다고 합니다. 위험한건 라 팔마(La Palma)섬인데 여기서 화산이 폭발하면 섬이 2개로
갈라지면서 거대 쓰나미가 미국동부를 덮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USGS에 전화를 걸어 전문가와 통화를 하면서 유럽 지진계는 카나리아 제도 지진을
표시하는데 너희는 왜 기록안하냐고 물었답니다. 그 전문가가 하는 말이 자기들도 위험한 상황은
알리고 싶지만 멍청한 사람들이 패닉할까봐 안 한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다시 묻길 그럼 언제쯤
되면 알리겠냐. 진도 8.9쯤 되고 거대 해일이 몰려 오기 시작하면 알리겠냐 했더니
그 관계자가 대답하길 아마 그렇게 될것 이라고 했답니다.
거대 해일이 발생하면 6-8시간안에 미국 동부 해안에 도달합니다.
피난할 시간은 그 때 뿐입니다.
뉴욕시에 The Cathedral Church of Saint John the Divine이라는 대성당이 있습니다.
이 건물 기둥에 뉴욕시가 물로 인해 파괴되는 예언적인 조각이 있습니다.
브룩클린 브리지가 무너지는 장면도 있고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사람들이 사고파는 모습도 보입니다.
세계 무역센터가 있는것을 보니 2001년 전에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 성당은 100년 전에 짓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완공되지 않았습니다.
이 건물에는 오컬트적인 심볼이 많이 등장하는데 유엔의 단일종교 추진에 한몫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페인 정부가 카나리아 제도를 황색 경보에서 최고등급인 적색경보로 바꿨습니다.
시민들을 계속 대피시키고 있는데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