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선생 앞으로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1. 하느님이 사람으로 내려오시는 때(성부시대)
하느님이 사람으로 내려오는 때인데(天降在人此時代)
어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모르는가? 가지와 이파리같이 뻗어나간 도를 합하는 운이라. … 하나의 도로써 (모든 종교가) 통일되니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고, 덕이 있는 마음이 화합을 낳으니, 도가 없으면 멸망하느니라. (『격암유록』 중에서) 이 내용의 요지는, 천상의 절대자(미륵부처님 = 하느님 = 상제님)께서 천지 운행 도수가 뒤바뀌는 전환기에 사람으로 강세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 성자 시대가 끝나고, 아버지가 직접 내려오시는 성부시대가 전개된다는 뜻입니다 이 성부하느님이 친히 펼치시는 대도 즉 무극대도에 의해 세계에 무성하게 번성한 모든 종교진리가 통일되어, 인류는 한 마음으로 화합하게 되며, 꿈과 소망이 현실세계 속에 이루어지는 이상세계가 열리게 된다고 한 것입니다. 동방예의 지국인 조선 땅에서도 호남지방, 전라도에서 천지의 도가 통하니 무극의 도 라. 도를 찾는 군자, 그리고 수도인들아, 계룡산을 찾는다는 말인가. 세상사가 한심하구나. (『격암유록』 중에서) 격암은 이에 대한 해답을 우주의 원리로서 동북방의 간방이라고 전하 고 있습니다. 이 동북방에서도 조선, 조선 땅 중에서도 전라도에서 인류역사 초유의 대통일 진리(무극대도)가 출현한다는 것입니다. 격암 남사고는 여러 예언을 통해, 지구촌의 대변혁을 마무리짓는 세계사의 새로운 역사가 한국에서 출현한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예언에 관심있는 분들, 이 내용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소책자 신청하세요^^ 개벽, 수행, 영혼 ,역사관련 무료 소책자신청 → 신청 바로가기
이 때는 천지가 뒤집어 지는 시대(天地反覆此時代)이니,
2. 인류구원의 대도는 조선 한국에서 출현한다
천하의 문명이 간방(艮方, 동북방)에서 시작하니(天下文明始於艮)
노스트라다무스는 구원의 거룩한 무리들이 동방으로부터 출현한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