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green men' walking about after UFO touchdown: report | |
For an alien looking to explore Earth, the frozen wastes of Siberia may not be the most attractive of landing locations. But if this film footage is to be believed, that's exactly where these “little green men” chose to land their UFO, the British Daily Mail newspaper reported Friday.
The clip, filmed in the remote Irkutsk region of Siberia, appears to show a strange glowing craft and five aliens walking about in the snow, the report said.
It shows what seems to be an alien about four feet tall, standing 15 feet away from its glowing craft, with four other similar figures nearby.
The short clip was taken two days after mysterious lights illuminated the Siberian night skies above Bayanday, also in Irkutsk.
“These two videos from two independent witnesses show that a UFO event of Roswell-sized proportions has taken place in Russia,” UFO expert Mike Cohen was quoted as saying.
“Two days after these clips were taken the town of Bayanday reported a crash of a huge pink and blue glowing object.
“An enormous explosion was then heard over a wide area.”
He claimed police and rescue departments were flooded with phone calls from frightened residents, according to the newspaper. “The military soon confirm!ed that it had not been doing any exercises in the area and therefore cannot be responsible for any reports of UFOs,” he added.
But he claims the authorities organized a cover-up of the UFO landing, the Daily Mail said.
Officials declared the event classified and told journalists the area of impact would not be revealed,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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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5명 탄 UFO 시베리아 착륙'
지구를 탐험하는 외계인에게 시베리아의 언 땅은 가장 매력적인 착륙장소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동영상이 믿을 수 있는 것이라면 시베리아가 정확히 이들 “작고 파란 사람들”이 착륙지점으로 선택한 곳이라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이 26일 보도했다.
시베리아의 이르쿠츠크에서 찍은 이 필름은 낯설고 빛나는 비행체를 보여주는 듯한데 다섯 명의 외계인이 눈 속을 돌아다니고 있다고 이 보도는 전했다.
외계인은 키가 4피트에 달하고 근처에 있는 다른 4명의 외계인과 함께 빛나는 비행체로부터 15피트 떨어져 서 있다.
이 필름은 신비한 빛이 이르쿠츠크에 있는 Bayanday 상공의 시베리아 밤하늘을 수놓은 이틀 뒤에 찍힌 것이라고 이 보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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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코리아타임즈
기사원문: http://www.koreatimes.co.kr/www/news/tech/2011/08/325_93628.html
(2신)시베리아 동토에 착륙한 UFO 포착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러시아 시베리아의 외진 동토인 이르쿠츠크주(州) 이르쿠츠크에서 이상한 발광 물체와 눈 위를 서성이는 외계인처럼 보이는 5명이 동영상에 잡혀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르쿠츠크는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해마다 수십 건 접수되는 곳이다.
동영상에서 키 1.2m 정도의 외계인 한 명이 발광 괴비행물체로부터 약 4.5m 떨어진 곳에 서 있고 다른 네 명이 인근에 보인다.
UFO 전문가인 마이크 코언은 “각기 다른 목격자가 찍은 두 동영상을 보니 엄청난 사건”이라고 평했다.
이번 동영상은 지난 3월 1일 빨갛고 파란 빛을 발하는 거대한 비행물체가 이르쿠츠크주 바얀다이에서 추락했다는 소문이 나돈 지 이틀 뒤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당시 광범위한 지역에서 엄청난 폭음을 들을 수 있었다고. 이날 현지 경찰서·소방서에는 신고·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군은 인근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코언은 “당국이 UFO 착륙 사실을 의도적으로 덮어버렸다”고 주장했다.
이런 소문이 확산되고 있는 것은 UFO가 추락했다는 지난 3월 1일 시베리아의 항공 관제탑 요원들이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언어로 말하는 외계인 목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당시 러시아 연방 야쿠티야 공화국 수도 야쿠츠크 상공에서 이상한 비행물체가 레이더 모니터에 갑자기 등장했다.
레이더 모니터에서 UFO는 시속 9600km로 날다 갑자기 방향을 바꿨다. 비행 고도는 해발 20km.
UFO가 엄청난 속도로 움직인 한편 주변 다른 항공기들의 속도는 상대적으로 매우 느렸다. UFO는 항공 주파수를 교란시키기도 했다.
한 관제탑 요원은 “야옹야옹 거리는 듯한 여자 목소리가 계속 들렸다”고 인근을 지나는 아에로플로트 항공기 기장에게 전했다.
관제 요원과 아에로플로트 기장 사이의 교신은 방해 받기도 했다.
레이더 모니터에는 UFO가 자동적으로 ‘00000’로 표시됐다. 정체 불명의 항공기라는 뜻이다.
전문가들은 UFO가 지구에 착륙했지만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출처: 아시아경제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2659385
(3신)[동영상] 시베리아서 거대 UFO와 '움직이는 외계인' 출현
세계 곳곳에서 UFO가 발견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엔 UFO 뿐만 아니라 외계인까지 함께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영국 언론매체 [데일리메일]은 “러시아의 시베리아에서 UFO로 추정되는 발광 물체와 눈 위를 서성이는 외계인처럼 보이는 5명이 동영상에 잡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영상에는 키 1.2m 정도의 외계인 한 명이 발광 비행물체로부터 약 4.5m 떨어진 곳에 서 있다. 다른 네 명도 인근을 어슬렁거린다.
이 장면을 목격한 한 주민들은 “당시 광범위한 지역에서 엄청난 폭음을 들을 수 있었다”며 “즉각 현지 경찰서ㆍ소방서 등에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 최종희 기자 -
기사출처: 뉴데일리
기사원문: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829154113607f6&linkid=57&newssetid=511&na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