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지구밖에는 지름이 400km가 넘는 UFO가 떠있었다."
영화 '인디펜던스데이'가 실제로?
1999년, 전세계는 미국 NOAA의 GOES 7과 9위성이 찍은 지구밖 괴물체의 사진을 관찰한뒤 경악을 금치못하였다.
1999년11월 보름경, 북미주에서는 갑자기 달의 모습이 하현달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다 달의 그림자가 왼쪽이나 오른쪽에 나타나지 않고,위에 나타나는 바람에,달이 한번도 못본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 현상을 직접 목격한 미국과 캐나다의 많은 시민들은 미국의 우주항공국과 Norad(북미주항공 감시국)에 문의를 하게됐고, 정부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을 하지말라'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후 약 2일간 계속하여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던 달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중에 갑자기 둥근달로 모습이 바뀌었고, 많은 시민들은 그 괴현상이 '대형 UFO가 만들어냈던 그림자같다'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12월 14일, 지구에서 가장 멀리 배치된 인공위성을 소유한 미국의 미국해양대기관리처 NOAA는 갑작스런 담화 발표를 하게된다.
당시 그들은 11월 21일에서 11월 24일동안 지구옆에서 찍혔다는 괴물체의 사진을 공개하였고,이 사진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시민들은 이를 '달 그림자 UFO'의 실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확인된 이 UFO의 지름은 무려 400 km에서 500 km 사이이인것으로 밝혀졌고, 이물체의 정체는 현재까지 밝혀지지가 않았다.
당시 지구에는 이 UFO가 출현을 한뒤 계속하여 이상한 미확인 비행물체 사건이 일어났고,대표적으로 중국(약 1시간반동안 하늘에 UFO모선이 떠있었던 사건)과 호주(댐에 운석으로 오명된 UFO가 떨어진 사건)에는 큰 UFO 사건들이 일어났다고 한다.
달 그림자 UFO의 1999년 11월 24일 이후 행방에 의문을 가지게된 시민들은 하나같이 이 의문을 NOAA와 우주항공국에 제시하기 시작했고,NOAA측은 'UFO가 우리의 인공위성쪽으로 더가까이온 사진이 있으나, 현재 이는 공개할수 없다'는 발표를 하였다고 한다.
당시 UFO 사건에서 중요한점은 지구의 역사상 최초로 한 정부의 부서에서 UFO의 존재사실을 인정한점이라고 한다.
그이후, 문제의 사진을 찍은 미국의 날씨위성 GOES 7과 9에서 찍히는 지구의 날씨사진들은 철저한 비밀에 붙여졌다.
1999년 11월 21일 ~ 24일사이 지구주위를 돌고있던 이 거대한 외계UFO는 태양계 내에서 주둔하고 있는 행성급 인간계 은하연합 함대 모선에서 보낸 것이고, 지구대기권에서 클록킹 상태로 떠있는 것이며, 그 이유는 사악한 그레이 외계인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비밀정부에게 경고를 주려는 목적 이라고 한다.
★ 미국해양대기관리처 [ NOAA :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 미국상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Commerce) 산하의 연방정부기관으로 약어는 NOAA이다. 지구의 환경 변화를 예견하여 국가의 해안과 해양자원을 광범위하게 관리하는 데 설립 목표이 있다. 관장 업무는 해양ㆍ기상ㆍ수산 업무, 환경 위성 자료 관리, 해양 대기 연구 등이다.
환경 평가 예측을 위한 전략 목표는 사전 경고와 예측, 계절별 및 연간 기후 예측, 10년에 걸친 평가와 예측, 안전한 운항 증진 등이다. 더불어 환경 수호 차원에서의 전략 목표는 수산업 및 건강한 해안의 환경을 유지하고 생물을 보호하는 것이다.
또한 산하기관에 미국해양청(National Ocean Service:NOS), 미국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 미국수산청(National Marine Fisheries Service:NMFS), 미국환경위성자료정보청(National Environmental Satellite Data, and Information Service), 미국해양대기연구소(Office of Oceanic and Atmospheric Research:OAR) 등이 있다.
(1999년 미국의 미국해양대기관리처 인공위성에 찍힌 괴물체)
" 아래는 NASA 와 NOAA 에서 유출된 자료 "
CHILEAN TV STATION AIRS SATELLITE'S 400 KM UFO
On Tuesday, January 26, 1999, TV viewers in Chile were astonished when a Santiago station broadcasted satellite video images of disc-shaped UFOs measuring hundreds of miles in diameter. The video images were aired by Television de la Universidad Catolica (TV-UC) on Canal (Channel) 13. The video footage was shot by Geostationary Orbital Environmental Satellite 8 (GOES-8) on two separate occasions a few years ago.
According to Chilean ufologist Luis Sanchez Perry, the program "showed an infrared photo taken by GOES-8 on July 17, 1992, clearly showing a large disc-shaped object in outer space above the Pacific Ocean in front of (just west of) the Chilean coast." According to Mario Vilches, the gigantic saucer measured "400 kilometers (240 miles) in diameter."
The July 1992 image was captured by Servicio Aereo Fotometrico Ltda., an airmapping business in Santiago de Chile, the national capital. "The lines that can be seen in front of the UFO belong to electromagnetic interference that came from the UFO," Sanchez explained. At the time the image was taken, GOES-8 was in a geostationary orbit 21,600 miles (36,000 kilometers) above Earth. The huge disc appears to be moving at the same orbital speed as the satellite, approximately 6,696 miles per hour (10,713 kilometers per hour).
"Three more images were taken at 10-minute intervals, and the UFO came through very clear," Sanchez added.
The second GOES-8 video was shot on April 7, 1996. Although the image disappeared very quickly from the GOES website, it was downloaded by Chile's Centro Meteorologico Regional de Antofagasta. This image "shows the UFO over the Atlantic in front of (just east of) the Brazilian coast." The GOES-8 video images were discussed during the broadcast by two ufologists, Dr. Mario Dussuel of Comite de Estudios de Fenomenos Aereos Anomalos (CEFAA) and Rodrigo Cuadra of Equipe Superior de Investigacion Ovniologica (ESIO). CEFAA is Chile's official national study group, composed of government agencies, local ufologists and the Fuerza Aerea de Chile, FACH (the Chilean Air Force).
영화 '인디펜던스데이' 에서
★ 나사(NASA)의 고의적 은폐 - 토성궤도에 주둔해있는 외계문명의 행성급 모선들
인터넷에서 토성의 링 주변을 선회하는 거대한 UFO들이 선명하게 나타난 적외선 스펙트럼 사진과 함께 프랑스계 신문 보도 기사가 링크된 특이한 주제가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열띤 논쟁이 일어났다. 프랑스의 신문인지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 L’actualite 紙로 이 불어권 뉴스 보도는 지난 2006년에보도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림설명: 토성의 UFO 확대사진)
미 항공우주국?토성 탐사선 카시니(Cassini)호가 촬영한 이 UFO들은 지구와 같은 길이의 거대한 시가 형상의 물체들이다.토성 링을 선회하는 시가형 UFO와 흡사한 물체가 1996년 4월 26일에도 나사의 허블 우주망원경에 포착된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는데 UFO는 허블이 촬영한 10장의 사진들 중 6장에 포착됐으며 빠른 속도로 움직인 것으로 판명됐다.
사진을 본 세계의 네티즌들 중 다수는 허블의 적외선 이미지가 카시니 탐사선이 근래에 직접 촬영한 사진과 유사한 것으로 보아 태양계에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이 사실임을 입증해주는 것이라며 호기심을 보였다.
한 가지 기이한 점은 현재 토성 주변을 떠다니는 모든 위성들은 물론이고 소행성들 까지도 완벽히 식별돼 이름까지 부여해 관리하는데 초대형 UFO로 추정되는 물체들은 존재가 은폐돼 공식적으로 식별조차 안됐다는 점이다.
결국 쟁점은 거대한 UFO가 적어도 14년전 이전에 발견됐으나 ,왜 나사가 존재 사실을 그동안 은폐해 온 것이냐는 것이다.
And here are a couple in the visible spectrum...
(그림설명: 토성 UFO 확대사진)
[보도 원문]
Sky ships may be circling Saturn
EDITOR’S NOTE: We’d like to thank Annie DeRiso for bringing this story to our attention. If anyone wants to dig deeper into this subject, there are other photos and references to sky ships (UFOs) around Saturn on the Internet.
Sky ships around the rings of Saturn just might be real. After first learning about this story, those of us at this website checked different sources for substantiation and came up with the following.
FIRST, there was an article by Jacques Legal in the French Newspaper L’Actualite Insolite that reportedly was published a year ago. We, however, could not find the exact date. The first page of the article is shown below. Please note the three cylinder-shaped sky ships (UFOs) crossing over Saturn’s rings.
The article is in French. One translation says the objects are massive sky ships (UFOs) that were photographed by NASA’s Cassini Equinox Mission and put under wraps by NASA. One object is said to be Earth size and another four times the Earth’s diameter. Regretfully, no source is given for the newspaper’s photo.
The translation also points out the similarity of the infrared image from the Hubble Space Telescope and the photo purported to be a Cassini Equinox Mission image, perhaps giving validity to the story.
SECOND, Ret. Major George Filer in his July 21, 2010 update of the National UFO Center website said, “The French newspaper L’actualite Insolite ran a story last year that was sent to me by a reader who feels it is a legitimate photo. The photograph allegedly shows a huge space ship orbiting near Saturn. We don’t know how the newspaper got the photo but there is a group of scientists who desire to release the data on extraterrestrials.”
This is a 1996 series of infrared photos taken of Saturn's Rings. These were taken with the Hubble telescope. Scientists stated that from these photos in sequence they have discovered new moons of Saturn. What wasn't explained was the object's that were marked A, B and C orbiting Saturn's outer ring. These huge cigar shaped object's are clearly shown following a definite path in an orbit along the edge of the ring. Could these be gigantic space craft or mother ships? One could speculate that these may be extraterrestrial mining ship's, harvesting some type of mineral from Saturn's outer ring. Who knows? I think we can rule out a glitch in the photography since they show up in six of the ten photos, and clearly show they are moving. John Lear stated that he believes there to be a spacecraft orbiting in or near Saturns rings that measures 31,000 miles long and 2,400 miles wide!
Confirm!!ing data was published in the February issue of Science News (V. 149, No. 5, p.71), which reported that the Hubble Space Telescope photographed a large elliptical "satellite" orbiting Saturn's rings in one photograph, which disappeared in a follow-up photograph. Two other very big and very bright orbiting objects were photographed May 22 and August 10, 1995, but had disappeared by November 21, 1995.
★ 토성궤도에 주둔해 있는 은하계 외계인연합 "아쉬타사령부" 의 모선들
토성 근처에 정박중인 인간계 은하연합(Galatic Federation) 아쉬타 사령부(Ashtar Command) 의 시가형 외계모선들 크기 : 길이 8,000 mile(12,874 Km) / 참고: 지구크기(직경 12,756Km)
은하함대의 사령부인 Ashtar Command의 Ashtar Sheran 및 플레이아데스 우주함대 사령부의 Ptaah가 지휘하는 약 100,000 여대의 대피용 우주선과 함대들이 대기중이며, 은하 각 지역으로부터 온 약 2억 5천만의 은하계 종족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지구인류와의 공식적 재회를 기다리며 오래전부터 태양계에 3중의 방어막을 치고 대기하고 있던 은하연합 함대의 모선들이며, 크기는 실린더 형으로,길이가 8000 마일 정도의 지구의 직경과 맞먹는 크기와 지구보다 더 큰 규모의 행성급 모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지구인류의 대피가 필요해질 경우,각각이 수백만~수천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거대한 외계 모선들의 존재에 대한 진실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토성 탐사선 '카시니 호' 및 지구 궤도의 허블망원경을 통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고의로 은폐되고 있다고 하며 이들은 지구와 화성에 다가 가려던 오리온 자리에서 온 안카라(Anchara Alliance)동맹의 사악한 드레커니아와 그레이 외계인의 행성급 모선 2척을 해왕성궤도 부근에서 지구인류를 위해 피해를 감수하면서 격퇴 하였다고 한다.
은하연합이 태양계내에 전투함대를 배치해 놓은 이유는 파충류형 외계인이나 <제타 레티쿨리인>과 같은 소위 [어둠의 존재]들이 지금의 태양계에 어떤 종류의 간섭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 앞으로 은하연방에 합류할것으로 보이는 지구
문명이 스스로 항성계를 벗어날 때까지 그 문명에 직접적인 관여를 할 수 없다는 은하연방의 조항때문에 어쩌면 인류가 진정한 눈을 뜨게되는 그날까지 외계인들은 소행성대에 들어가거나 카이퍼대까지 밀려나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과거처럼 함부로 위성이나 행성에 대규모의 기지건설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로는 현대 인류가 작은 변화마저 감지해내는 관측기술을 지니게 된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태양계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되는 '행성과 소행성의 직접적인 개조 금지조약' 때문입니다.
오래 전에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Titan)의 환경을 개선해서 주둔지로 삼으려던 종족이 있었는데, 티탄의 일부를 폭파하면서 사소한 계산착오가 생겨 토성에 거대한 고리가 생성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파편들의 일부가 우주 폭풍에 휩쓸려 내행성계로 쏟아지며 지구 환경에도 심각한 변화를 초래했습니다.
그로인해 당시의 지배종족이던 공룡이 대멸종을 맞이했고, 원인을 제공했던 외계종족은 연방의 제재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영구히 지구에서 떠나야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여전히 그들은 우주의 희귀한 현상이 일상처럼 일어나고 있는 태양계를 관찰하며, 우주의 형성과정이나 미래의 모델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지닌 행성에서 문명을 이룬 종족의 99%가 파충류인데, 자신들의 실수로 엉뚱한 종이 주도권을 잡게된 묘한 상황을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둔지는 흩어져 있지만 감시의 눈길은 항상 지구에 머물러 있으며, 필요하다면 지구를 직접방문하여 인류의 독특한 생식방법이나 신경전달체계, 뇌의 구조와 심리상태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때로는 연방에서 인정한 범위 내에서 표본을 채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공식적인 상황일 뿐입니다. 비공식적으로 그들은 지구에 직접 잠입하여 지구인들 가운데 섞여 암약하고 있습니다. 아니 확실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인이 스스로의 힘으로 태양계 밖까지 유인 우주선을 보내는 순간, 지구가 은하연방에서 한 표의 투표권을 지닌 공식적인 어른 행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주여행종족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구를 가능하면 사전에 포섭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를 대표할 만한 국가와 비공식적인 접촉을 하며, 때로는 영향력있는 지구인 중 일부로 위장하고 은밀히 협약하여서, 지구가 투표권을 얻는 순간 자신들의 행성이나 자신들이 지지하는 행성을 추대하도록 공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외계 행성에서 지구를 주시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수십년 ~ 백년 안에는 십만년 만에 은하연방에 가입하는 새로운 행성이 탄생하겠군요. 실로 감격스러운 순간이 되리라고 봅니다.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토성위성 "타이탄"
지구대비 달과 타이탄의 크기.
토성위성 "타이탄"에 존재하는 메탄호수.
타이탄 호수의 레이더 사진
|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촬영한 조각구름이 떠있는 타이탄 상공의 실제모습
|
지구와같이 푸른대기로 둘러 싸여있는 '타이탄'
두꺼운 타이탄의 대기
★ 2010년 공개된 태양궤도를 선회하는 행성크기의 거대한 외계 UFO
UFO DISCLOSURE 2010 GIANT UFOS ORBITING THE SUN ,VENUS AND THE MOON PT 1 OF 3
http://www.youtube.com/watch?v=ZuYpU5ggNxA http://www.youtube.com/watch?v=5k42rjGqfPg http://www.youtube.com/watch?v=xA0zmVUjP2E
태양을 가로지르는 비행물체의 정체는?
'태양 UFO'로 불리는 이 동영상은 영국 사우스 웨스트 런던에 살고 있는 천문학자인 말콤 파크가 촬영해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태양의 움직임을 관측하던 파크는 영상을 분석하던 중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체가 빠른 속도로 태양을 가로질렀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보내온 사진 중에는 지구직경의 4~6배 규모의 다양한 모양의 초거대행성급 UFO들이 태양과의 모종의 작업을 하고 있고, 심지어 태양 속으로 들어가는 사진들을 보내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나 충격적인 사진들이라 전문가들조차 아예 할말을 잊고만다.
태양에 접근 하려면 수천도~수만도씨에도 견디는선체를 가지고있다는 것인데. 아마 무인정찰 우주선쯤 되려나 보다. 안에는 생명체가 안타고있을수도. 우리 지구인간이 태양의 거대한 중력을 극복하는 저정도 기술을 가지려면 최소 천년~수천년은 꾸준히 진보해야 가능할듯.
SOHO recorded yet another extraordinary event, What seemed to be a wedge or disk shaped object and a trail of some kind could be seen passing right in front of the SOHO imager. Now internally, we've had some disagreement as to what this image actually shows. Is it a large wedge shaped object, firing a beam of some kind? Or is it two distinct objects, one disk shaped and in the foreground, and the other having passed behind the "disk" from SOHO's perspective?
The implications of this second option are somewhat staggering. If the second, background object is a projectile, captured by the camera just as it passed by the "disk" in a near miss, are we seeing some kind of "Star War" taking place in front of SOHO? It has certain characteristics of a rail gun type projectile, similar to what was seen in the STS-48 video. And if indeed somebody is shooting at somebody else out there, just who is doing the shooting? And who owns the "target?"
But there is still a better case to be made that this beam is not a dissipating trail of the "projectile," but a coherent beam of energy.
Under enhancement, the beam appears to have a spiral structure. The spirals also seem to get larger the further away from the platform or spacecraft they get. These are tell-tale indications of electrons/protons spiraling around a high energy magnetic field. Such spiraling charged particles would emit x-rays at right angles to the beam, impinging in straight lines on the support for the occulting disc. This, in turn, would produce secondary electrons from the support that would also hit those elements of the CCD camera in straight lines, thus suppressing the noise background in a line that covers the "beam."
태양은 지름이 139만 2,000km
지구에 비해 직경이 109배, 부피는 130만배, 질량은 38만배 (33만배라고 하기도 함) 의 위용을 자랑한다.
하지만 태양도 넓은 우주의 큰 항성에 비하면 그야말로 모래알로 전락 하고 만다.
이젠 이거 갈 수록 태산이다. 시리우스도 크다고 했더니, 베텔기우스(Betelgeuse) : 지름 903.500.000km (9억350만 km) 는 입이 안 다물어진다.
베텔기우스(Betelgeuse)의 반지름은 태양(Sun)의 940배 크기라고 한다. 옆의 Antares 직경은1.330.000.000 km (13억3000만 km)
★ VV Cephei 라는 항성은
2.644.800.000 km (26억4천4백80만km) 로 태양의 1900배 이며, 지구의 64만 9800배 의 크기를 자랑한다.
도대체 별의 크기는 한도 끝도 없는 걸까? ㅎㅎ
드디어 마지막 별을 소개할 순서가 되었다.
우리 인간이 발견한 이 우주에서 가장 크다고 인정받는 별은 다름아닌 VY Canis Majoris 라고 하는 별이다.
크기는 태양과 비교해서 자그마치 약 2100 배의 직경을 가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별도 지금까지 관측된 최대의 별 일뿐, 이 우주에는 이보다도 훨씬 더 큰 별이 있다고 한다.
은하 항성계 행성 상상도
목동자리 타우 b
목동자리 타우 b 또는 목동자리 타우 Ab는 지구에서 목동자리 방향으로 5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외계 행성이다.
1996년 제오프리 마시와 폴 버틀러 팀은 목동자리 타우별 근처에 행성이 있음을 공표했다.
타우 b의 존재는 이후 AFOE 행성탐사팀에 의해 검증되었다.
카펠라인 항성계 행성 상상도
★ 우리가 아는 은하는 전체의 10%에 불과.
우리가 알고 있는 은하의 수가 전체 은하의 10%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24일(현지시간) 제기됐다. 스위스 제네바대학 천문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논문을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에 보고했다. 통상 은하에서 방출되는 자외선의 흔적으로 우주를 관측하는데 이 같은 방법에 문제점이 있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거리가 멀거나 오래된 운하에서 방출되는 자외선은 먼지가 가스 구름에 막혀 지구까지 도달하지 않아 그동안 측정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연구팀의 매튜 헤이스는 "천문학자들은 자신들이 은하 일부를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우리가 이런 부분을 처음으로 측정했는데 놓친 부분이 상당하다"고 연구 성과를 설명했다.
연구팀은 칠레에서 'VLT'라는 최첨단 망원경을 이용해 은하 관측 실험을 진행했다. 처음에는 이른바 라이만-알파 라이트라는 기존 은하 관측 방식을 적용하고 이후엔 호크-1이란 최신 기법을 이용해 결과를 비교했다. 연구팀은 최신 기법을 통해 전통적인 방식보다 훨씬 많은 빛을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이로써 전통적인 기법을 이용했을 때 전체 은하의 약 90%를 관측하지 못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는 기존에 우리가 본 은하가 최악의 경우 전체 은하의 10%에 불과하다는 의미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