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그림. 1900년대로 들어서는 즉 새천년이 가까워오는 세기이기에 태양이 있다.
밑에 있는 짐승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의미한다.
위의 8개살이 있는 바퀴는 우리 은하의 시간,공간의 정렬을 의미한다.
66번 그림.
두번째 그림. 면류관을 쓴 검은 남자(적그리스도)가 책을 보며 원자폭탄을 연구한다.(나무는 핵폭발을 의미한다.)
책에는 '그 남자' 라는 말이 적혀 있다.
적그리스도를 뜻하는걸로 연구가들의 대부분이 말한다.
67번 그림. 67이란 숫자가 적그리스도와 어떤 관련이 있을걸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탈리아 전 대통령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중간 이름인 아젤리오Azeglio는 히브리 수비학으로 67의 숫자가 나온다. 또 그는 1999년에 대통령에 올랐으며 노스트라다무스가 얘기한 바로 그 '공포의 대왕','앙골모아의 대왕'이다.
빈 활을 당기고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가 밑에 있다. 이것은 별자리와의 관련성도 있지만 요한계시록의 6장에 나오는 빈 활을 들고 면류관을 받은 뒤 백마를 타고 정복하러 나가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세번째 그림. 팔은 일본열도를 의미하며 손에 잡힌 칼은 일본도로 천하를 제패하려한 일본의 군국주의를 의미한다.
나무는 원자폭탄 폭발(히로시마,나가사키)이며 나무 위에 떨어지는 괴형체는 '폭탄'이다.
양과 전갈이 대립하고 있다. 민주주의 미국과 전체주의 독일,일본,이탈리아의 대립을 말한다.
네번째 그림. 여신에게 한 남자가 활을 겨누고 있다. 이것은 냉전 시대를 의미한다.
염소가 있고 저울이 있다. 저울은 시장을 상징한다. 한 남자는 염소(악)이고 여신은 저울. 즉 자본주의이다.
다섯번째 그림. 그 유명한 태양과 3개의 일식과 한 개의 월식이다. 밑의 그림은 뭔 뜻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우주의 정렬은 1만년에 한번 있는걸로 1992에서 2012년에 정립이 이루어진다.
2012년지나면 바로 종말의 카운트 다운이 ㄱㄱ한다는걸 의미한다.
여섯번째 그림. 하늘에는 방주가 떠있다. 다시는 물로 심판치않겠다는 하나님의 의지가 담겨있지만
한편으론 나에게 의지하면 구원을 해주겠노라. 지금이라도 오너라. 구해주겠노라.라는 간절한 메세지가
담겨있다.
하지만 지상에선 붉은 옷을 입은 재판관이 사람들의 명단을 보며 종교재판을 하고 있다.(대환란)
사람들의 목들이 단두대에 놓여 베여지고있는듯한 모습이다.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대환란의 시기에
적그리스도는 모든 사람들의 이마나 오른손에 666표를 받으라고 요구하며 그것을 받지않으면 목을 벤다고
예지하고 있다.
일곱번째 그림. 하늘에는 바퀴가 있으나 이제 8개의 살들은 없고 텅 비어있다. 시간축의 회전의 멈춤.
즉 '끝'을 의미한다. 역사가 끝나가는 것이다.
예수께서 책을 펼치며 구원받지못한 사람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없음을 보이고 있다.
염소(악마)와 사람들은 지옥으로 추락한다.
*밑에서부턴 보너스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