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또 다시 전쟁이 터진다면... |
이 세상은 135년 전에 이 땅에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강세하시어 후천5만년의 시간표와 이정표를 짜놓으신 천지공사의 프로그램대로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영화의 필름과 같아서 필름이 돌아가는대로 영상이 스크린에 펼쳐지듯이 1901년부터 이 세계의 운로는 영사기에 들어있는 필름의 내용그대로 투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류가 맞이할 개벽은 3벌 개벽으로 다가오는데, 남북전쟁(상씨름), 병겁, 지축정립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실감나게 우리의 현실로 다가오는 것이 상씨름입니다.
증산도 진리를 세상사람들에게 전할 때 경험하는 것이 대부분 증산도에서 말하는 "개벽"과 "나"는 무관하다고 착각을 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이 번에는 집중적으로 상씨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들 돕기위해서 <개벽 동영상 강좌방>의 강좌 <하늘도 땅도 뜯어 고쳐>의 3편의 강좌를 먼저 보시면 확실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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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증산 상제님께서 정해 놓으신 남북 전쟁은 막을 수가 없다.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道典 5:406:1∼3)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때가 되면 세계전쟁이 붙으리라. 전쟁은 내가 일으키고 내가 말리느니라. (道典 7:35:1)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道典 5:415:1∼10)
상제님께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신명에게 불칼을 쳐서라도 반드시 일으키신다는 말씀이 계십니다. 또한 전쟁을 상제님께서 일으키시고, 그 전쟁 또한 상제님께서 말리신다고 하셨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또 다시 남북전쟁이 발발하면 북에서 쳐내려온다고 합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6자 회담은 북한에 핵무기 늘려주는 시간을 벌여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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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자회담은 상제님께서 짜신 오선위기 구도의 현실화! |
지구촌 세계 신질서의 큰 기틀을 짜심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천지의 판을 짜러 회문산(回文山)에 들어가노라.
2 현하대세를 오선위기(五仙圍碁)의 기령(氣靈)으로 돌리나니
3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4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손님 대접만 맡았나니
5 연사(年事)에 큰 흠이 없어 손님 받는 예(禮)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니라.
6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리니
7 옛날 한 고조(漢高祖)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하였으나 우리는 좌상(坐上)에서 득천하하리라.” 하시니라. (道典 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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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위기 :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형국 주인(남과 북)끼리 바둑에 네 신선이 훈수를 두고 있다. 북에 훈수 두는 신선은 중국과 러시아고 남에 훈수를 두는 신선은 미국과 일본이다.
특히 미국은 오선위기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미국의 대통령 부시는 16C 예언가의 왕이라고 부르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세 번째 적그리이스도이다. 그의 이름을 노스트라다무스는 MABUS라 불렀다. 그가 인류의 최후의 전쟁인 아마겟돈전쟁을 일으킨다고 한다.
☞MABUS = Mars(전쟁의 신) + Bush : 인류 최후의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을 일으키는 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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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류 최후의 전쟁이 삼팔선에서 일어나면 어떻게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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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03. 3. 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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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시 500만명 사망
- 2,000만명이 죽거나 병신이 되고
- 젊은이 거의 다 죽고, 늙고 병든 노인들만 남고
- 더구나 산업시설, 기간시설 다 파괴되고...
- 나의 생명, 나의 가족, 나의 사업장, 나의 재산은 온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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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전쟁발발시 서울의 변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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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하시니라. (道典 5:415:2)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때가 되면 세계전쟁이 붙으리라. 전쟁은 내가 일으키고 내가 말리느니라. (道典 7:35:1)
* “이 뒤에 상씨름판이 넘어오리니 그 때는 삼팔선이 무너질 것이요, 살 사람이 별로 없으리라.” 하시니라. (道典 11:263:2)
*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道典 5:406)
<남북회담장에서 나온 서울 불바다 발언>
- 상제님께서 개벽기에 친히 처방문(門方)을 내리셨다.
- 서울 : 사문방(死門方), 불바다 - 시간당 50만발의 포탄이 쏟아지고 지하에는 도시가스관이 매장되어 있고 500m 마다 주유소가 있으니 참혹하기가 이를 때가 없다. 과거 안내성 성도 교단에서는 자식을 놓으면 절대 서울로 보내지 마라고 했다 한다.
- 충청도 : 생문방(生門方) - 충청도 대전에 상제님 진리의 중심지인 증산도 본부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충청도는 살 수 있는 장소라고 처방을 내리셨다. 우리나라 비결서에 이재전전(利在田田-이로움이 태전에 있다)이라고 한 이유를 알 수 있다.
- 전라도 : 둔문방(遁門方) - 도망가라는 뜻이다. 왜 그럴까?
전쟁이 터지자마자 인간 개벽인 이름모를 괴질의 첫 출발지가 전라도 군산땅이다. 그래서 이유없이 살려면 36계 출행랑을 쳐야한다는 뜻.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종씨를 추릴 때는 병으로 다 쓸어 버릴 것이니 십 리 안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 하게 되느니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개벽이 되면 군산은 모지라진 빗자루가 석 자루 서고, 인천(仁川)은 장이 썩고, 부산(釜山)은 백지(白紙) 석 장이 뜨느니라.
또 서울은 피가 석 동이요, 전주(全州)는 콩나물이 석 동이니라.” 하시니라.(道典 11:263)
- 군산 : 병겁의 첫 시발처이므로 사람들이 죽어가는 그 원인을 모르므로 방역작업을 뜻하는 닳아빠진 빗자루만 남고 인종은 없다는 말씀
- 인천 : 병겁이 인천까지 가면 전세계 3년 병겁이 시작된다.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서 전세계를 구원하러 한민족이 땅위의 일꼽천사가 되어 인류를 구원하러 나간다.
- 부산 : 백지 석장이 뜬다는 말은 지각 변동이 되면서 이웃나라 일본이 화산폭발로 침몰하면서 그 여파의 메가 쓰나미로 울산과 부산은 바닷속으로 잠기게 된다.
- 서울 : 피가 석 동 - 입에 담기가 민망하다. 상씨름 대전쟁으로 북한의 공격으로 사람은 다 죽고 피바다가 되고 거리는 불바다가 된다.
머지 않은 장래에 서울이 이렇게 된다면, 빌딩이 100채가 있으면 뭣하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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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반도 전쟁 가상 시나리오...(민방위 교육용 자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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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제님께서 우리시대에 마지막 당부의 말씀 |
* 너희들은 손에 살릴 생(生) 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지추(得意之秋)가 아니냐. (道典 8:117:1)
* 천하창생의 생사가 다만 너희들 손에 매여 있느니라. (道典 8:21:3)
*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들이 물건 장사 할 줄만 알지, 천지공사 뿌리장사 할 줄은 모르는구나.” 하시고 (道典 9:106:6)
* 장차 천지에서 십 리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다 죽일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道典 8:21:2)
* 상제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다 쓸데가 있나니 천황(天皇)에서 짚자리 뚝 떨어질 때 ‘너는 천하를 위해 뭐 돼라. 너는 뭐 돼라.’ 하고 타고나느니라. (道典 8:9:7)
* “전 인류가 진멸지경에 이르렀는데 아무리 하여도 전부 다 건져 살리기는 어려우니 어찌 원통하지 않으리오.” 하시고 흐느껴 우시니라. (道典 7:47:2)
* 천하창생이 모두 저 송사리떼와 같이 먹고살려고 껄떡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을 일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런다.” (道典 7:48:6)
- 허망하게 다 죽을 일. 하추교역기에는 단 한 사람도 예외없이 명줄이 끊어지는 개벽을 당한다. 이것이 이번 가을개벽기에 지구촌 65억 인류에게 닥칠 운명이다. 오늘의 인류는 선천개벽 이래 봄여름철을 살아왔다. 인생의 궁극 목적은 우주의 봄에 태어나서 여름에 자라 가을에 열매 맺는 것(永生)이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기본틀은 짜 놓으셨으나 인류사의 근원적인 문제들은 결국 인종 대개벽으로 끌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은 춘생추살(春生秋殺)하는 우주의 원원(元元)한 창조의 근본정신 때문이다. 오늘날 인류는 꿈의 문명인 후천선경을 향해 힘차게 뛰어가고 있으나 사실은 일격에 넘어지기 위해 뛰는 것이다. 그 넘어짐이 천지의 숙살기운과 원 맺힌 천지신명의 저주 속에서 일어나는 대병겁의 죽음이다. 이것은 영원히 허공 속에 사라져 버리는 진짜 죽음인 것이다. 바로 여기에 상제님 도법의 구원정신, 깊고 깊은 개벽 섭리의 큰 의미가 있다.
* 知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生氣하고 지천하지세자 유천하지생기
暗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死氣니라 암천하지세자 유천하지사기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천하의 살 기운(生氣)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 없느니라. (道典 2: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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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상씨름 관련 동영상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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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의 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