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상생방송

지구촌 인종씨 추리는 실무책임자


 
 광무제(BCE6 ~ CE57)는 유방(BCE247~BCE195)이 세운 한(漢)나라가 멸망하여 혼란기에 처했을 때 민심을 수습하고 후한(後漢)을 건국한 군주이며, 28장은 광무제를 도와 나라를 세우는 데 큰 공을 세운 28명의 명장이다.

 도전(道典)을 보면, 증산 상제님께서는 28장을 불러 의통공사를 집행하신 기록이 나와 있는데, 이 28장은 어떤 분이며 이분들은 어떤 역사적 배경 속에서 공을 이룬 분인가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자.
 
 증산도 도전 4편 114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무신년 여름에 상제님께서 경석의 집 서쪽 벽에 ‘28장(將)’과 ‘24장(將)’을 써 붙이시니 이러하니라.
 
 二十八將
 이십팔장
 鄧禹 馬成 吳漢 王梁 賈復 陳俊 耿d
 등우 마성 오한 왕량 가복 진준 경감
 杜茂 寇恂 傅俊 岑彭 堅槿 馮異 王覇
 두무 구순 부준 잠팽 견담 풍이 왕패
 朱祐 任光 祭遵 李忠 景丹 萬修 蓋延
 주우 임광 채준 이충 경단 만수 갑연
 匹菽 E期 劉植 耿純 臧宮 馬武 劉隆
 비동 요기 유식 경순 장궁 마무 유융
 
 이어 공우의 왼팔을 잡으시고 소리를 높여 “만국대장(萬國大將) 박공우!” 하고 외치시거늘, 이후로 공우가 어디에 가든지 문밖에 나서면 어디선가 방포성(放砲聲)이 나더라. (道典 4:114:1~2, 4~5)

 28장은 신명계에서 가을개벽기에 인종씨를 추리는 실무책임자
 도전(道典)에는 증산 상제님이 이십팔장을 내세워서 천지공사를 행하는 대목들이 있다.
 어느 날 시루산에서 진법주를 외우시고 오방신장(五方神將)과 48장(四十八將), 28장(二十八將)을 들여세워 도수를 보시고는… (道典 1:78:9)
 
 또 증산 상제님은 가을개벽 인종 대심판의 ‘만국대장(萬國大將)’, ‘신대장(神大將)’으로 박공우 성도를 임명하면서 대흥리에 있는 차경석의 집 서쪽 벽에 이십팔장과 이십사장을 써서 붙이고 공사를 보기도 하셨다(道典 4:114, 5:256). 신명계에서 박공우 성도의 사명은 ‘지구촌의 인종씨를 추리는 다가오는 대병겁기의 심판 대장’(道典 5:256:5 측주)이다. 도전에 의하면 이십팔장의 신장들은 박공우 성도를 중심으로 상제님을 호위하고 명을 집행하는 신병군단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증산 상제님은 등우, 마성, 오한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여 각기 중국 일본 대한민국을 담당하도록 하였다. 이십팔장 중에서 기록상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은 만수신장인데, 그는 증산 상제님을 호위하는 신장이다. 태모님께서도 “상제님의 응기신(應氣神)은 만수(萬修)요”(도전 11:244:6)라는 말씀을 하신 바 있다. 그런데 만수에 대한 자료는 찾기가 어렵다.
 
 상제님의 공사내용을 볼 때, 이십팔장의 성격은 다음 세 가지로 규정지을 수 있다.
 
 
첫째, 28장은 24장과 함께 신명계에서 가을 대개벽기에 지구촌의 인종씨를 추리는 실무 책임자이다.
 
 둘째, 28장은 의통공사와 직접적인 연관을 가지고 있는데 증산 상제님은 1908년(무신년) 여름 대흥리에서 성도 28명 각각에게 칙서(勅書)가 들어있는 주머니를 주시며 28장에게 ‘의통공사’를 보셨다. 또한 이 해 6월에 24장과 함께 28장을 동원하여 ‘개벽기의 의통구호대 육임 조직공사’를 보기도 하셨다.
 
 셋째, 28장은 24장과 함께 지구촌의 각 지역을 책임지는 주재신장이라 할 수 있다. 증산 상제님은 숙구지공사를 보실 때 전세계를 52개 광역으로 나누고 28장과 24장을 불러서 개벽기에 각 구역의 인종씨를 추리는 실무 책임자로 임명하셨다.

 

 

 

 

 

 

 

 

 

 

 

 


 광무제를 보필한 이십팔장
 28장은 후한 광무제 유수가 정권을 수립하는데 큰 공을 세운 28명의 무장을 말한다.
 
 28장은 하늘의 이십팔수(二十八宿)와 매우 깊은 관련성이 있다. 『후한서』 [두근전(杜根傳)]에 의하면, 고대에 천자는 위로 하늘의 이십팔수를 본받아 제후의 자리를 설치하였다고 한다. 제후가 천자를 위해 사방을 지키는 것은 하늘에 이십팔수가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이다.
 
 광무제 사후 황제의 자리를 이은 넷째 아들 명제(明帝) 유장(劉莊; 28~75)은 60년(永平 3년)에 28장을 추모하여 유명한 화가에게 명해 수도인 낙양에 위치한 남궁(南宮)의 운대(雲臺)에 초상화를 그리게 했다. 이후 이들을‘운대이십팔장’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사실 후한을 개창할 때 유수를 도와 공을 세운 공신들은 대단히 많아 열후(列侯)에 봉해진 사람만도 1백여 명에 달했다.
 
 유수는 개국공신들에게 크게 상을 내렸으나, 높은 지위를 줄 경우 나중에 황권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고 실권이나 실직(實職)을 주지는 않았다. 그래서 공신들 대부분은 낙양에서 열후의 신분으로 정기적으로 조회에만 참석했고, 등우, 이통(李通), 가복 등 소수 공신들만이 정사에 참가하였다. 또 외척 왕망이 한을 멸망시킨 것을 거울삼아 외척들의 지위를 높이지 않고 정사에 간여하지 못하게 했다. 마원(馬援) 같이 공훈이 큰 사람도 외척의 신분이라 운대이십팔장에 들어갈 수 없었다. 이로 볼 때 운대이십팔장은 공신들 중에서 공훈이 크되 외척의 신분이 아닌 사람들로서 광무제를 보필했던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광무제는 비록 공신들을 통제하였지만 매번 법을 굽혀 관용을 베풀었으며 작은 과실은 용서해주었다. 먼 지역에서 진귀하고 맛있는 음식이 진상되면 반드시 먼저 열후들에게 두루 하사하였으며 태관(太官, 황제의 음식과 연회 등을 담당)들에게도 남김없이 주었다. 이들 28장에 얽힌 몇 가지 일화를 소개한다.
 
 

 운대주수(雲臺主帥), 등우
 등우(鄧禹;2~58)는 이십팔장의 첫 번째 공신으로 ‘운대주수(雲臺主帥)’라고 불린다. 등우가 처음 유수를 만났을 때, “유수님의 위덕(威德)이 사해에 전해지는데 제가 촌척(寸尺)의 도움을 드려서 공명을 죽백(竹帛)에 남기고자 할뿐입니다.”라고 진심으로 말하였고 이에 유수는 그를 참모로 삼았다.
 
 유수가 악양(樂陽)을 탈취했을 때, 등우는 이렇게 간하였다.
 
 “바야흐로 지금은 온 천하가 혼란스러워 백성들은 명군을 생각하기를 갓난아이가 자애로운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로부터 흥함의 조건은 덕이 얇은가 두터운가에 달려있지 세력이 큰 가 작은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등우는 유수보다 여덟 살이나 어렸으나 훌륭한 군지휘관이었으며 특히 인물을 꿰뚫어 보는 힘이 탁월하여 유수로 하여금 수많은 인재를 얻게 했다.
 
 즉각 실행하고 반드시 공을 이루는, 오한
 오한(吳漢; ?~44)은 강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그와 정벌전쟁을 나갈 때면 광무제가 불안해서 항상 다리를 한쪽으로 기울여서 설 정도였다.
 
 장수들은 싸움터에서 전세가 이롭지 못하면 대부분 놀라고 두려워해서 평상심을 잃는다. 그러나 오한은 태연히 병장기들을 정돈하고 병사와 관리들을 격동시켜 힘이 솟구치게 하였다.
 
 한번은 광무제가 사람을 보내 대사마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고 오게 하였는데, 싸울 때 쓰는 공격 도구를 수리하고 있다는 말을 보고받고는 감탄하며 말하였다.
 
 “오공이 사람들의 뜻을 강하게 만들어, 그 위엄이 마치 한 적국처럼 무겁구나!”
 
 매번 군사를 동원할 때마다 아침에 조서를 받으면 저녁에 바로 길을 떠났다. 항상 즉시 명을 실행할 준비를 하고 있어서, 따로 길 떠날 채비를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직책을 맡으면 반드시 공을 이루고 임무를 끝마쳤다. 조정에 있을 때는 세밀하게 살피고 삼가고 진실한 것이 그의 자태와 용모에 나타났다. 한번은 오한이 출정할 때 아내가 뒤에서 전답을 산 일이 있었다. 오한이 전장에서 돌아와서는 아내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군사가 밖에 있어서 관리할 사람이 부족한데 어째서 전답을 이렇게 많이 산단 말이오!”
 그러고는 구입한 전답을 형제와 친척들에게 모두 나누어주었다.
 
 거침없는 마무
 마무(馬武; ?~61)는 술을 좋아하고 도량이 크며 말을 숨기지 않고 거침없이 하였다. 술에 취하여 황제 앞에서 동열에 있는 대신들의 잘못을 힐책하였고, 조금도 거리낌 없이 그들의 단점과 장점을 말하였다. 광무제는 짐짓 그를 용서하고 웃으면서 즐거워하였다.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 경감
 도전 8편 104장에 경감에 대한 말씀이 있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속담(俗談)이 모두 성담(聖談)이요, 인생의 비결이니라.” 하시고 이르시기를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이라. 뜻있는 자는 한번 뜻을 세우면 평생을 한결같이 일관하여 필경에는 성취한다는 말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말로는 쉽지마는 어찌 쉽게 행하리오.” 하시니라. (道典 8:104)


 광무제는 임치에 도착하여 친히 병사들을 위로하였는데, 많은 신하들이 모인 자리에서 경감을 일러 말하였다.
 “옛날에는 한신이 역하를 쳐부수어 기초를 닦았고, 지금은 장군이 축아를 공격해서 뜻을 이루었는데, 이곳은 모두 제(齊)의 서쪽 경계이니 그 공이 서로 비견할 만하다. 그런데 한신은 이미 항복한 자를 습격한 것이고, 장군은 홀로 강한 적을 탈취한 것이라 그 공은 한신이 세운 것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다.
 
 장군은 이전에 남양에서 큰 계책을 세웠으며 항상 뜻이 커서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뜻이 있으면 일은 마침내 이루어지는 법이다.”
 
 오늘에도 우리가 자주 쓰는 격언인 ‘有志者事竟成(뜻이 있으면 일은 마침내 이루어진다)’이란 말은 원래 광무제가 경감을 일러 말한 것이다. 이외에도 왕랑과의 힘겨운 싸움 속에 쫓겨다닐 때 유수에게 콩죽을 끓여 대접하며 말없이 격려하였던 ‘풍이’는 대수(大樹)장군이라 불렸다. 이는 자신의 공로를 전혀 자랑하지도 내세우지도 않았던 성품 때문으로 부하들이 서로 휘하에 가려할 정도로 신망이 두터웠다. ‘구순’은 문무를 겸비하였고 사람을 잘 다루었으며 후일 병량 조달 등 유수의 창업을 배후에서 빈틈없이 지원하였다. ‘오한(吳漢)’은 호걸형의 우수한 장군으로 맹활약하였다. 왕랑 세력권의 지방 태수였던 ‘임광’은 왕랑에게 쫓기던 유수를 도와 왕랑에게 반기를 들었다.



 『 그날이 오면 , 열린세상 증산도 』 홈지기 : 노청택  ☎  010-7577-0081   goodck400 @ hanmail.net    


 
조회 수 :
143
등록일 :
2008.11.28
00:06: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102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공지 개벽문화 북 콘서트 부산 편 file 진리의 빛 16505
공지 새로운이야기 천지성공 동영상 file 태일[太一] 17472
28 조상의 음덕으로 열매 맺는다 태일[太一] 59
조상의 음덕으로 열매 맺는다   내 조상이 나의 하나님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소중하고 존귀한 것이 누구냐 하면, 바로 자기 자신이다. 65억, 70억 인구가 다 각자의 위치에서 생각할 때 자기 자신이 가장 존귀한 존재다. 왜 그러냐? 자기가 있음으로써 국가도 있고, 민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제 조상도 있고, 우주만유도 뭣도 다 있는 것이다. 제 몸뚱이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제 몸뚱이는 하늘땅하고도 못 바꾼다. ...  
27 생명의 근본,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야 구원받는다 태일[太一] 63
생명의 근본, 진리의 근원으로 돌아가야 구원받는다   상극에서 상생으로 ‘상생의 도’ 는 증산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처음으로 선포하신 새 진리이다. 상생은 문자적으로 서로 상(相), 살릴 생(生)으로서 ‘서로를 살린다’, ‘남을 잘 되게 한다’ 는 의미이다. 상제님께서는 인류의 고통과 모든 죄악의 근원인 천지의 상극 질서를 넘어 후천 가을천지의 새 세상을 갈 수 있도록 인류에게 ‘상생의 문화’라는 다리를 놓아 주셨...  
26 한국은 왜 구원의 나라인가? file 태일[太一] 201
한국 왜 구원의 나라인가? 1. 한민족은 하느님 신앙의 종주국 인류 하느님 신앙이 처음 시원한 곳은 어디일까요? 환국, 배달국입니다. 환국, 배달국 때 7대 환인과 18대 환웅이 삼신하느님으로부터 도를 받아내 려, 하느님의 도를 폈으니, 그것이 신교神敎이고, 삼신교三神敎이고, 칠성신앙이며, 신시神市개 천, 천부인, 제천의례 등이었습니다. 우주의 봄에 한민족의 토양에 하느님의 도라는 씨앗이 뿌려 졌던 것입니다. 우주의 여...  
25 가을개벽기에 누가 어떻게 생존하는가 file 태일[太一] 186
가을개벽기에 누가 어떻게 생존하는가 누가 소멸되고, 누가 생존하는가? 가을개벽기에 과연 어떤 사람들이 살아남아 그토록 고되하던 후천 조화선경 낙원의 세계로 건너갈 수 있을까요? 선천에서 후천으로 건너가는 다리, 즉 구원의 법방은 추상적이거나 감상적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구체적이고 정확해야 하며 그 구원의 방법들이 체계적으로 제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인내하고 읽으신다면, 여러분은 분명 천지에...  
24 ◎ 신비스런 한국의 예언지명 file 태일[太一] 479
◎ 신비스런 한국의 예언지명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신기하게도 현대에 와서 이루어질 일을 옛날에 미리 눈으로 보고 지어 붙인 듯한 지명들이 전국에 숱하게 있다. 이미 세상에 널려 알려져 있는 것도 있으나 최근 새로운 방법으로 해석을 시도하여 여러 군데를 더 찾아내게 되었다. 종래 알려져 있는 것은 글자의 뜻을 풀면 대체로 이해가 되는 것이었으나 한자가 원래 상형문자라는 데 착안하여 처음으로 해석을 시도해본 것이다....  
23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file 태일[太一] 131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하늘이 무너지면 소가 나온다?!(天崩牛出) 우리나라 속담을 한문으로 기록한 『아언각비』라는 책에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는 속담을 천붕우출(天崩牛出)로 표현하고 있다. 천붕(天崩)은 말 그대로 ‘하늘이 무너진다’이다. 그러면 하늘이 무너지는데 왜 소가 나온다고 하였을까? 도대체 ‘소가 나온다(牛出)’는 말과 ‘솟아난다’는 말은 또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결론부...  
» 지구촌 인종씨 추리는 실무책임자 file 태일[太一] 143
지구촌 인종씨 추리는 실무책임자    광무제(BCE6 ~ CE57)는 유방(BCE247~BCE195)이 세운 한(漢)나라가 멸망하여 혼란기에 처했을 때 민심을 수습하고 후한(後漢)을 건국한 군주이며, 28장은 광무제를 도와 나라를 세우는 데 큰 공을 세운 28명의 명장이다.  도전(道典)을 보면, 증산 상제님께서는 28장을 불러 의통공사를 집행하신 기록이 나와 있는데, 이 28장은 어떤 분이며 이분들은 어떤 역사적 배경 속에서 공을 이룬 분...  
21 인류를 구원할 성자 '15진주' 수원나그네~ 태일[太一] 151
인류를 구원할 성자 '15진주' 수원나그네~ 한국에 진인이 출현하는데, 천상 무극 하느님을 대행하는 지상 태극성제(聖帝)이다.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소울음소리’나는 곳에 계시며, 해인(海印)의 조화를 마음대로 부리시는 분이시다. ‘15진주(眞主)’란 후천 우주의 진짜 주인, 진짜 임금을 뜻한다. ‘수원 나그네’란 평소 상대방의 진짜 신분이 누구인지 잘 모르고 대하다가 다시 보니 낯이 익고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니, 진인, ...  
20 [기독교] 인류의 구원과 하나님의 지상강세 file 태일[太一] 85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느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印)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마음에 주셨느니라.(「고린도후서」 1:21~22) 기독교에서는 인격적인 절대자(하느님)의 성령의 인(印)침을 받아야 인간으로 생겨날 수 있으며 또한 천지와 일월이 대변화하는 구원의 환난기에도 성령의 인을 받아야 후천(가을)의 신천지로 넘어갈 수 있게 된다고 하였다. 여기에서 인(印)은 도장을 말하는데 이는 곧 하느님의 구원의 ...  
19 [기독교] 7년 대환란 file 태일[太一] 80
성경의 예언에 대한관심은 19세기 중반 이후부터 본격화 되었다고 합니다. 기독교에서는 흔히 2천년을 한 역사의 시간마디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마태복음」의 '내가진실로 너회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 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24:34)’ 에서 '이 세대’ 란 20세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의하면 아담에서 유대민족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까지의 2 천년이 한 세대, 다시 아브라함으로부터 예수 초림까지의...  
18 하나님이 되어버린 예수 file 태일[太一] 61
기독교의 모든 핵심 교리가 만들어진 종교회의에 관하여 핵심적인 내용을 연재합니다. 제1차 종교회의 (니케아) : 하느님이 되어 버린 예수 제2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삼위일체를 결의 제3차 종교회의(에페소스) : 마리아를 하나님(신)의 어머니로 숭배할 것을 결의 제4차 종교회의(칼케돈) : 예수의 이중성에 대한 신조 도입 제5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인류의 타락 누구의 죄인가? ■ 콘스탄티누스황제가 그리스도교를...  
17 삼위일체를 결의한 2차 종교회의 file 태일[太一] 29
기독교의 모든 핵심 교리가 만들어진 종교회의에 관하여 핵심적인 내용을 연재합니다. 제1차 종교회의 (니케아) : 하느님이 되어 버린 예수 제2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삼위일체를 결의 제3차 종교회의(에페소스) : 마리아를 하나님(신)의 어머니로 숭배할 것을 결의 제4차 종교회의(칼케돈) : 예수의 이중성에 대한 신조 도입 제5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인류의 타락 누구의 죄인가? ■ 테오도시우스 1세가 소집 콘스탄...  
16 인류의 타락은 누구의 죄인가 태일[太一] 43
기독교의 모든 핵심 교리가 만들어진 종교회의에 관하여 핵심적인 내용 제1차 종교회의 (니케아) : 하느님이 되어 버린 예수 제2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삼위일체를 결의 제3차 종교회의(에페소스) : 마리아를 하나님(신)의 어머니로 숭배할 것을 결의 제4차 종교회의(칼케돈) : 예수의 이중성에 대한 신조 도입 제5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인류의 타락 누구의 죄인가? ■ 주최자는 동로마제국의 황제 유스티아누스1세 그...  
15 미래의 부처, 미륵불의 출세 file 태일[太一] 70
"그 때에 부처가 세상에 출현하리니 이름을 '미륵’ 이라 하리라." <長阿含轉輪聖王經> 앞서 남사고는 석가 입멸 후 약 3천 년 후에 미륵부처님이 천상의 도솔천에서 지상으로 내려오실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미륵이 출세하더라도 기성종교의 묵은 관념때문에 그 소식을 듣기가 대단히 어려울 것이라고 한탄하고 있다. "산에 들어가서 수도(修道)하는 승려들이여! 미륵세존을 고대하라. 석가(釋伽)의 운수는 이미 가...  
14 용화세상의 모습 태일[太一] 33
그 때에는 기후가 고르고 사시(四時)가 조화되며 사람의 몸에는 여러 가지 병환이 없으며 욕심 성냄 어리석음이 없어지고 사나운 마음이 없으며 인심이 골라서 다 한 뜻과 같으니라. 서로 보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착한 말로 서로 향하는 그 언사가 똑같아서, 차별이 없는 것이 ‘울단월(鬱單越) 세계’와 같으니라. <미륵하생경> 그 때에는 이 세상의 백성이 다 고루 잘 살아서 차별이 없으며 …, 또한 그 때에 국토는 평탄하고 고...  
13 말법의 시대상과 불교의 구원 태일[太一] 24
일찍이 석가모니는 말법시대에 지상에 인간으로 강세하여 성숙된 인간의 길을 걸으시고 인류구원의 도를 열어주시는분을 미래의 완성 인간인 미록존불로 말씀하시며 유명한 사대성문(四大聖門)의 전설을 남겼다. 즉, 자신의 뛰어난사대성문인 대가섭 비구, 군도발탄 비구, 빈두로 비구, 라운 비구 네 명에게 지금 열반에 들지 말고자신의 도맥이 멸하여 없어지게 되는 말법시대에 도에 들어 가라하였다. 다시 말하면 미륵부처님의 ...  
12 구원의 손길은 조상으로부터.... file 태일[太一] 23
구원의 손길은 조상으로부터.... 선영의 공력으로 상제님을 믿는다! [2]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영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너희는 선영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쓸 만한 자손 하나 타내려고, 천상에서 선영신들이 60년 동안 공력을들인다. 그...  
11 인류사 최고의 연출이 될, 조커의 재등장 file 태일[太一] 61
인류사 최고의 연출이 될, 조커의 재등장 태고시절 인류에게 있어 절대적인 힘의 상징은 태양의 광명이었다. 그들은 광명 속에서 무궁한 생명의 신비를 느꼈고, 그 속에 우주의 신성이 깃들어 있다고 여겼다. 당시는 순수정신의 경계에서 광명의 도를 체험하고 살았던 조화의 문명시대였다. 그러나, 인류문명 속으로 유형문화와 물질문화가 자리잡아가면서 태고적 신성시대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망각하고, 끝내 이를 부정하기에 이...  
10 메시아는 어디로 오는가? file 태일[太一] 41
[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 강세 ]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나라에 온 인류의 아버지가 계심을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며 부르짖었나니 그가 제자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고 또 말하기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  
9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해인삼매[海印三昧]미스테리 file 태일[太一] 50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해인삼매[海印三昧]미스테리 부처가 《화엄경》을 설명하면서 도달한 삼매의 경지.바다에 풍랑이 쉬면 삼라만상 모든 것이 도장 찍히듯 그대로 바닷물에 비쳐 보인다는 뜻으로 모든 번뇌가 사라진 부처의 마음 속에는 과거와 현재·미래의 모든 업이 똑똑하게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라의 고승 명효가 지은 《해인삼매론》에 따르면 수행자로 하여금 물러섬이 없는 경지에 속히 도달하게 하는 삼매로,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