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사라진 문명을 찾아서 "신의 지문"

- 1995 그레이엄 핸콕(Graham Hancock)

 

사라진 문명, 신(神), 대재해, 거석문명, 남극대륙, 세차운동..

 

첨부이미지

태양을 숭배한 이집트 문명

인류의 역사는 과연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

기원전의 초고대문명이 존재 했었으며, 현재 우리에게 '신'이라 불리우는 종족의 실체를 알고 싶지 않은가?

천문학, 지질학, 고대신화와 역사문헌, 컴퓨터 자료분석, 고고학 등을 통해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는 작가의 주장은 우리를 설레게하는 동시에, 그의 주장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호소력과 설득력을 갖추고 있다.

 

소위 '거석문화'로 대변되는 이 초고대문명'신이 만들었다'라고 주장하는 그의 이론을 정리해본다.

 

그의 각본을 정리해 보면,

기원전 우리와 같은 문명, 아니 현생 인류의 문명을 능가하는 뛰어난 과학에 의해 이 세상에 곧 철저한 파괴(우주의 원인이든, 기상이변이든, 어떤 피할 수 없는 재해에 의해서)가 닥쳐오리라는 예측을 한 인류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기술적 자원을 대량으로 투입하고 최고의 지성을 이용해서 적어도 인류의 일부는 대재해에서 살아남아 과학과 의학, 천문학과 지리학, 건축학과 수학의 지식을 남기려고 한다.

 

물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은 아주 희박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절멸이라는 예측에 쫓기는 그들은 초인적인 노력으로 방주, 또는 돌성, 지하 벙커, 혹은 튼튼한 건축물을 지으려고 한다. 그들 문명의 자료를 보존, 전승코자 한다.

그렇게 인류의 지혜를 모아서 몇천년 동안 축적된 지식의 핵심 부분을 전달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첨부이미지
태양과 달을 숭배한 중앙아메리카 문명

시작은 최악을 대비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대재해에서 살아남았다고 해서 인류가 다시 석기시대로 돌아간다는 것으로 가정하고 시작한다. 그들의 문명과 비슷한 고도의 문명이 폐허에서 불사조처럼 일어서기 위해서는 1만년에서 1만2천년 정도 걸린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들은 미래문명에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찾아 낸다.

 

미래의 인류가 어떤 언어를 사용한다 해도 어떤 윤리, 종교, 관념, 형이상학, 철학을 가진다고 하더라도 메세지가 전달되는 형식.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택한 해결법은 지축의 세차운동이 가진 예측 가능성의 이용이다. 그들의 시대를 표시하는 수단.

문명을 전파하는 '형식'으로는 초과학적 건축방식과 벽화를 택한다. (문자나 책, 혹은 CD나 메모리칩은 발결되지 않았으니 일단 건축물만 논해본다.)

 

1. 드디어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파괴가 시작되었다. (대홍수, 지각의 이동, 행성과의 충돌, 혹은 그와 비슷한 사고)

2. 비교적 소수의 사람만이 살아 남았다. 그리고 그 대다수는 급속하게 미개의 상태로 역행한다.

3. 살아남은 사람 가운데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진 조직화된 소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숙련된 건축가, 과학자, 기술자, 지도 작성자, 수학자, 의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사라진 문명을 되찾기 위해 몸을 바치고 미래에 지식을 전달할 방법을 찾는다. 바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미래의 사람들을 위해서.

 

첨부이미지

영국의 스톤 헨지

 

위 가정 속의 집단을 "문명을 전파하는 사람"이라고 부르기로 하자.

그들은 단결한다. 처음에는 살기 위해서, 나중에는 지식을 가르치고 나누기 위해서이다.

사명감과 일체감을 공유하기 위해서 종교적 의식이나 신앙의 체계를 만들지도 모른다. 이 집단은 자기들끼리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상징을 이용해서 공통의 목적에 대한 의식을 고양시켰을 것이다.

예를 들면, 턱수염을 기를 수도 있고, 머리를 몽땅 깎을 수도 있다. 십자나 오벨리스크, 혹은 뱀, 개와 같은 동물의 이미지를 사용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이미지가 그 구성원을 단결시켜주었을 것이다. 문명을 전파할 사명감과 자긍심 역시 고취시켜 주었을 것이다.

 

첨부이미지

프랑스의 카르나크 열석

 

대재해가 끝난 뒤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다면 문명을 전파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실패하거나 한정된 성공밖에 거두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와중에 소수의 집단이 충분한 기술과 열의를 가지고 영속할 만한 단단한 발판을 구축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하자.

그것은 아마 비교적 피해가 적었던 지역에 구축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아마도 그 이전에 있었던 대재해의 여파로 그곳에 예기치 못한 재해가 발생했다고 하자. 그것은 한 번에 끝나지 않을 수가 있다. 결국 구축한 발판은 거의 완전히 소멸하게 된다.

그 다음엔 어떤 일이 생길까? 한번 어려운 난국을 헤쳐나갔던 이 지식 집단은 새로운 난국에 어떻게 대처할까?

 

첨부이미지 

초고대문명의 중앙아시아 전승, 캄보디아의 앙코르 왕국

 

상황에 따라서는 굳은 결의를 가진 남녀 대표자가 핵심이 되어 이 초고대문명의 정수(精髓)를 보존하여 계승할 수도 있다.

게다가 적절한 동기 부여와 교화의 기술이 있어서, 반원시적인 주민들 가운데에서 새로운 구성원이 생기면 이와 같은 집단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그러나 구성원(구세주를 기다리는 유대 인처럼)들은 자기들의 정체를 드러낼 때가 왔다라는 확신을 가지기까지 몇천 년, 몇만 년을 기다려야 한다.

만약 드들에게 그것이 가능하고 그들의 성스러운 목적이 지식을 보존하여 진화된 미래의 문명에 전달하는 것이라고 하면, 그 구성원들은 보존하고자 했던 모든 정보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의 형태로만 전달되었다고 가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첨부이미지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만약 문명을 전달하는 사람들이 남긴 흔적을 '은유화된 책'이라고 부른다면, 그들이 가졌던 고도의 과학적 언어를 해독할 수 있는 "충분히 가치가 있는 자"들이 나타났을 때, 은유화된 책으로 선조가 남긴 언어를 알아낸 것을 전파하게 되고, 그런 그들의 수는 점점 증가할 것이고, 결국에는 깜짝 놀랄 만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게 되는 때가 올 것이다...

 

이것이 그레이엄 핸콕의 각본이다.

 

1. 21세기 초반, 물고자자리의 시대에서 물병자리의 시대로 이행될 때 우리의 문명은 파괴된다.

2. 파괴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 가운데에 몇백, 또는 몇천 명의 사람들이 단결해서 과학적 지식의 성과를 보존하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먼 미래에 전달하려고 한다.

4. 그 대부분은 실패해서 죽는다. 그러나 어느 지역에서는 성공한 사람이 있어 영속하는 문명의 지문을 남긴다.

5. 몇천 년 후 - 아마 몇 번이고 시행착오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지식 집단의 일파가 충분히 진화된 문명의 탄생에 영향을 미친다.

 

첨부이미지

태양을 숭배한 남아메리카의 잉카문명, 페루의 마추픽추

 

이 마지막 각본에 어울리는 곳은 물론 이집트이다.

여기서 가설을 몇가지 제시한다. 이 가설들은 앞으로 검증되어야 할 것이다.

먼저 과학적 지식을 가진 집단이 있었다고 하자.

그 구성원은 사라진 위대한 해상문명의 생존자로 빠르면 기원전 1만3천년경에 나일강 유역에 살고 있었다. 이 집단은 헬리오폴리스, 기자, 아비도스 등을 중심지로 해서 초기의 농업혁명을 주도 했으며, 기원전 1만년경에 일어난 대홍수와 그외의 재해로 파괴된다. 이 지식집단은 실패를 인정하고 빙하시대의 혼돈이 끝날 때까지 철수하기로 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거대하고 야심찬 건축계획을 실행하는 것은 이 집단이 가진 과학적 지식을 보존하고 전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건축물이 있으면 구성원이 살아남지 못하더라도 미래에 지식을 남길 수 있다.

즉, 건축물이 충분히 크고, 내구력이 뛰어나며, 집단의 메세지를 암호화할 수 있다면, 그 지식집단이 존재하지 않게 되더라도 메세지는 언젠가 해독이 될 것이다.

 

신화와 건축물을 통해 전해온 선조들의 목소리.

먼 옛날의 위대한 문명이 소멸했다는 흔적들.

원한다면 우리는 귀를 막을 수도 있다.

맷돌이.. 돌고 있다.

전에 일어난 일이 다시 일어난다. 전에 행해진 일이 다시 행해진다.

태양 아래에서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다...

 

첨부이미지

여전히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이스트섬의 석상들

조회 수 :
191
등록일 :
2011.09.24
18:03: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26/125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20329 2009-03-24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1104 2009-03-14
59 “고대 마야인, 외계인과 만난 증거 드러났다” file 태일[太一] 587 2011-09-28
“고대 마야인, 외계인과 만난 증거 드러났다” ▲ 마야 유적지 (좌), 라울 줄리아 - 레비 사진 = 더랩 고대 마야인들은 외계 문명과 접촉했을 것이라는 견해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더랩’(The Wrap)은 “최근 멕시코 정부가 공개한...  
» 사라진 문명을 찾아서 "신의 지문" file 태일[太一] 191 2011-09-24
사라진 문명을 찾아서 "신의 지문" - 1995 그레이엄 핸콕(Graham Hancock) 사라진 문명, 신(神), 대재해, 거석문명, 남극대륙, 세차운동.. 태양을 숭배한 이집트 문명 인류의 역사는 과연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 기원전의 초고대문명이 존재 했었으며, 현재 우...  
57 세계최초의 표음문자 가림토문자와 훈민정음 (만화로 보는 환단고기) file 태일[太一] 20022 2011-09-21
세계최초의 표음문자 가림토문자와 훈민정음 만화로 보는 환단고기 한재규교수 ㅣ 기사입력 2011/08/30 [12:53] < 천부경 - 사진자료 > 고려시대 포은 정몽주, 목은 이색, 야은 길재와 더불어 오은(五隱)중에 한사람인 농은(農隱)의 유집에서 발견된 천부경문...  
56 중동서 고대 미스터리문양 ‘나스카 라인’ 무더기 발견 file 태일[太一] 350 2011-09-17
중동서 고대 미스터리문양 ‘나스카 라인’ 무더기 발견 | 기사입력 2011-09-16 18:36 [서울신문 나우뉴스]안데스 문명 유적으로 페루 나스카 평원 등에 그려진 거대 지상 그림 ‘나스카 라인’과 흡사한 고대 문양이 중동 지역에서도 발견돼 학계 관심을 끌고 있...  
55 마야인들의 2012 - 하늘의 별 이야기 file 태일[太一] 244 2011-09-13
오래 전 인간이 문명을 만들었다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사람이 정착을 하였다는 것이고, 농업을 시작했다는 의미 입니다. 동물처럼 하늘과 땅이 길러준 여러 짐승과 과일 등을 수렵하는 것을 지나, 이제 인간...  
54 인류종말을 예고한 고대의 문헌들 file 태일[太一] 282 2011-09-04
인류종말을 예고한 고대의 문헌들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 해양대기청(NOAA) 등이 주최한 우주기상주간 회의에서 NASA의 스텐 오든월드 박사가 제기한 주장에 따르면 태양 흑점 수의 증감 주기(약 11년)에 따라 1859년 에 버금가는 강력한 태양폭풍이 2012...  
53 Ancient Aliens Season 1 Episode 1, 2, 3, 4, 5, 6 file 태일[太一] 130 2011-08-10
 
52 세계 최대 규모 ‘신비의 동굴’ 新발견 모습 공개 file 태일[太一] 361 2011-07-29
세계 최대 규모 ‘신비의 동굴’ 新발견 모습 공개 | 기사입력 2011-07-29 12:36 [서울신문 나우뉴스]베트남에서 세계 최대 규모인 ‘신비의 동굴’의 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안남산맥 속 정글서 ...  
51 지구 판운동 시작은 약 30억년 전 file 태일[太一] 133 2011-07-23
지구 판운동 시작은 약 30억년 전 | 기사입력 2011-07-22 11:15 (서울=연합뉴스) 지구의 판 운동이 시작된 시기는 약 30억년 전이라는 새로운 사실이 깊은 땅속의 다이아몬드를 통해 밝혀졌다고 MSNBC 뉴스가 21일 보도했다.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과학자들...  
50 인간形 직립보행, 370만년 전 시작 file 태일[太一] 220 2011-07-21
인간形 직립보행, 370만년 전 시작 | 기사입력 2011-07-21 11:14 영국 과학자들 확인..190만년 전이란 기존 추정보다 훨씬 앞서 (서울=연합뉴스) 사람의 것과 같은 발과 발걸음이 처음 등장한 것은 지금까지 알려진 190만년 전이 아니라 이보다 훨씬 오래전인 ...  
49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의 미스테리 file 태일[太一] 438 2011-07-21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의 미스테리 아비도스에있는 장제전(신전) 전면 기둥 성소 내부 세티1세가 아몬신에게 무언가를 바치고있다 첫번째 열주 두번째 열주 세번째 열주 내부 부조 악기 연주 부조 하토르 여신이 세티1세에게 생명을 주고있다 세티 1세의 신전에...  
48 "아담은 4.6m 거인이었다, 현대인은 난장이..." file 태일[太一] 1552 2011-07-15
"아담은 4.6m 거인이었다, 현대인은 난장이..." | 기사입력 2011-07-14 09:18 구약 성경 속 인물들이 거인이었으며 현대인은 퇴화한 난장이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이론'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한 '성서 이론가'는 두 가지 논거를...  
47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북대서양 해저서 발견? file 태일[太一] 320 2011-07-13
물속에 잠겨있던 고대의 땅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2일 보도했다. 영국 캠브리지 연구팀은 북대서양 깊은 바다 속에서 5600만년 전 지형흔적을 발견했으며, 과학자들은 이 곳이 신화로 존재하는 아틀란티스와 연관...  
46 시리우스와 인류역사 사이의 미스테리한 연관성 file 태일[太一] 6174 2011-06-27
시리우스와 인류역사 사이의 미스테리한 연관성 The Mysterious Connection Between Sirius and Human History 고대이래로 많은 문명에 걸쳐서 시리우스에 관한 미스테리한 전승이 존재한다. 모든 시대의 비밀을 전하는 가르침에는 변함없이 시리우스를 특별...  
45 獨서 1천700만년전 유인원 치아 발견 [1] file 태일[太一] 508 2011-06-25
獨서 1천700만년전 유인원 치아 발견 연합뉴스 | 이영임 | 입력 2011.06.24 10:32 (서울=연합뉴스) 독일 남서부 슈바벤 지역에서 1천700만년 전 호미노이드(사람상과 < 上科 > )의 어금니가 발견돼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발견된 최고(最古)의 호미노이드 이동 ...  
44 아틀란티스 인들은 문명의 발전으로 거만해졌다.. file 태일[太一] 171 2011-06-18
아틀란티스 인들은 문명의 발전으로 거만해졌다.. 과거 로마제국이 쾌락으로 멸망하듯 아틀란티스 인들은 결국 진보된 무기들을 갖고.. 몇 안되는 아틀란티스의 수뇌부들이 욕심을 채우려고 약탈을 일삼았다. 즉, 욕심으로 망한 것이다. 과거에 극이동이 있었...  
43 수메르인들은 고대한국인들이다. file 태일[太一] 4786 2011-06-14
수메르인들은 고대한국인들이다. [ 5천년전에 만들어진 수메르 왕조 지도자 '구데아(gudea)'의 인물상] ( 펀주 : 세계 4대 문명이자 가장 빠른 문명이라고 하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수메르문명]이라고도 불린다. '수메르'인들은 어디선가 홀연히 메소포타...  
42 1600년 전 고구려인들 ‘환생’ file 태일[太一] 302 2011-06-12
1600년 전 고구려인들 ‘환생’ 1면4단| 기사입력 2011-06-11 00:14 | 최종수정 2011-06-11 00:28 北 남포 옥도리 발굴 고분벽화 첫 공개… 본지, 발굴 보고서 단독입수 [세계일보]화려한 옷차림의 1600년 전 인물들이 환생했다. 주인장 부부는 휘장이 쳐진 평상...  
41 히틀러의 비밀문서 file 태일[太一] 573 2011-06-09
지구공동설과 히틀러의 비밀문서 송영진 기자 dosol@kompa.or.kr' target=_blank>dosol@kompa.or.kr 제 2차 세계대전당시 히틀러의 일급비밀문서 들이 보관되어있던 독일 베를린의 지하벙커를 접수한 연합군은, 독일의 4성 장군이상만이 열람할수있다는 괴문...  
40 인류종말을 예고한 고대의 문헌들 file 태일[太一] 293 2011-06-06
인류종말을 예고한 고대의 문헌들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 해양대기청(NOAA) 등이 주최한 우주기상주간 회의에서 NASA의 스텐 오든월드 박사가 제기한 주장에 따르면 태양 흑점 수의 증감 주기(약 11년)에 따라 1859년 에 버금가는 강력한 태양폭풍이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