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의 미스테리
아비도스에있는 장제전(신전) 전면
기둥
성소
내부
세티1세가 아몬신에게 무언가를 바치고있다
첫번째 열주
두번째 열주
세번째 열주
내부 부조
악기 연주 부조
하토르 여신이 세티1세에게 생명을 주고있다
세티 1세의 신전에 있는 헬기와 비행기 모양의 상형문자
많은 사람들이 이 사진을 근거로 고대 이집트 인들과 UFO에 대한 이야기를
연관 지어서 주장하나 이 주장에 대한 반박도 많다.
설명도
3000여년전에 지어진 이집트 카이로의 아비도스 신전.
이 신전의 미스테리가 처음으로 공개되기 시작한 것은
약 25년 전 독일의 이집트 문화 연구학자에 의해서입니다.
(확대된 아비도스 신전의 조각)
(고대인들의 잠수함(혹은 UFO)라 믿어지는 형상)
(고대인들의 교통수단으로 믿어지는 형상)
세티1세
고대 이집트 제19왕조의 제2대 왕(재위 BC 1290∼BC 1279). 제18왕조 말, 왕권은 약체화되고 이집트는 해외의 영토를 차례로 잃었는데 왕은 시리아, 팔레스타인의 실지 회복을 위하여 아시아에 원정하여 그 일부를 되찾았다. 이어서 리비아인의 침입을 격퇴하고 누비아에도 군대를 파견하였다. 왕은 재위 14년 만에 죽어 왕가의 계곡에 매장되었는데, 그 암굴묘(岩窟墓)는 여러 왕묘 중 가장 커서 길이는 100 m가 넘고, 매장실은 입구로부터 30 m나 깊은 곳에 위치해 있다. 내부를 장식하는 채색 부조(浮彫)도 훌륭하고 매장실 천장에 그린 ‘북천(北天)’은 백조좌(白鳥座), 목우좌(牧牛座), 기타 성좌를 동물로 표시하고 있다. 이 묘는 1817년 이탈리아인 베르초니가 발견하였다. 또 아비도스에 있는 왕의 장제전(葬祭殿)의 부조는 장제나 제신의식(祭神儀式)의 모습을 전해주는 것으로서 왕명표(王名表)와 함께 귀중한 사료이다. 왕의 유해는 카이로의 이집트 박물관 특별실에 안치되어 있다.
지하무덤
무덤입구
지하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