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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서양예언
     2012년 관련 예언들


지구의 멸망을 주장하고 예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리 하여 보았다. 

물론 멸망이라는 말로 예언을 단순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인생도 포물선을 그리며 좋은 일, 나쁜 일 번갈아 있으면서 성숙되어 가듯이 지구도 인생과 같은 그런 순환과정에 따라 움직여지는 것이 아닐까? 멸망 대신 지구의 정화과정, 순환과정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 더 좋은 것을 향한 날개짓이라고 하면 어떨까?

다만 갑작스럽게 그런 일을 당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두렵고 놀라운 일이다. 멸망이라는 극단적인 말로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두렵고 놀라운 일들이 묘하게도 일치하는 부분들도 많다.

                                     

<미켈란젤로가 그린 시빌레의 모습>

 

1. 로마시대의 예언

기원전 6세기경 시비렐라는 무녀가 예언을 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동굴에 살면서 예언을 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반 최면 상태에서  예언을 하였다고 한다. 
그때 그녀는 참나무 잎사귀에 글을 적었다고 한다
그때 벌어진 가장 놀라운 일 중의 하나는
 그녀가 참나무 잎사귀에 무언가를 휘갈긴 다음 그것을
바람에 휘날리면 다시 글자가 배열되고 예언이 나타 났다고 한다. 

그녀는 오늘날의 예언도 하였는데 내용은 이러하다.

800년 시간이  아홉 번이 지나고  열 번째 세대가 도래하니
거대한 지진으로 많은 도시가 바다로 떨어지니  전쟁이터지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니
많은 도시들이 붙타오르리라
검은 재가 하늘을 뒤덮으니
신들의 분노를 깨닫게 되리라
-시빌레의 신탁 제4권-


지금의 2000년대를 말하는 것은 아닐까?

그녀의 예언중 적중한 것은 700년 후의  한니발의 이탈리아 침공과 그의 패배을 예언 하였다.


콘스타니우스 의 출생에 관해서도 이름까지 정확하게 예언하였다.
그녀는 아주 놀라운 예언을 하였다.  이 예언으로 그녀는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경배를 받게 되었다.
한 아이가 태어나 황금시대를 열어 젖힌다고 말했다.  뒤에 기독교인들이
예수에 대한 예언으로 받아 들였다고 한다.


2. 고대 마야인의 예언

고대 마야인의 예언은 지구종말의 날짜까지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다.




그들의 달력은  현재의  달력과 비교 해도 정확도에서 떨어 지지 않는다 .

그들의 예언중  적중한 예언 한 가지를 보면,

8세기 1519년3월5일 흰색 피부에 수염을 기른 신들이 바다를 건너 도착 한다고 예언을 한다 . 

실제로 그날 스페인 정복자들이 신세계에 도착 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지구종말(후나부크)을  2012년12월21일에 일어난다고 한다. 
마야인들은  은하수 중앙 어두운 틈속에서 태양이 솟아 오른다고 했다.  
이들은 '우주의 어머니'혹은 '검은 구멍'이라고 불렸는데 서구의 천문학자들은

최근에 와서야  우리 은하계의 중앙에 블랙홀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들이 블랙홀을 이야기 한것인지 모르지만 놀라운 이야기로 볼 수 있다.

실제로 그날 2만5천8백년에 한번이 일어나는 지구 태양 은하계의 증심이 정확히 일직선으로
정렬이 된다고 한다. 이것또한 마야인이 예언을 하였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적도를 따라 별과 행성들이 정렬되면서 남북의 자기장 흐름이 반대 방향으로 소용돌이 치고 이 때문에 적도를 통과 할때 엄청난 압력을 받게 된다고 한다.

지구 물리학자들도 지구에 유사한 일이 벌어 질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만약  지축이 변한다면 지진및 천재지변이 일어나 많은 생물들이 멸종 한다.
이  가설은 과학적으로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아인슈타인도  지축이 변할 수있다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실제로 8억년 전에는 지금의 남극과 북극의 축이 적도를 기준으로 서 있었다고 한다.



3.번째로 지구 멸망을 예언한 주역

주역은 가장 오래된 예언서지만 그 기원은 알 수 없다.
대략 5천정도  된것으로 추정 된다.


중국의 전설에 따른면 복희가 기원전 2800년에 만들었다고 한다.

이부분은 중국에서 많은 가설로 남아있다.

그중 대표적인 '삼대성인설'이다.

주역 팔괘를 만든 사람은 복희이고 64괘를 만든사람은 문왕이며 역전을 지은 사람은 공자라는 설이다.

일명 '맥케나 그래프라고' 하는 그래프인데 맥케나가 주역의 64괘에서 
특정 흐름을 발견했고 이것을 그래프로 만들었다.   
6줄로 만들어진 64조합들을 각각의 변화율을 표시해서 그래프를 완성했다. 
완성을 하고 나니 그 흐름이 4천년간의 역사의 변화와 일치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근대 그래프의  마지막 시간이  2012년12월21일에 끝난다고 한다.

멕케나는 이 날짜가 마야의 달력과 같다는 걸 알았다고 한다.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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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4.20
12: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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