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이형구 교수가 "중국 하나라때(bc 2000년경) 우리나라가 있었을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거 너무 말도 않되는 위축된 식민사관이네요.
위 기사에서도 분명히 bc 6000년경 차하이 싱룽문화가 동이족 거주지에서 발견되엇고
동이족의 문명인 홍산문명도 이 문명과 맥을 같이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 문자인 금문과 갑골문을 놓고 보더라도 하나라 이전의 금문의 시대가 분명히 존재했었고
금문은 동이족의 산물입니다.
이렇게 역사관에 자신이 없어서야 어떻게 화하족 역사왜곡과 맞붙어 싸울지 걱정이네요.

 

<중국학계는 훙산문화를 포함한 랴오허문명을 동이의 문명이라고 하고, 관람객들에게는

훙산문화의 주체를 ‘황제 집단’이라고 ‘교육홍보’하는 이중성을 드러낸 것이다.>

 

아래 기사내용을 보면 현재 중국 공산당들도 서구의 오리엔탈리즘의 엉터리 사관에 의해 엉터리로 자신들 역사를 이렇게저렇게 엮다보니 말도 않되는 시나리오가 나오는군요. 참~ 서구의 역사보다 중국의 역사 시조 하나라 역사가 1,000년 뒤쳐졌다니 완전 어이상실이네요.

이런 인간들하고 역사논쟁을 벌여서 지는 한국 지식인들은 또 뭔지 모르겠습니다.

친일 친미 사학자들의 밥줄로 인해 한민족의 출혈이 너무나 심각합니다.

 

이래서 중국의 유명한 강사가 현재 중국이 엮은 역사가 90%이상이 날조되었다고 하는군요.

  

“랴오허문명이 중국 문명의 기원”인 이상 중국의 목표는 확실하다. 중국은 1990년대 이후 ‘하상주 단대 공정’을 실시, 전설상의 왕조였던 역사시대로 끌어올려 하나라의 건국연대를 BC 2070년으로 확정해 버렸다. 하지만 4대 인류문명의 발상지에 속하는 황허문명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문명(BC 3000년)에 비해 여전히 1000년가량 뒤처진 상태. 5000년 중국 역사라고 해왔지만 1000년이 부족했던 것이다. 중국은 이제 랴오허문명으로 ‘전설상의 5제시대’를 역사시대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쉬쯔펑 츠펑대 교수의 말이 중국의 향후 과제를 대변한다.

중국 정부와 학계는 이 1000년의 갭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부터 ‘중화문명 탐험공정’을 시작했다. 우리는
철학, 문학, 과학, 종교 등 모든 학문을 동원해서 이 ‘잃어버린 1000년’을 복원하는 작업을 벌일 것이다.

훙산문화 연구가 그중 하나다.” 

 

 

중국의 랴오허 문명 주장에 반기를 들고 발해문명으로 고쳐서 표기를 한다고하니

다행입니다.

 

 

 <황금시대>

........................

 

 

발해만 동이족, 동아시아의 새벽을 열다-


경향닷컴 | 이다일기자, crodail@khan.co.kr


<<경향신문이 1만㎞를 달렸습니다. ‘코리안루트를 찾아서’라는 기획탐사를 위한 쉼 없는 발걸음이었습니다.

한국 언론사상 처음 있는 역사대탐험입니다. 지난 7월9일부터 8월1일까지 23박24일간이었습니다. 러시아 연해주-바이칼호-울란우데-훌룬부이르-하일라얼-오룬춘-건허-하얼빈-선양-츠펑-링위안-차오양까지. 까마득한 선사시대부터 우리 민족의 활동무대를 더듬어보았습니다. 한반도, 아니 한반도 남부에 갇혀있는 역사를 이제는 넓은 시야로 바라보자는 뜻입니다. 우리 역사는 결코 한반도에서만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피를 나눈 형제일 수도, 이웃사촌일 수도 있는 종족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함께 풀어갈 것입니다. 이번 탐사에는 이형구 선문대 교수(역사·고고학), 주채혁 세종대 교수(몽골학), 윤명철 동국대 교수(역사학), 양민종 부산대 교수(신화학), 시미즈 순천향대 초빙교수(언어학), 정재승 봉우사상연구소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후 시리즈는 13일자부터 매주 토요일자(‘책과 삶’ 섹션)에 실립니다.>>

“랴오허(遼河) 유역은 고문명의 발상지, 다민족 다문화의 교류지였다.”(선양박물관 ‘랴오허 문명전’
전시실 입구 소개문)

“중국 문명은 랴오허문명과 황허문명의 결합으로 완성됐다.”(궈다순 랴오닝성 문물연구소 연구원) “유적·유물이 어쩌면 그렇게 우리 것과 같은지 모르겠다.”(이형구 선문대 교수)

1980년을 전후로 중국 고고학계는 그들의 표현처럼 ‘굉동(轟動·충격)’의 상황으로 빠져든다. ‘중국문명=
황허문명’이라는 중화주의를 고수했지만 더는 그런 주장을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낱 오랑캐(동이·東夷)의 영역으로 폄훼했던 발해만 일대에서 황허문명보다 앞서는 문명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졌으니 말이다.

 

 

홍산문화의 대표유적인 뉴허량 유적 전경. 수장(首將)급이 묻힌 것으로 보이는 적석총을

비롯한 돌무덤들이 즐비하고, 왼쪽엔 조상신·하늘신에 제사지낸 원형제단도 조성돼있다.

 


중국 문명의 원조는 < 동이족 >

중국 고고학계의 태두 쑤빙치(蘇秉琦)는 “동이의 랴오허문명과 한족의 황허문명이 조화를 이뤘으며,
여기에 남방·서북문화가 중원으로 집합해 오늘날의 중국 문명이 완성됐다”고 결론내렸다. 중국 문명을 일원일체에서 다원일체의 문명으로 바꿔 해석한 것이다.

중국인들의 ‘용 신앙’이 중원이 아닌 대릉하 상류의 동이족 본거지에서, 그것도 BC 5600년 유적(차하이·
査海)에서 ‘용 형상의 돌무더기’ 형태로 확인된 것도 충격이었다. 또한 차하이 유적과 동시대(BC 6200~BC 5200년)인 싱룽와(興隆窪) 유적에서는 요즘의 전원주택단지와 같은 주거유적이 발견되었다. 중국인들은 차하이와 싱룽와 유적의 이름을 ‘중화(中華) 제1촌(차하이)’, ‘중화시조의 취락(싱룽와)’이라고 명명했다.

이 차하이-싱룽와 문화는 뒤에 이어지는 훙산문화(紅山·BC 4500~BC 3000년)의 원형이었다. 랴오닝성
차오양시 젠핑(建平)과 링위안(凌源) 양현 경계에 걸쳐있는 뉴허량(牛河梁) 유적은 무덤과 제단, 신전(여신묘) 등 고대사회의 3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츠펑(赤峰) 싼줘뎬(三座店)과 청쯔산(城子山·샤자뎬 하층문화 즉, BC 2000~BC 1200년)에서 확인한 엄청난 규모의 석성과 돌무덤떼, 제단, 주거지 등도 이미 고국(古國)의 형태를 띠고 있음을 시사해준다.

쑤빙치는 “훙산문화와 샤자뎬(夏家店) 하층문화, 진(秦)·연(燕)의 문화는 고국(古國·훙산)-방국(邦國·
샤자뎬 하층)-제국(帝國, 진·연)으로 발전하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것은 중국 문명과 국가 형성의 기원 형태를 단적으로 알려주고 있다”고 보았다.

석성, 돌무덤, 빗살무늬토기, 옥기

경향신문 탐사단은 7월27일부터 5일간 동양문명의 서막을 연 다링허·랴오허 일대를 돌아보았다. 국내
언론사상 처음 있는 취재이니만큼 만만치 않은 여정이었다. 탐사단은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발굴이 끝나 아직 국내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유적(싼줘뎬 석성)도 보았다. 이외에도 청쯔산, 싱룽와 유적, 차오마오산(草帽山) 제사유적 등도 전문가들의 발길을 쉽게 허락치 않은 궁벽한 곳에 놓여 있다. 한데 전혀 낯설지 않았다.

차하이와 싱룽와 유적에서 확인된 ‘갈지(之)자·사람 인(人)자 빗살무늬 토기’는 우리 신석기문화의 전형
적인 유물이 아닌가. 또한 영생불멸의 상징인 옥결(玉?·옥으로 만든 귀고리)은 차하이-싱룽와 유적부터 훙산문화까지 도배하다시피했다. 이형구 교수는 “옥결은 최근 한반도 동해안 고성 문암리(BC 6000년)에서도 나왔다”면서 “엄청난 규모의 돌무덤과 제단, 신전인데 석관묘, 석실분, 적석총 등 돌무덤은 우리 민족의 고유 묘제”라고 설명했다.

홍산문화의 대표 유적인 뉴허량에서는 수장(首將)의 것으로 보이는 큰 적석총과 27개의 석관묘가 확인
됐다. 이 양식은 고구려·백제의 적석총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뉴허량 유적 바로 곁에 있는 직경이 100m가 넘는 돌로 쌓은 대형 피라미드(금자탑)도 이번에 직접 보았다.

또한 뉴허량 유적에는 조상신과 하늘에 제사 지낸 원형 제단이, 인근 구릉에서는 지모신 신앙의 상징인
여신묘와 여신상이 각각 확인됐다. 이런 여신상은 랴오허를 거쳐 랴오둥 반도와 한반도에서도 두루 보인다.

 

 

확인된 치(雉)만 13개나 되는 어마어마한 츠펑 산줘뎬(三座店) 석성(BC 2000~BC 1200년).

고조선의 성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고구려 백암성과 백제 계양산성 등과 축조기법이

똑같다. 지난해 발굴이 끝났으며, 이번에 경향신문 탐사단이 처음 공개하는 것이다. 이형구

선문대교수(왼쪽)가 성의 규모에 감탄하며 축조기법을 설명하고 있다. 적봉/김문석기자

13개 치(雉)가 달린 석성은 고조선?

이밖에 싼줘뎬과 청쯔산에서 확인한 석성과 제사유구, 주거지 등을 본 이형구 교수는 “어쩌면 이렇게
우리 고유의 축성술과 같은지 모르겠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싼줘뎬 석성은 확인된 치만 13개나 되는 견고한 석성이었다. 청쯔산 역시 ‘고국(古國)이 존재했던 곳’이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하가점 하층문화(BC 2000~BC 1200년)에 속하는 이 유적들은 과연 고조선과의 연관성은 없는 것일까.

 

 

 


이형구 교수는 “산 위에 이런 큰 규모의 돌을 운반할 동원력이라면 전제권력을 갖춘 국가였을 것”이라면

서 중원 하나라 시기에 동이족 국가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복기대 단국대박물관 연구원은

아예 “고조선 유적이 틀림없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렇다면 중국인들은 이렇게 동이족, 그 가운데서도 우리 민족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발해문명을 어떻게

‘요리’하고 있을까. 훙산문화 발굴을 담당하고 있는 쉬쯔펑(徐子峰) 츠펑대 교수는 “황허문명은 농업

중심의 문화였고, 랴오허문명은 신권 중심의 복합문화였다”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확실하게 정리했다.

다만 랴오허문명과 황허문명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다는 것.


훙산문화의 대표는 황제(黃帝)?


차하이(사해)에서 발굴된 빗살무늬 토기.

 

쉬쯔펑 교수는 “동이계의 대표인 치우와 중원의 황제가 싸웠다는 기록이 있지 않으냐”면서 “이것이 바로

문명의 충돌이자, 문명의 습합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학계는 결국 문명의 서곡을 연 주체는 동이족이

라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랴오허문명 역시 통일적 다민족국가를 형성한 중요한 몫을 한 중화문명의

일부”라고 못박고 있다. 선양박물관의 ‘랴오허문명’ 특별전을 보면 알 수 있다.

전시실 입구엔 ‘랴오허 유역은 고문명 발상지’라는 전언(前言·
서문)을 걸어놓고 있으며, 전시실 한 쪽엔

‘훙산문화와 오제전설’을 설명하는 도표와 그래픽을 전시했다. 훙산문화와 양사오(仰韶)문화, 그리고

다원커우(大汶口)문화, 량주(良渚)문화의 상호 연관성을 관람객들이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그런데 훙산문화의 주체를 중국인들이 중화민족의 시조로 받드는 ‘황제집단’이라고 못박아 두었다.

도표는 “훙산문화로서 대표되는 황제집단의 활동 범위는 연산남북지구”라고 해놓았다. 그래픽은 훙산

문화가 중원의 양사오 문화를 대표하는 신농씨의 화족집단과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다고 했다.

 

중국학계는 훙산문화를 포함한 랴오허문명을 동이의 문명이라고 하고, 관람객들에게는 훙산문화의

주체를 ‘황제 집단’이라고 ‘교육홍보’하는 이중성을 드러낸 것이다.



이번엔 ‘중화문명 탐험공정’

“랴오허문명이 중국 문명의 기원”인 이상 중국의 목표는 확실하다. 중국은 1990년대 이후 ‘하상주 단대

공정’을 실시, 전설상의 왕조였던 역사시대로 끌어올려 하나라의 건국연대를 BC 2070년으로 확정해

버렸다. 하지만 4대 인류문명의 발상지에 속하는 황허문명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문명(BC 3000년)에

비해 여전히 1000년가량 뒤처진 상태. 5000년 중국 역사라고 해왔지만 1000년이 부족했던 것이다. 중국은

이제 랴오허문명으로 ‘전설상의 5제시대’를 역사시대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쉬쯔펑 츠펑대 교수의 말이

중국의 향후 과제를 대변한다.

“중국 정부와 학계는 이 1000년의 갭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부터 ‘중화문명 탐험공정’을 시작했다. 우리는

철학, 문학, 과학, 종교 등 모든 학문을 동원해서 이 ‘잃어버린 1000년’을 복원하는 작업을 벌일 것이다.

훙산문화 연구가 그중 하나다.”

이제는 ‘발해문명’으로

 


뉴허량 유적에서 나온 옥룡.

 

 

하지만 궈다순(郭大順)의 말처럼 랴오허문명은 고대문화의 생장점이자 다민족 문화의 거대한 멜팅포트

였다. 이 지역은 고조선과 고구려, 부여 등 우리 민족은 물론 선비, 거란, 말갈 등 서로 피를 나눴거나

이웃으로 지냈던 이른바 동이족이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무대였다.

그리고 무대는 랴오허 유역뿐 아니라 중국의 허베이성,
랴오닝성, 네이멍구(內蒙古)자치주, 지린성,

헤이룽장성은물론 중국의 산둥반도, 그리고 한반도까지를 포함한다.

따라서 ‘랴오허문명’은 너무 한정적이고, 중국 중심의 용어
라 할 수 있다. 이형구 교수는 “지중해 문명이

서양문명의 자양분을 공급했듯, 동이족이 발해연안에서 여명을 연 문명은 중국문명은 물론 랴오둥과

만주, 한반도, 일본의 문명을 일궈내는 젖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따라서 랴오허문명은 발해문명으로

바꿔 불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중국학계도 “상나라 이전의 문화는 발해만에 있다

(先商文化在渤海灣)”(궈다순)고 분명히 못박고 있다.

따라서 중국 중심의 랴오허문명이라는 용어의 폐기와 함께 ‘발해문명’이라는 새로운 용어의 도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져야 할 것 같다. 경향신문 기획시리즈는 첫회에서는 혼란을 피하려 중국 학계의

용어대로 ‘랴오허문명’이라 했지만, 다음 회부터는 ‘발해문명’으로 표기할 것이다.

<츠펑·차오양·선양|이기환 선임기자 lkh@khan.co.kr

조회 수 :
454
등록일 :
2014.11.10
00:23:0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8/867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환단고기 북 콘서트 연세대 편-천부경 강독 file 태일[太一] 423 2015-10-27
공지 환단고기 북 콘서트 강화도 편 file 태일[太一] 348 2010-06-22
64 STB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file 태일[太一] 848 2021-03-01
<STB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한국의 성씨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생각하는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성씨 1회 진주 강씨姜氏, 인류의 뿌리 성씨ㅣ방송원본 https://youtu.be/o6CS0lsqTx8 한국의 성씨 2회 고성이씨ㅣ방송원본 https://y...  
63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가장 오래된 '데니 태극기' file 태일[太一] 755 2021-02-23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가장 오래된 '데니 태극기'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44 #태극기의 효시는 박영효가 아니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0 #태극기의 태극과 4괘의 유래는? http://ww...  
62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미국 편 천지 광명의 역사를 열다 file 태일[太一] 467 2021-02-14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미국 편 1부ㅣ대한, 천지 광명의 역사를 열다 https://youtu.be/yFMz6zs8L-I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미국 편 2부ㅣ대한, 천지 광명의 역사를 열다 https://youtu.be/lcY5mlbMoJE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미국 편 3부ㅣ대한, 천지 광명의 역...  
61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 편 천지광명 역사를 열다 file 태일[太一] 180 2021-01-27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 편 1부ㅣ천지광명 역사를 열다 https://youtu.be/MUYNia08QtU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 편 2부ㅣ천지광명 역사를 열다 https://youtu.be/I-8G-U6hDFc ★ 개벽,역사,영혼,수행 관련 생존비밀 무료소책자 → 신청 바로가기  
60 공권력이 존재했던 국가, 고조선  <KBS역사저널 그날> file 태일[太一] 188 2021-01-19
○광개토대왕릉비문에 나온 내용을 깎아 내리는 젊은 학자들 <이덕일 역사 TV> https://youtu.be/f1XSRnAxf50 조선 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는 젊은 학자들이 대놓고 광개토대왕릉비문에 나온 내용을 깎아 내립니다. 역사를 팔아 먹은 사람은 나라를 팔아 먹게 ...  
59 동아시아 최초의 역사서 서효사 file 태일[太一] 150 2020-12-27
「서효사」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대로 ‘우리 민족 최초의 역사서다’, 또한 삼신관에 의해서 ‘삼신관을 근거로 한 우리 민족 고유의 풍수지리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효사」는 우주 창조, 우주 신학, 국가의 통치방식, 정치형태를 전하고 있습니다. ...  
58 근대사 |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大韓帝國 선포 file 태일[太一] 224 2020-03-29
근대사 |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大韓帝國 선포사실은 순간순간 놓치기 쉽다. 기억으로 붙잡아도 망각의 강으로 스러져간다. 사진은 사실을 붙잡아 두는 훌륭한 도구다. 포착된 사진들은 찰나를 역사로 만들어 준다. 사진 속에서 진실을 찾아보자! 조선 제26대 ...  
57 근대사 | 의병義兵으로 일어난 이름 없는 독립투사들 file 태일[太一] 168 2020-03-16
근대사 | 의병義兵으로 일어난 이름 없는 독립투사들사실은 순간순간 놓치기 쉽다. 기억으로 붙잡아도 망각의 강으로 스러져간다. 사진은 사실을 붙잡아 두는 훌륭한 도구다. 포착된 사진들은 찰나를 역사로 만들어 준다. 사진 속에서 진실을 찾아보자! 하루는...  
56 동서 영성문화의 근원과 삼성조 문화의 핵심 file 태일[太一] 271 2020-03-14
동서 영성문화의 근원과 삼성조 문화의 핵심 (1) 道紀 145. 4. 25(토). 청주·충북 『환단고기』 북콘서트, 충북 역사를 들여다보는 두 눈 먼저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역사 문화의 근본정신은 무엇이며, 그 근본정신...  
55 상생FOCUS | 단군세기 서문 file 태일[太一] 188 2020-03-07
상생FOCUS | 단군세기 서문 단군세기 서문 - 도기 141년 7월 1일,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환단고기 원전강독 말씀정리 동북아 창세 역사와 문화 경전이라 할 수 있는 환단고기의 핵심, 동북아 문화와 역사의 가장 중요한 주제가 무엇인가? 바로 삼신즉일상제三...  
54 [동양학 칼럼] 하늘의 뜻은 땅에서 이루어진다 file 태일[太一] 115 2020-03-01
우리 조상들은 지산겸괘와 중산간괘의 ‘산’이 들어가는 호를 즐겨 불렀다. 조선시대 중기 도가사상의 대표적인 학자이며 의학과 예언에 뛰어났던 정렴鄭磏(1506-1549, 호는 北窓)과 함께 이인異人으로 널리 알려진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1517-1578)이 있다. ...  
53 미 보고서에 '동북공정 지도'..한국정부가 제공했다 file 태일[太一] 200 2015-10-06
[단독] 미 보고서에 '동북공정 지도'..한국정부가 제공했다 JTBC | 임진택 | 입력 2015.10.04.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스크랩하기 고객센터 이동 [앵커]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키...  
52 잃어버린 문명 file 태일[太一] 151 2014-12-28
 
51 두만강에서 흑룡강까지 1부 - 잊혀진 발해의 후손들 file 태일[太一] 138 2014-12-28
 
50 시베리아 바이칼호수 브리야트족 file 태일[太一] 441 2014-12-26
시베리아 바이칼호수 브리야트족 전통노래 시베리아인이 원래 이 모습인데 러시아의 이주정책 등으로 일부 혼혈되었다. 브리야트족의 샤먼, 무당, 장승, 멧돌 무당 풍습이 잘 남아있다. 기독교가 들어왔을 때 시베리아인들은 '지저스가 침략자 러시아의 신'이...  
» 배달 동이족이 발해연안에서 여명을 연 홍산문명 file 태일[太一] 454 2014-11-10
이형구 교수가 "중국 하나라때(bc 2000년경) 우리나라가 있었을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거 너무 말도 않되는 위축된 식민사관이네요. 위 기사에서도 분명히 bc 6000년경 차하이 싱룽문화가 동이족 거주지에서 발견되엇고 동이족의 문명인 홍산문명도 이 문...  
48 동서양의 뿌리 배달동이와 수메르는 환국에서 시작되었다 file 태일[太一] 275 2014-01-08
서양문명의 근원 수메르문명과 배달 동이의 동방문명 모두 환국에서 나왔다.” - 동이족인 강태공, 태호복희, 염제신농, 중국은 이들마저 자기네 조상이라며… 4,700년 전 중국의 헌원이 동북아 천자天子가 되겠다며 난을 일으켰다. 대륙을 다스리던 배달국 제14...  
47 “대마도는 본시 우리 땅” 입증하는 고지도 발견 file 태일[太一] 166 2013-03-25
“대마도는 본시 우리 땅” 입증하는 고지도 발견뉴시스 | 허상천 | 입력 2013.03.24 11:32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324113208394&RIGHT_REPLY=R1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  
46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된 원인 태일[太一] 118 2013-03-19
동방의 한국은 이 지구촌에서 가장 오래되고 경이로운 역사를 간직해온 나라이다. 그와 동시에 전대미문의 과거단절도 경험한 나라이다. 애석하게도 그것은 능동적인 역사발전이나 역사혁명에 의한 단절이 아니라 외세의 침탈과 인위적인 역사말살의 비정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