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대예언] 불법의 바퀴가 멈췄다!
모든 물체는 추진력을 상실하고 멈춰 버릴 수밖에 없다는 엔트로피 법칙은 물리학에만 고유한 것이 아니다.
불법의 수레는 멈춘다
부처의 추종자들은 진실, 즉 다르마法의 운행도 힘을 잃고 소멸할 수밖에 없다고 믿었다. 깨달은 자로서 불교
의 창시자인 고타마 싯다르타는 불법도 2500년이 되면, 새로운 추진력을 요구하는 바퀴와 같이 새롭게 깨달은
자(미륵부처)가 필요하다고 그의 제자들에게 설명했다.
불법이 멈춰선 중국과 일본
‘오오백세설五五百歲說’(금강경, 대집경)의 2500년은 서기 2000년이면 마감되는데, 이미 유물론화한 중국에
서는 불법이 완전히 정지돼 버렸다. 거기에서는 승려와 절이 박물관의 유 품이 되어 버렸다.
선불교가 최고로 융성하고 있는 일본에서도 불법은 국가가 더 신성화 되고 있어서 불교의 다르마가 멈춰 있다.
다르마가 멈춘 티벳
불교의 가장 강력한 수호지로 알려져 있는 은둔의 왕국 티벳에서는 중국 군인들이 600여개의 라마교 사원들
을 파괴하기 시작했을 때인 1950년대에 다르마의 바퀴를 멈추게 하는 무서운 대파괴가 있었다. 티벳에 대한
중국의 체계적인 침탈은 오늘날까지 계속 되고 있다.
나라에 바퀴들이 들어오는 때, 평화는 사라진다.
<고대 티벳 예언>
* 1904년 영국의 침략 전까지 티벳에는 바퀴 달린 수송 수단이 없었다.
철로 만든 새와 말들이 하늘을 날고 바퀴로 달리면, 티벳 사람들은 땅을 기어다니는 개미처럼 흩어질 것이다.
<파드마삼바바, 티벳 불교의 창시자, 서기 8세기>
여기 티벳에서 종교와 성스러운 정부가 외부와 내부에서 공격을 받는 일이 생길 것이다.... 달라이라마와 판
첸 라마들... 신앙의 수호자와 영광스러운 환생은 깨져 버릴 것이며, 이름도 없이 떠날 것이다. 사원과 라마
들은 땅과 다른 재산들과 함께 파괴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땅이 점령되고, 그들 자신이 적에게 노역을
하거나 거지처럼 나라를 떠돌아 다니게 될 것이다. 모든 존재들은 매우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되고 극단적인
두려움이 들게 될 것이다. 나날이 고통 속에 빠지게 될 것이다.
<13대 달라이라마, 중국의 티벳 침공 18년 전 발표된 마지막 성명,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