衰 病 死 墓. 일본 운명학자 미토 히로미치 예언 : 인상학적으로도 말년운이 나쁘고 태양흑점 성쇠파동도 급전직하 !
작년에 일본의 운명학자 미토 히로미치(水戶弘天)가 쓴 ´金正日, 파멸의 날 - 운명학으로 읽는 독재자의 내일´ (日新報道)을 읽다가 흥미로운 예언을 접하게 되었다. 올해 66세의 이 운명학자는 동양철학, 점성술, 그리고 과학적인 YMD 파동측정법을 종합하여 金正日은 2008년에 죽거나 권좌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눈썹은 거의 털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이는 어릴 때 부모와 인연이 멀어졌다는 것을 암시한다. 즉 生母 김정숙이 일찍 죽을 운을 보여준다. 눈썹 위의 상은 유년기의 운을 암시한다(上停이라 부른다). 김정일은 유년기가 대체로 유복한 환경임을 나타낸다. 김정일의 인상중에서 가장 빈약한 곳이 입과 턱이다. 입 주변의 테두리인 법령도 보이지 않는다. 法令은 부하 운인데 이것이 있어야 후계자를 잘 두고 말년을 편하게 보낼 수 있다. 위기의 쇠락운은 작년부터 였다. 이해 김정일의 운세는 ´ 偏官, 衰´이다. 주변에서 사고를 치는 이들이 생기고 심신이 피로하여 지병이 악화된다. 대북 금융제재로 측근들이 동요하자 미사일 발사, 핵실험으로 위기를 조성했지만 국제포위망에 갇혀 버린 한 해였다. 무슨 일을 해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시기심이 심해져 착란상태에 빠진다. 건강이 나빠지고 호전 기미도 없다. 일대흉운의 해이다. 집안이 갈라진다. 재난이 속출한다. 온통 이별운이다. 육체적으로는 외부로 부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암살기도나 외과수술을 의미한다. 특히 6월이 최악이다. 지금까지 숨기려 했던 것이 이해 다 들통이 난다. 주변의 인간관계는 주로 사별운이다. 대한민국의 행운이 김정일의 악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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