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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몽고메리
신천지, 예언한 계시록의 증거


왜 우리에게 예언은 꼭 필요한가?

우리들에게 이 시대의 예언은 살아 있는 정보다.

당신에게 어느날 미래가 보인다면
우리 모두는 자신 혹은 자신의 가족들에 대해서 예언을 할 수 있다. 아침에 출근을 하거나 등교를 할때 “예야, 오늘은 몸조심하거라. 어제 꿈이 사납더구나” 하는 어머니의 말씀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실제로 자신의 신변에 이상이 나타나건 안 나타나건 그런 말을 듣는 순간 우리들 대부분은 ‘조심해야지’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무시하기에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우리는 살아오는 동안 경험했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인 우리들도 어떤 경우 꿈을 꾸고 실제로 그것이 현실화 되는 것을 한두 번 이상 체험해 보았을 것이다. 돼지나 용꿈 등 길몽을 꾸고 복권에 담첨되거나 시험에 합격하는 일도 그 비근한 예이다.

우리들은 신문, 방송등 언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대형참사 속에서도 살아 남은 몇몇 사람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운 좋게도 꿈 혹은 예시적 영감에 의해 불행을 모면했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필자는 위기 속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만났을 때 개인적 호기심에서 그런 영감 혹은 꿈을 꾸 적이 있느냐고 물어보곤 했다. 그들 중 90% 이상은 그런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 나 자신이 문득 어느 장소, 어느 길을 갈 때 그곳이 분명 낯선 곳이 아님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럴까, 의아해하지만 곧 묻어두고 만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사실을 이야기할 경우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또 상식이라는 짤막한 지식으로는 납득이 되지 않는 영감의 세계에서 미리 본 일이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오늘날 현대 과학은 사람의 두뇌에서 미래의 일을 볼 수 있는 특이한 구조를 발견했다고 한다. 예언을 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화학작용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마다 보다 발될되거나 덜 발달되거나 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말이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예언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보다도 더 뛰어난 예시적 능력을 갖고 있었고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이 본 환상을 사람들에게 알려왔다. 예언자의 말은 무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공상의 세계로 이끈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 어쩔 수 없는 호기심을 가진 우리들은 그들의 말에 귀를 솔깃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언은 곧 정보다
미래의 일을 미리 알고 그에 대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를 들어 중권투자를 하는 어떤 사람이 내일의 주가가 어떻게 변할지를 미리 알고 있다면 그는 돈방석에 앉을 것이다. 주가가 떨어질 종목은 피하고 오라갈 종목만 사두면 되니까 말이다. 또 중요한 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에게 미리 문제가 보인다면 그 숱한 날을 공부하느라 골머리를 앓지 않고 당당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예언자들은 이런 능력을 누가나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제는 그것이 자신의 이익을 찾는 곳에 쓰이면 그 능력이 없어지거나 오히려 화를 자초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보다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은 하늘이 그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라고 내려준 것이므로, 거기에 합당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이 예언세계에서의 불문율이라는 것이다. 또 예언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좋은 일을 할 때 그 능력 또한 향상된다는 게 예언가들의 말이다.

참으로 위대한 예언자들은 한결같이 개인이나 가족의 차원을 뛰어넘어 민족 또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순결한 영혼의 소유자들이었으며 사람들에 대해 진심으로 연민의 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타인을 위한 삶을 살다 간 이물들로, 하늘이 선택한 사람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

위대한 예언자들은 또 마지막 숨을 거두려 하고 있는 20세기의 사람들에 대해 모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그들은 이때가 인류에게 가장 위험하고 가장 경계해야 할 시기라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했다. 이제 20세기의 목숨은 겨우 5년밖에 남지 않았다.

이 시대는 흔히 정보화 시대라고 말한다. 정보를 모르면 사회에서 뒤처지게 되는 반면, 정보를 잘 이용하면 사회적으로도 훌륭하게 성공할수 있다는 것이다. 정보란 과거와 현재에 걸쳐 나타나는 기록이나 현상들을 기초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해 보고 적절히 대처함으로써 그 가치가 빛나게 디는 보물덩어리라고 말하고 싶다.

요즘 21세기에 대한 예측을 담은 책자들이 시중에 범람하고 있다. 사람들이 이 세기 말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21세기에 대해 강렬한 호기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책자들을 통해서나마 무언가를 대비해야겠다는 욕구가 사람들의 의식 속에 깔려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책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예측이란 단어를 쓴다. 말이 주는 뉘앙스로 따져본다면 ‘예측은 틀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예언‘보다 한 수 아래이다. 예언은 절대 틀릴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만약 예언이 정말 그러하다면 이 얼마나 나무날 데 없는 정보인가.

그런 의미에서 20세기 말에 대한 예언자들의 예언도 훌륭한 정보가 될 수 있다. 만일 19세기의 사람들에게 20세기 말에 일어날 일들을 예언한다면 그것은 단지 예언일 뿐이지 정보가 될 수 없다. 정보란 당사자가 그것을 기초로 잘 활용할 때 쓰이는 말인 것이다.

따라서 20세기 말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 시대에 대한 예언은 아주가치 있는 정보이다. 심하게 말한다면 우리들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절대정명의 정보이다. 나는 따라서 이 책이 20세기 말을 현명하게 살아가고 21세기를 알차게 맞이하려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정보로서 활용되기를 원한다.

여러 사람이 모여 우연찮게 지구의 종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면 누군가가 반드시 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을 인용하며 대화를 매듭지으려 할 것이다.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정말 그러겠는가. 바로 내일 지진이 발생해 자신이 서 있는 땅이 푹 꺼진다고 하는데 사과나무나 심고 있겠는가. 이를 정보의 개념에서 본다면 그는 어리석고 한심한 사람이다. 사과나무 심을 때가 따로 있고 도망칠 때가 따로 있는 법이다. 바로 정보사회에서 뒤떨어져 살아 남을 수 없는 사람이다.

동양의 성현이 남긴 말씀이 있다..
“有天下之勢子는 有天下之生氣하고 天下之勢子는 有天下之死氣로다.”

곧 천하의 돌아가는 세태를 아는 사람은 살 기운이 따라붙으며, 천하의 돌아가는 세태에 어두운 자는 결국 천하의 죽을 기운을 받게 된다는 뜻이다. 정보화시대에서 이만한 명언이 어디 있겠는가.

미 NBC,예언의 세계방영
1994년 4월 미국의 4대 방송사 중 하나인 NBC에서는 일요일(10일) 오후8시 황금시간대에 (고대의 예언들(Ancient Prophecies))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여 미국 시청자들에게엄청난 충격을 던져준 바가 있다.

당시 최고의 시청율을 기록한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성화에 못 이겨 그 다음주 일요일에 재방송을 했다. 그래도 시청자들은 성이 안 찾던지 그 방송국에서는 그해 11월에 후속편을 제작해 방영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비디오로 제작돼 일반인들에게 판매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세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예언자, 선지자, 심령술사 등을 동원해 21세기를 눈앞에 둔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인류의 미래를 미리 본다는 내용이었다.

필자는 어연한 기회에 비디오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을 입수해 볼 수 있었다. 그러다 1995년 초 전 세계를 경악시킨 일본 고베 대지진이 터지자 필자 또한 다른 면에서 깜짝 놀랐다. 이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미국의 현존 예언자 ‘고든 마이클 스켈리온’이 올해의 일본 대지진에 대해 정확히 맞추었기 때문이다. 그는 일본의 대지진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의 지진과 기상이변 등을 정확히 맞춘 탁월한 예언자였다.

필자는 몸담고 있는 신문사 잡지에 이 프로그램의 내용을 대강 간추려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한 바 있고, 이 또한 독자들의 굉장한 관심을 끌었다. 그후 국내 TV 방송사인 SBS에서도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미 NBC방송의 <고대의 예언들>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해 <예언의세계>를 국내 시청자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고대의 예언들>프로그램에서 아쉬웠던 점은 서양의 예언자들이 서양 중심의 미래를 예견하고 있어서 한국의 미래에 관한 부분이 전무하다는 것이었다.
한국에는 예언자들이 없단 말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고대 우리 한국의 선지자들 중에는 ‘예언자의 왕’이라고 불리는 노스크라다무스보다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훌륭한 예언자가 있었고, 또 모든 선지자들은 이 대변혁의 시대에 한국의 중요성을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한편 서양의 선지자들이 주로 종말적 상황만을 예언하고 있는 반면, 한국과 동양의 선지자들은 종말적 상황과 함께 ‘왜 그러는가’하는 이치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대안, 즉정보까지 제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지구의 대 변혁은 결코 종말이 아닌 인류가 새로운 21세기로 나아가기 위한 진통이며 그후엔 아름다운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축복의 메시지까지 담고 있는 것이다.

한편 20세기 말에 대한 예언은 바로 우리 인류이 운명이며 종교와도 땔레야 땔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부인할수 없다. 이 책에서는 기독교, 불교, 동학, 증산도(민족종교)등 각 종교에서 암시하고 있는 예언의 세계까지 포함하고 있다. 특정종교를 신앙하고 있는 독자들은 이 책을 ‘믿음’의 문제를 떠나 ‘정보’의 차원에서 접근해 보기를 부탁하고 싶다.

예언의 수수께끼는 어떻게 푸는가
인류에게 있어서 16세기란 참 묘한 느낌을 주는 시대라고 생각했다. 이 16세기에는 유달리 위대한 예언자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언자의 왕’이라는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칭송받는 선지자 격암 남사고는 지구의 반대편에서 동시대에 살았던 인물이었다. 그들의 정신세계는 달랐으나 그들의 순결한 영혼이 말하는 인류의 미래는 똑같이 그려지고 있다.

이 두 예언자 이외에도 <토정비결>로 유명한 土亭 李之函 또한 동시대인 1517년에서 1578년 사이에 생존했으며, 앞으로 살펴볼 정북창과 지리에 달통한 중국의 철인 주장춘도 이 시대의 인물이었다. 한편 예언자로 표현하기는 힘드나 임진왜란을 예견한 율곡이이(李珥, 1536~1584)또한 16세기의 인물인 것이다.
흔히 예언자들은 어떤 사정에서 미래의 일을 노래하는 데 있어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그들이 몸담고 있는 당시의 정치적, 종교적 상황속에서 직설적인 예언을 함으로써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킬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언서가 은유와 상징이 가득해 이렇게 해석해 볼 수도 있고 저렇게 해석해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바로 그럴 때 다른 예언자들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참고해 보라. 서양에서 이리저리 비틀어놓은 예언의 구절을 동양의 예언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가 하면, 한 예언자가 상징적으로 돌려놓은 구절을 다른 예언자는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잇는 것을 심심치 않게 목격 할 수 있다. 그런 과정에서 예언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재미도 맛볼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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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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