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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인류를 위해 큰 삶을 살고자
 실천하는 상생도꾼이 되다
 
 김향자(49세) / 고양 마두도장 / 도기139년 2월 22일 입도
 
 
 열려라 참깨!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 소망하는 것을 간절히 구하며 외워 보았을 법한 주문. 저는 항상 이 주문을 가슴에 품고 평생 보물을 찾아 헤매며 쫓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얘기했죠.‘ 세상 뭐 별것 있냐? 그냥 그럭저럭 살다가는 것이 인생이지.’‘인생은 고(苦)야!’
 
 저도 때론,‘ 그래 맞아! 세상에 정답이 어디 있어? 남들처럼 그냥 그렇게 사는 거지’ 하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진짜 답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늘 허전한 마음을 안고 살았습니다. 때론 책에 빠져 살아 보기도 하고, 또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라도 꼭 찾아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살다가려고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아닌데….’그래서 아리랑 고개를 돌아다녔고 마침내 찾았습니다! 가슴에 품고 다녔던 주문을 이제야 써 보았습니다.‘ 열려라 참깨!’
 
 평생을 헤매며 찾아온 이곳, 보물이 너무 많아 감당하기조차 힘든 이곳, 인생이 희망이고 신천지 낙원인 바로 이곳, 증산도! 그렇게 오랫동안 찾아 헤맸는데, 왜 바로 코앞에 두고도 보이지 않았는지!
 
 민족과 인류를 위해 큰 삶을 살고파
 증산도 보물창고까지 오는 길목에 잠시 들렸다온 곳, 단학선원.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아 뭔가에 이끌리듯 찾아나섰던 곳이 단월드였습니다. 천지의 맑은 기운을 체율체득하며 나아가 기운을 운용(용신)하여 몸을 건강하게 하고 정신을 닦아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수련하는 곳이라고 하여 제가 접했던 곳입니다.
 
 수련을 하기 전에는 건강하지 못했던 몸이 점차 좋아지고, 진리에 대한 갈증을 느끼며 살아오던 저에게는 나날이 기쁨 그 자체였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지 보름이 채 되기 전, 자아수련이라는 수련코스를 마치고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후 저의 삶은 온통 단학에 대한 것뿐이었으며 내가 찾고자 했던 진리의 해답을 구체적으로 찾아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운을 느끼는 감각이 깨어났습니다. 내 가슴 안에 자리하고 있던 허전함이 무언가에 의해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오묘한 의문이 자리를 잡아 깊어져 가더군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더 깊은 수련코스를 향해 댓가를 지불해가며 체율체득의 깨달음을 찾아 나섰어요. 당시 저는 성당 봉사단체에 가입하여 나름대로 활동하는 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련 도중 가끔 종교에 대한 부딪힘이 내면에서 일어나곤 했습니다.
 
 순간, 깨달음이라고 해야 하나?“ 모든 종교, 문학, 사상, 철학 등은 시대에 맞게 발현하는 현상에 불과하다”는 의식이 생겼어요. 그후 종교에 대한 편견과 갈등이 해소되면서 의식이 성장되어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수련에 정진하였습니다. 때론 제가 먼저 선택하여 더 깊은 수련코스에 전념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지요.
 
 그 때문에 가정의 평화는 점점 깨져 갔습니다. 교육 일정에 따라가자니 집도 비우게 되고 또 수련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포기할 수 없었어요. 세상의 삶에는 이미 재미를 잃었고, 오직 비전을 위해 일하는 그런 사람으로 변해갔습니다. 이렇게 삶의 목적이 뚜렷해지자 오히려 쉽게 사업을 새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역사를 바르게 알아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곳이라면 홍익철학으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 희망이라 여기고 최종 수련코스를 선택하였습니다. 민족과 인류를 위해 큰 삶을 사는 내가 되기 위한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큰일은 바로 그때 벌어졌습니다.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내 자신을 들여다보는 진정한 기회를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하고 자문하는 순간, 그동안 수련하면서 내면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회의는 이러했습니다.
 
 의문1. 병든 인류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이란, 오직 의식성장만 하면 될 것인가?
 의문2. 홍익철학이 구원의 마지막 해답이 될 수 있는가?
 의문3. 그러면 왜 우리 민족이 구원의 해답인가?
 의문4. 12,000 도통군자는 어떻게 평가되며, 언제 어떻게 쓰여지는가?

 
 우리 역사를 공부하면서, 민족의 홍익사상보다 더 좋은 철학이나 사상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인정한 순간, 저는 오히려 극단적인 민족주의라는 벽에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선민사상이나 시오니즘과 무엇이 다를까? 오히려 갈등과 분열, 투쟁과 피로써 세상에 버티고 서 있는 것은 아닌가? 분명 종교로서는 인류구원이 불가능하다 하여 홍익철학만이 구원방법이라 했다. 그런데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그에 대한 대답은 없었습니다. 또 특별수련을 하면서 아무에게나 내려주지 않는다며 가끔 주문을 내려주기도 했습니다. 증산도에 와서 보니 그것은 시천주주의 일부였습니다(지금은 태을주도 읽는다고 합니다).
 
 그 후로 저는 기력이 소진해 몸과 마음이 바닥을 향해 갔습니다. 머릿속은 온통 알수 없는 생각과 갈등으로 뒤엉켜 복잡했습니다. 
 
 신인합일을 향하여
 그러다가 힘든 세월을 보내며 지칠 대로 지친 끝에 구도심이 다시한번 고개를 들기시작했습니다. 그때 찾아간 곳이 민족종교를 내세운 선불교. 단월드와는 별개의 단체라고 하지만, 지도자나 신도의 90%가 단월드에서 수련하던 사람들로서 그중 구도심을 잃지 않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었습니다. 수련을 하면서 가끔 얻었던 정보에 의지해 인터넷 검색을 하여 가까운 도원을 찾아 나섰습니다.
 
 ‘인간완성, 성통공완, 신일합일’
 거의 비슷한 수행 분위기를 느꼈고 사용하는 술어 또한 연장선상에 있었습니다. 신도세계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다소 이질감을 느낀 것도 잠시 뿐, 그야말로 다시 깨어나야겠다는 용기가 되살아났습니다. 한동안 신명나게 신앙생활을 병행하면서 일 또한 열심히 하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이화세계.‘ 단군의 홍익이념을 세계에 널리 알려 인간의 의식을 성장시킴으로써 행동이 변화하면 인류는 그야말로 이화세계가 된다.’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국조 단군과 홍익철학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수행에 전념하는 한편, 또 하나의 비전을 갖고 준비를 해 나갔습니다.
 
 신일합일의 의식(단군 신명을 붙여 신일합일 한다 하였으며, 비용이 꽤 많이 들었습니다)에 참여하면서 또 한번 가족과 심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가정에 소홀하다는 이유와 돈을 모두 갖다 바친다는 것이 갈등의 요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갈등이 오히려 신앙을 굳건히 해주는 힘이 되는 것처럼 착각하였습니다. 그래서‘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갖고 무리하게 의식을 행하게 되었습니다. 신일합일! 증산도에 와서 새로 배운 도전 말씀이 떠오릅니다. 조상과 자손이 함께 개척하는 신세계, 조상과 자손이 함께 사는 신인합일의 세상에 대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그때는 사람과 신명이 함께 섞여 사는 선경세계가 되느니라.”(도전 11:111:1~2)
 
 조상님께서 길이 아닌 곳을 가는 이 자손을 정신차리게 하기 위해서였는지, 그뒤 저는 호되게 댓가를 치루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 차라리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막막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상제님의 진리로써 사람 살리는 일
 고통의 세월 1년 반. 참으로 기나긴 참담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무렵, 작년 가을이었습니다. 어느 날 메일을 확인하다가 그동안 눈에 띄지 않던 메일 하나가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충격대예언’까페에서 보내온 메일이었습니다. 단학수련하면서 가입한 까페였습니다. 내용인즉, 지구의 종말을 알리는 듯한 징후들,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하는 방법, 우주변화원리에 대한 대학교강연회 등의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지방이어서 내려갈 수 있는 형편은 안되니 CD나 테잎이 있으면 보내주면 안되겠느냐고 쪽지를 보내고 난뒤 까마득히 잊고 있었습니다. 그 메일을 확인해보니 쪽지의 답장이 있었습니다. 가까운 증산도 도장을 한번 방문해보라는.
 
 곧바로 인터넷에서 찾아낸 도장으로 전화하고 몇번의 약속 끝에 마침내 고양 마두도 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포정님의 정성어린 전화와 기다림의 미덕이 고마웠습니다. 도장에 방문했을 때, 저의 태도는 한마디로‘불손함’그 자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포정님의 자세한 원리 강연이 궁금했던 것이 아니었거든요. 제가 말씀을 가로막고 궁금한 것을 물었습니다. “인류의 깨달으신 성인인 단군은 강증산 선생님과는 어떻게 다릅니까? 제가 아는 강증산 선생님은 때를 맞추지 못하고 너무 빨리 왔기에 세상을 구원하지 못하고 실패한 분이라고 들었는데….”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이었기에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어진 포정님의 간단명료한 답변. 단군 성조는 세계 지방신 중 우리나라의 민족신이라는 답변, 그리고 강증산 상제님은 이런 신들을 통치하시는 분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밖에 많은 말씀이 있었지만 오직 그 답변만 귀에 맴돌았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그 길로『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개벽 실제상황』등을 읽고 입문을 결정했습니다. 이제더이상의방황은없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진리공부에 푹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나아가 제 삶의 목적이 바뀌었습니다. 상제님의 진리로 사람 살리는 일이 우선이며 세상의 일은 부업일 뿐입니다. 이-신-사(理-神-事)의 진리로 단단히 무장하여 내 가정 내 민족 내 인류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천착하면서, 실천으로 행하는 상생도꾼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신 은혜에 반드시 보은하겠습니다. 노심초사 하시며 잘못된 길을 가려 하는 이 자손을 채찍질 해가며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조상 선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도장의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보은.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09.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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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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