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천 년을 기다려 온 환단고기 역주본의 성편과 대천제!

환단고기

 

*오늘은 인류 창세 역사와 잃어버린 한민족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우는  역사서인 환단고기 원전 현토본과 역주본이 성편되어 태을궁에 봉헌되는 새 역사의 출발점이자 대천제의 날이다.

 

* 인류와 한민족의 창세 역사는 모든 인간이 한 마음, 한 가족으로 살고, 삼신 하느님을 섬기며 수백 살의 장수를 누렸던 천지 광명의 시대, 그 황금시대가 다시 인류 앞에 펼쳐지게 된다. 바로 환단고기는 우리가 잃어버렸던 삶과 참 마음, 인류의 의식 속에서 깊이 잠들어 있는 태고문화의 원형은 앞으로 가을개벽에서 새롭게 탄생하게 될 것이다. 환단고기의 출간은 그 시작을 여는 신호탄이다.

 

* 환단고기는 과연 어떤 책인가? 한마디로 말해서 인간이 천지 광명을 체험하며 살았던 창세 역사의 시대인 '환단시대 이래 한민족의 역사 이야기 책’이다. 지금은 하늘과 땅의 광명을 잊고 살아가는 어둠의 시대지만, 태고시대 인간의 일상생활과 문화 주제는 오직 광명 체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왜냐하면 그때는 인간의 순수성이 오염되기 이전으로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하나 된 생활을 하던 황금시절의 시대였기 때문이다.,

 

* 2011년은 환단고기가 간행된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이 책이 나온 1911년은 동서양의 제국주의 세력이 한반도에 몰려와 패권을 다툰 끝에 조선 왕조가 망한 다음 해이다. 나라를 잃고 온 백성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우리 민족의 시원 역사인 환국-배달-고조선의 삼성조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 9천 년 한민족사를 총체적으로 드러낸 위대한 역사서가 출간된 것이다. 이는 한민족사의 진실을 백일하에 드러낸 일대 쾌거이자 동북아와 인류의 창세 역사를 밝힌 기념비적인 대사건이었다.

 

<이 말씀은 2011.11.27일 대한의 혼을 되살리는 천지보은 대천제에서 종정님께서 내려주신 말씀입니다.>

조회 수 :
46
등록일 :
2011.12.13
08:03:0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7/8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2009-03-24 18188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009-03-14 20377
48 제3장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증산 상제님 file 태일[太一] 2012-12-26 244
47 4장 인간과 신명세계 file 태일[太一] 2012-12-26 82
46 제5장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file 태일[太一] 2012-12-26 102
45 제6장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file 태일[太一] 2012-12-26 188
44 제7장 후천조화선경과 참된 성공의 길 file 태일[太一] 2012-12-26 81
43 후천 선(仙)문화가 열린다 file 태일[太一] 2012-12-25 166
42 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file 태일[太一] 2012-12-25 117
41 태모님은 누구신가? 태일[太一] 2012-12-25 41
40 증산 상제님은 어떤 분인가? 태일[太一] 2012-12-25 74
39 증산도란? 태일[太一] 2012-12-25 60
38 증산도 경전 도전 태일[太一] 2012-12-25 47
37 천지공사로본 인류 과학문명 발달사 file 태일[太一] 2012-12-23 25
36 천리는 거역할 수 없다 file 태일[太一] 2012-03-19 93
» 천 년을 기다려 온 환단고기 역주본의 성편과 대천제! file 태일[太一] 2011-12-13 46
34 모든 생명이 원寃을 풀어야 좋은 세상이 열린다! file 태일[太一] 2011-06-14 43
33 미래의 조용한 초음속 비행기 file 태일[太一] 2011-02-03 98
32 英, 고대 토속신앙 `드루이드교' 공인 file 태일[太一] 2010-10-04 58
31 긍정적인 말의 힘의 저자 -박정길 북세미나 file 태일[太一] 2010-10-01 32
30 아리랑에 대하여 file 태일[太一] 2010-05-10 71
29 청수 모시는 이유 file 태일[太一] 2010-03-08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