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그네처럼.. 다른데선 마치 낙엽처럼..

저렇게 흔들리다 휙~ 하고 날아가 버린답니다.

UFO관련 글에서 상당히 자주 보는 모션인데..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진 모양이네요.

아마 낙엽처럼, 또는 그네처럼 흔드는 저 과정에서 "급발진"이나 "순간이동"등, 빠른 이동 속도를 지원하는

에너지를 공급받는 것 같습니다.

모르죠.. 만화에 나오는 작은 동작 하나에, 저게 실제로 가능할까..? 라고 생각하다 현실이 될수도 있는것처럼..

옛날.. 아주 옛날  스타트랙 드라마처럼.. 손바닥 보다 더 작은 무전기.. 휴대폰.. 말도 안된다고 했던게 지금은

현실이 되어있으니까요.

생각을 뒤집어 볼 필요가 있죠.

역발상. 왜 기존의 "엔진"에 연연하는지..? 저 UFO처럼, 저런 행동이 필요한 이유가 있을수도 있는데..

낙엽같은 움직임이 아마도 동력상승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만의, 또는 우리만의" 공간보다.. 전체적으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에서 새로운 과학의 문을

열수도 있지 않을까요..?

1. 왜 "UFO는 항상 불을 밝히고 다니는지..?"

    숨어서 활동하려면 불 다 꺼야 하는데.. 왜 항상 알록달록한 조명이 상시적으로 켜져있어야 하는지..?

2. 나타나려면 공개적으로 나타나던가.. 왜 항상 이름도 모르는 몇몇 사람에게 나타나서 "넌 중요한 인간이야~"

    라는 말을 하는거죠? 알려져도 그만, 안 알려져도 그만~ 이라는 뜻 아닌가요?

3. UFO에 자주나오는 조명 색을 주의해 본적 있나요?

    푸른빛, 붉은 빛, 오렌지색.. 주로 나오는게 이 3가지입니다.

    보라색도 있고.. 무지개색도 있을거고.. 일반 형광등처럼 흰색도 있을거고..

    왜 항상 눈에 띄는 특이한 색을 조명으로 쓸까요? 광대처럼.. "나 좀 봐줘요~" 하는걸까요?

   푸른빛, 붉은빛, 오렌지빛. 딴거 있어?

마지막으로 하나 더..

앞으로 허접한 사진이나 동영상은 제외시켜주셨으면..

요즘카메라 수준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손떨림 보정, 화소 발전..

저런건 조작을 위해 만든 사진일 가능성이 거의 100% 이니.. 제발 요즘의 카메라 기술 발전

감안해 주셨으면.. 2012년도에 19세기 후반대 흑백 사진 올려놓고 잘 찍었다고 자랑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