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OOzsrnmzuFA#!

리차드 돌란 인터뷰 (2013월 3월)

임종을 앞둔 전직 CIA 요원의 충격 고백 

2013.06.12 01:12  ALTOEGO(fatjin77)

http://cafe.naver.com/altoego/551

THE BOOK OF REVELATION 

RD : Richard Dolan (리차드 돌란 - 인터뷰 진행자)

CIA : 전직 CIA 요원

[CIA]

네..그리고는 보스가 오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리에게 새로운 임무가 주어졌네..."

그래서 물어봤죠, 

그럼 어디로 가야됩니까?"

미국의 수도, 워싱턴DC로 갈걸세"

그 당시 아이젠하워와 부쉬 대통령은 UFO/외계인 이슈를 조

사하기 위해 MJ12 (마제스틱 12)를 파견시켰지만...

단 한 번도 이들에게 보고서를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하죠..

[RD]

MJ12....UFO/외계인 이슈를 통제하는 그룹이죠...

당시에도 마제스틱 투엘브(MJ1)2라고 불렀었나요?

[CIA]

네, 그렇습니다.

아무튼...저희는 워싱턴의 부름을 받고, 

백악관집무실(The Oval Office)로 초대받았습니다..

그 방에는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닉슨 대통령이 함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두 분 대통령들은 이미  AREA-51(51구역)에 있는 

MJ12 그룹에게 연락을 시도해 상황보고를 요청했지만,

MJ12 측에서는 백악관이(정부) 본 건에 관해 

그 어떤 권한도 없다고 주장했다고 하죠..

ㅎㅎㅎ미 육군장군 출신의 아이센하워 대통령이 

이를 듣고 가만 있을리 없죠....ㅎㅎ

그러더니 저희를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자네와 자네 상관이 우리 대신 51구역을 방문해.....

MJ12 그룹에게 우리 메시지를 전달해주게나....."

"거기 총괄자가 누구던지 직접 찾아가서 이렇게 전하게..."

"다음 주 까지 워싱턴으로 와서 

내게 직접 보고를 올리라고 말일세..."

"그리고 만약 이를 거절한다면

내가 직접 콜로라도에 있는 제1군사단을 데리고,

51구역 기지 전체를 탈환해 버릴 것이라고 전하게..."

"도대체 어떤 특급기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모두 다 까버리겠어 !!"

[RD]

아이센하워 대통령이 51구역 군사기지를 공격하려 했다고요?

[CIA]

네 맞습니다. 제1군사단을 데리고 말이죠..ㅎㅎ

(중략)

[CIA]

도착하니깐 기지에서 약 20-24 킬로미터 남쪽으로 떨어진 S4 기지로 데려가더니,

여러 격납고 [hanger, 格納庫]로 들어가게 됐죠...

그리고 이 격남고들 안에는 여러종류의 "비행접시/UFO"들이 있었습니다 !

가장 처음 봤던 것이.......바로 로스웰에 추락했던 UFO/비행접시 였죠..

추락의 흔적이 남아있던 우주선이 였고, 

추락 당시 2명을 뺀 모든 외계인들이 사망했습니다.

(알토이고: 에일리언 인터뷰 !!)

[RD]

그럼 제일먼저 로스웰 UFO를 봤고....다음에는 뭘 볼 수 있었죠?

[CIA]

흠...일단 로스웰UFO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왜냐하면..아주 두꺼운 알루미늄호일 처럼 보였으니까요..

저희가 손으로 직접 선체 자체를 

흔들어 댈 수도 있었습니다.

우주선 전체 중량이 

고작 70kg - 130kg 정도 였으니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Dw7cNiysLxU

[RD]

그럼 이 UFO/우주선의 

동력쏘스는 무엇인지 파악됐나요?

[CIA]

네...무슨 반중력(reverse-gravitiy)기술의 일종이였죠...

사실...반중력에 관한 수학공식을 

조그만 종이카드에 건네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음..그리고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그레이(외계인)종족들이 존재하더군요....

[RD]

그런 정보는 어떻게 알게됐죠?

[CIA]

왜냐하면 나중에 S4기지에서 

외계인을 해부하는 영상을 봤기 때문이죠...

그리고는 대령 한 분이 말하더군요,

"사실 우리는 그레이 외계인 한 명을 인터뷰하고 있네.."

(알토이고: 에일리언 인터뷰 !!!!!!!!!!!!!!!!)

[RD]

자..잠깐만요...

바로 거기서 당시 어떤 기분이 들던가요?

[CIA]

오..마이..영화속에서만 보던 것을 

진짜로 볼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다..는 느낌이였죠..

ㅎㅎㅎㅎㅎㅎ

[RD]

심장박동수도 빨라지고 그랬겠네요?

[CIA]

네...제 상관은 직접 그레이외계인이랑  잠깐동안 인터뷰를 할 수도 있었죠...

(알토이고: 혹시 에어럴이 말하던  정장의 CIA 요원들이 바로 이분 들이였던가 ?)

(로스웰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외계인 에이럴(Airl)

http://victoriastaffordapsychicinvestigation.wordpress.com/2012/06/01/alien-airl-ancient-thera-volcano-earthquake-sinks-atlantis-lemuria-1500-bce-10000-years-ago-prediction-venus-transit-shakes-earth-axis-tilt-north-south-poles/grey-alien-airl-1947-ufo-roswell-mexico-crash-survivor-nurse-mrs-matilda-odonnell-mac-elroy-alien-interview-atlantis-lemuria-mt-thera-is-italy-greece-turkey-mt-el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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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서 추락한 외계인과 텔레파시를 나눈 간호사 마틸다의 기록

자유의지2013.03.03. 

http://cafe.daum.net/revelation1/DmJj/1942

출처:http://alieninterview.org/blog/category/matilda-odonnell-macelroy/

로스웰 외계인 에이럴 인터뷰 기록

기밀

미육군 공군의 공식 증명서

로스웰 육군 항공 분야, 509  폭격사단 

Top Secret

Official Transcript of the U.S. Army Air Force

Rosewell Army Air Field, 509th Bomb Group

제목 : 외계인 인터뷰, 1947년 07월 24일 

제목 : 외계인 인터뷰, 1947년 07월 25일 

제목 : 외계인 인터뷰, 1947년 07월 26일 

제목 : 외계인 인터뷰, 1947년 09월 07일 

제목 : 외계인 인터뷰, 1947년 11월 07일 

인터뷰 원문 한글번역(사이트)

http://blog.daum.net/mahabara/5972843

인터뷰 원문(PDF파일)

http://www.thenewearth.org/Roswell.pdf

에어럴(로스웰 생존 외계인)은 상부지시를 

받고 최근 뉴멕시코 지역에서 실험중에

발생한 "핵폭발"에 대해 조사를 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그녀의 상관은 그녀에게 핵폭발 후 대기 성분을 조사하고, 

방사능 수치와 기타 환경에 미칠 잠재적 해로운 요소들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임무수행중에 그녀의 우주선이 번개를 맞아 조종능력을 

상실하여 그만 추락하고 만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에어럴은 다른 차원에서 온 지적생명체이고 ,

차원을 오가는 횡단여행(traverse)하는 능력을 가진 종족의 일원이다

간호사 마틸다...

그 당시 저는 미 여공군 소속으로 509폭격사단으로 파견되어 

비행간호사로 정식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소식을 듣고, 

긴급의료지원과 정부의 방첩대 요원 미스터 카빗을 

현장으로 모시고 가는운전병으로 출동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주 잠깐 동안이지만 ,

추락했던 비행접시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고 ,

이미 사망한 외계인승무원들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현장에 도착했을때 1명의 생존자가 있는 것을 확인 하였고 ,

상처도 없었고, 정신도 멀쩡한 상태였습니다.

살아있던 외계인은 겉모습은 다른 죽은 외계인과 

비슷했지만, 똑같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있는 자료들은 제가 "에어럴 (Airl")이라 부르는 이 외계인과

나눈 대화의 기억들과 인터뷰 내용을 모은 것들 입니다.

제가 6주간 외계인 에어럴 (Airl")에게 배운 모든것을 에어럴이 죽은 

60주년이 되는 지금에서야, 이렇게 공개하게될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aZ2gofDdQ

군 관계자 1명이 추후 지시를 기다리도록 명령하여 

난 옆방에서 몇 시간 동안 대기상태에 있었다. 

외계인과의 인터뷰는 잠시 중단되었지만, 잠시 수면을 

취할 수 있었고, 먹을 것도 주면서 꽤 신사적인 대우를 해주었다.

결국 새로운 질문지가 작성됐고 본부에는 이미 더 

많은 수의 기타 정부/군 관계자들이 도착한 후였다. 

다음 인터뷰 때는 몇몇 관계자들이 

직접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렇게 함으로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즉각적으로

추가적인 질문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내가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인터뷰를 재기하려고 하자,

더 이상 에어럴에게 아무런 감정, 느낌, 생각도 전달받을 수 없었다. 

정말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았다. 

외계인은 부동자세로 조용히 자리에 앉아 있을 뿐이었다.

우리는 모두 인터뷰 방을 나왔고, 

이 사태에 대해 정부요원이 특히 많은 짜증을 내고 있었다. 

그는 첫 번째 인터뷰 질문들도 내가 임의로 지어낸 

것이라고 모함하고 따지기 시작했다. 

물론 나는 최선을 다해 정직하고 정확한 

인터뷰 내용을 기록했다고 당당하게 외쳤다.

같은 날 오후 다른 몇몇 전문가들이 외계인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시도했으나, 

이들 “전문가”들은 외계인으로부터 아무런 반응이나 의사소통을 끌어낼 수 없었다.

-로렌스 스펜서작, "에일리언인터뷰" 제1장 중에서....

어떤 이들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글로벌 폭로현상"들을, 

몽땅 다 까만색으로 덧칠하며 우리에게 두려움을 안겨주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은 글로벌 엘리트/일루미나티 세력의 전주곡이다"

사실 외계인 따위는 없다...전 세계를 통치하려는 새로운 계략이자 음모일 뿐이다..."

대중들에게 외계인을 각인시켜,

 외계인을 인류의 새로운 "공공의적"으로 만드는 수작이다...."

뭐....100% 틀린 이론들도 아니다. 

되레 꽤 신빙성 있어 보이는 부분들도 많은 지적들이다...

하지만 거의 모든 디벙킹전략이 그렇듯이 약간은 

좁은 시각과 너무 극대화적인 드라마를 연출하는 것 같다. 

내 경험상....

이렇게 너무 한 쪽으로만 몰아가고, 

너무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하며, 

더 큰 그림을 연결해주려하지는 않고, 

다른 가능성의 여유를 전혀 두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모든 것을 두려움으로 몰고가려는 메시지들은....

조금 의심스러워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긴 "음모론" 역사 속에는.... 

수 십년, 아니 수 백년, 아니 수 천년 동안 철저히 은폐되고 있는 

글로벌 일급기밀의 안전을 위해, 

여지껏 수 많은 사람들이 무고하게 희생되는 경우가 꽤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꿈틀거리는 "디스클로져의 움짐임"은... 

이미 지난 수 십년간 이런 정보들을 폭로하려하는 세력과, 

이를 감추려하는 세력의 끝없는 줄다리기 시합을 벌여왔으며...

드디어 그 승기가 조금씩 "국민"쪽으로 기울고 있는 

그런 시대를 우리 모두 경험하고 있는 것이며, 

이런 더 큰 그림을 봐야지만 스스로가 조금은 더 자유로워 질 수 있다고 믿는다. 

예를들어, 

다른 모든 인간사회 분야의 비밀/기밀들은 그대로 멀쩡한데, 

유독 외계인/UFO 분야만 폭발적인 "폭로/고발"이 이루어진다면 

과히 누가봐도 수상할만도 하지만, 

지금 전 세계에서는 거의 모든 인간사회 분야에서 "

근-혁명적인 발견/폭로/고발/고찰"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 급속도로 재해석되고 있는 고대문명의 유적들, 

유해들, 그리고 문서/서적들....

성경의 재해석, 마야문명의 예언서, 아틸란티스의 유적 발견, 

고대외계인의 흔적/단서...등등....

이렇게 우리 인간들은 늘 "신 같은 존재", "

하늘에서 온 존재", "전지전능한 존재"에 대해 노래하고 있었으며, 

이제 모던 인류의 지식수준과 지능에 걸맞는 새로운 

이름을 이들에게 붙여줄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 인간 자신들이 스스로 이런 전지전능한 존재가 

될 수도 있다고 믿기 시작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무쪼록...

이렇게 디벙커들은 주로 아주 작은그림에 신경을 쏠리게 하여, 

우리를 헷갈리게 하고,  

누구의 말이 더 진짜인지 애매하게 만드며, 

모든것을 두 번, 세 번, 영원히 의심하고 믿지 못하게 만든다. 

비밀이 누설되는 것을 막기위해, 

누설되는 과정 자체를 "또 하나의 비밀작전"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결국 음모를 또 다른 음모로 간주하는 전략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뭐..어찌됐던....이렇게...

전 세계 인류자아가 현재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고, 

전 세계의 사회구조가 현재 어떤 모습으로 스스로 

붕괴/변신/탈바꿈하고 있는 지를 살펴본다면, 

이런 "변화"들이 결국 부분적인 "이상현상/에러"들이 아닌, 

더 큰 글로벌 "변화의 파도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볼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면 우리 모두 갑자기 "두려움"이 아닌 "희망"으로 가득찰 수 있다. 

왜냐하면 전 세계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금,

더 낳은 인류/지구"를 꿈꾸며 요동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ALTOEGO,

2013년 6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