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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우주망원경이 찍은 우주의 신비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찍은 새 우주 사진을 공개됐다. 초신성의 잔해부터 베일에 가려진 성운까지 다양하다.

미 씨넷은 16일(현지시간) NSASA가 공개한 허블 망원경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머나먼 우주의 경이로움과 화려함을 엿볼 수 있는 총 12장의 사진이다. 이 사진은 은하수와 초신성의 모습, 왜성까지 다양하다.

다음은 사진으로 본 우주의 모습이다.

▲ 중국과 일본 지상에서 관찰한 게성운의 초신성 잔해의 모습.
▲ 궁수 별자리의 ESO 456-67로 먼지와 가스로 이뤄졌다.
▲ 나선형 은하수 IC 5052. 하얀 빛과 푸른색이 눈에 띈다.
▲ 지구에서 20만 광년 떨어진 마젤란 클라우드. 이 은하는 가스의 붕괴와 구름이 새로운 별을 형성하고 있다.
▲ ZW II 28로 명명된 고리 은하.
▲ 2MASSJ22282889-431026라는 이름의 갈색 왜성의 모습.
▲ 우주의 쓰레기가 회전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성급 HD 140,283로 지구와 190.1 광년 떨어져 있다.
▲ 아벨68. 거대한 은하의 클러스터의 장면이 담겨졌으며 주변의 중력장이 빛으로 확대된 모습.
▲ 지구와 460 광년 떨어진 HH 151로 황소 자리에 위치에 있다.
▲ NGC 411. 상대적으로 젊은 은하로 알려졌다.
▲ 2MASX J09442693 0,42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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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3.19
00: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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