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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http://weeklyworldnews.com/headlines/45033/400-million-year-old-machine/

 

( 사진 출처: http://www.thetruthbehindthescenes.org/2012/03/09/400-million-year-old-machine-found-in-russia/ )

 

4억년된 망치가 발견되어 뉴스가 된 적이 있지요??

 

그런데 이번엔 4억년된 기계가 발견되었습니다.

 

대단한 고대 문명입니다.

 

4억년 된 망치 화석 발견 사진도 있는데, 찾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망치 손잡이는 탄소화 되어 있었더군요.

 

망치는 돌 속에 있었고. 

 

그 망치도 4억년전 화석이었습니다.

 아래 기사인데, 출처는 ZMEbook.

http://www.zmescience.com/other/most-amazing-unexplained-artifacts/

 

1936년 미국 텍사스 런던에서 발견되어 런던망치라고 불리웁니다.

http://paleo.cc/paluxy/hammer.htm 

 

 

?

캄차카반도 외딴 곳(아래 지도), Tigi 지역에서 200km 떨어진 곳.

 

 

St. Petersburg 대학의 고고학자들이 이상한 화석을 발견했다.

이 발견의 진위(발견이 진짜라는 것은)는 증명되었다.

고고학자 Yuri Golubev에 의하면,

이런 발견은 그 자체만으로도 과학자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기록된) 역사 또는 선사시대(역사로 기록되기 이전 시대)의 역사를 바꾸기에 충분하다.

 

 

이 지역에서 이런 종류의 고대 유물이 발견된 것은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이 유물은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눈에 봐도 바위 안에서 (잘 보존되어 있는데),

이 반도 지역에 수많은 화산 활동이 있었다는 것을 알면 쉽게 이해된다.

(즉, 화산 활동에 의해 화석이 많았다.)

 

 

분석해 보면,

연결부위는 시계나 컴퓨터로 보이는

기계적인 기어(자동차 등의 기어)같은 부분들이 금속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놀라운 것은 이 유물들이 4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이다.

 

 

 Yuri Gobulev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Tigi지역의 장(군수 정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그 지역에서 하이킹을 하던 사람이 바위 안에 있는 이 유물들을 발견했다고 전화를 해서,

우리가 그 장소에 가보았는데, 처음에 우리는 우리가 본 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 물건들은 기계 장치의 일부로 보이는 수 백 개의 톱니바퀴처럼 연결된 실린더였습니다.

이 물건들은 완벽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짧은 시간에 얼어버린 것처럼.

이 지역을 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호기심을 느낀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과학자들 즉, 미국의 지질학자들은 이 물건을 놀랍고 또 기이하다고 합니다.

아무도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4억 년 전에 사람이 살았고 심지어 기계가 있었다는 것을.

그 당시의 생물들은 아주 단순한 형태였는데,

이 유물은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지적인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어떤 비행물체(우주선)가 사고 등으로 충격을 받아서(고장이 나서)

여기에 버려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 물건들이

역사적으로 지질학적으로 짧은 기간에(즉 장기간에 걸쳐 얼지 않고) 얼어버렸다는 것도 발견되었다.

아마도 이 기계(유물)’은 늪에 떨어졌을 것이다. (그래서 물과 함께 비교적 짧은 기간에 얼었을 것이다.)

이렇게 명백한 발견에도 불구하고,

현 (주류) 고고학계 과학자들은

금지된 고고학으로 취급하고, 이 증거물들이 결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되풀이 한다.

 

 

Yuri Gobulev는 이렇게 말한다.

과거에 톱니바퀴를 이용한 기술이 존재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이다,

왜냐하면, 진화는 직선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즉, 인류의 진화가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과거에 뛰어난 기술이 있었고, 짧은 기간에 순식간에 사라졌다.)

조회 수 :
408
등록일 :
2012.04.21
09: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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