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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을 타고 가다 추락한 수메르 왕?





(이 점토 도장의 그림은 기원전 2334-2154 것으로 추정되는 아카드 시대의 도장으로 여기에서 새의 등을 타고
나는 인물이 에타나이다.)




수메르 왕명록 점토판에 기원전 3000년대의 키쉬 왕조의 1대 왕으로 에타나(Etana)가 등장한다.


에타나는 그 중 "하늘로 승천한 목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에타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수메르 신화(기원전 2000년 무렵의 점토판 문서)가 전해져온다.



"에타나가 키쉬의 왕위에 오른 후 당시 에타나의 아들은 낳아지지 않고 맨날 난산이엇다.
그래서 에타나는 태양신 샤마시에게 순산약(順産藥)을 구하기 위하여 기도를 한다.

그 때 훌루푸 나무에서 '안주'라는 독수리와 뱀이 싸웠다. 수메르 신화의 신령한 나무인 훌루푸 나무에 사는
천둥새 안주Anzu가 훌루푸 나무에 둥지를 틀고 살다가 뱀과 싸우게되었고 이 싸움에서 안주가 패배했다.

샤마쉬는 그 때 에타나에게 뱀과의 전투에서 부상당해 깊은 수렁에서 신음하는 독수리에 관한 이야기를 해준다.
그 이야기를 들은 에타나는 그 독수리에게 찾아가 독수리가 완쾌되어 수렁에서 빠져나올 때까지 간호한다.

그 독수리는 에타나의 친절에 대한 답례로 그가 잉태의 풀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늘에 사는 여신 '이난나'에게까지
데려다 줄 것을 제안한다.
독수리를 타고 올라가던 에타나는 그만 에타나의 고소퐁포증 때문에 하늘에 도달하지 못하고 추락한다."



또 다른 신화의 내용에 따르면 에타나가 키쉬에 돌아와 쉬고 있을 때, 어떤 꿈을 꾸게되는데 꿈속에서 그는 무사히 이난나에
게 도달한다. 이것을 좋은 징조로 여긴 에타나는 다시한번 하늘로 가기로 결심한다.
여기에서 토판이 부서져 그 다음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알수 없다.
그러나 수메르의 열왕목록에 에타나의 아들, 발리가 수록된 것을 보면 두번째 시도에서 성공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쉽게 말하자면 수메르 점토판에서 에타나라는 수메르 초기의 왕은 뱀 종족과 독수리 종족의 전쟁에서 독수리의

편을 들어주고 독수리 종족의 지지를 얻어 독수리를 타고 하늘로 승천하다 추락했다는 것이다.





(제카리아 시친)


(기원전 2900년대 수메르의 우르크 제국에서 만든 점토 도장 그림에 나오는 UFO 발사 장면과 지하 외계 비밀기지
'하이브'의 모습과 현대식 빌딩.)






 

수메르 연구 학자 제카리아 시친 박사는 에타나 왕이 로켓형 UFO를 타고 하늘로 승천하다 추락했다고 한다.






제카리아 시친이 제시한 위의 수메르의 점토 도장에 보면 맨 왼쪽에 기다란 수직 로켓 발사대에서 독수리가 날아오르고
중앙에서 맨 위에 에타나 왕이 그려져 있다고 하였다. 독수리는 로켓이고 발사대같은건 로켓 발사대라는 것이다.



그는 수메르 문명 자체가 외계 문명이 세웠다는 여러 수메르 점토 도장 그림들과 수메르 신화의 내용 등,
고대 문서들을 연구하여 증거들을 총집하여 "수메르, 신들의 고향"이란 저서로 발간하여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준 바 있다.




그렇다면 에타나 왕과 동맹한 독수리 종족, 그리고 독수리 종족과 전쟁했다는 뱀 종족은 무엇일까?


(파충류 외계인 '랩틸리언')


(메소포타미아의 앗시리아 문명의 벽화 그림. 두 마리 독수리 인간이 로켓같은거에 하일 히틀러같은 경례를 올리고 있다.)



뱀 종족은 랩틸리언(파충류 외계인), 독수리 종족은 성경에서 말하는 '케루빔(그룹)'이란 독수리 인간 종족들인걸까?

에타나란 인물은 한국,중국에도 등장한다는 일부 학자들의 주장이 있다.


성경 창세기에는 기원전 3000년경 수메르의 유명한 왕으로 '에벨', '벨렉' '욕탄'이란 이름을 제시하고 있다.
'에타나'란 이름은 '욕탄'하고 발음이 유사하다. 에타나의 아들은 '발리'인데. 이건 에벨의 아들 '벨렉'하고 발음이 유사하다.

에벨의 아들이 첫째 아들이 벨렉이고, 둘째 아들이 욕탄이다. '에벨','욕탄'이란 이름은 히브리인들이 '에타나'를 두 가지
방식으로 기억하여 기록했다는걸 유추할 수 있다.

예수원 설립자 토레이(R. A. Torrey: 우리이름 -대천덕)는 셈의 증손자 에벨의 둘째 아들 욕탄이
단군이 아닌가 추정하는 근거로 다음을 제시했다.



"…창세기 10:25에 '에벨'이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그에게는 '벨렉'과 '욕탄'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벨렉'이란 '나뉘어진다'는 뜻으로 그는 아브라함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아우 '욕탄'은…알모닷, 셀렙 등 여러 사람들의 조상이 되고,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으로 갔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은 동방의 산지대로 갔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모두 셈의 족속들이기 때문에 동방 사람들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욕탄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하여 욕탄이 혹 단군이 아닌가 추측해 볼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계산은 할 수 없지만 단군의 시대와 욕탄의 시대가 비슷한 연대입니다." (대천덕,「우리와 하나님」, 도서출판 예수원, 1988, 163쪽)



성경 역사학 연구에선 에타나란 인물은 멀게는 성경 창세기의 욕탄 .., 그리고 더 나아가 동양 역사의 단군과 연결되고 있는걸

볼 수 있다.


과연 그럴까? 필자는 에타나가 단군이란 주장에 반대하며 욕탄이 단군이란 것도 반대한다.
하지만 욕탄이 에타나일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에타나와 유사한 중국 신화가 있다. 바로 '요임금'인데. 제요도당帝堯陶唐 즉 '요도당堯陶唐' 임금(帝)이라 불리는 인물인데.
이 자가 살던 연대는 에타나와 같은 기원전 3000년대로 '요도당堯陶唐'과 에타나는 서로 발음이 유사하고 욕탄(욕단)과는
더더욱 유사하다.



중국의 요임금 신화를 보면 요임금 당시 하늘에 세 발 달린 삼족오 10마리가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동방의 거대한
뽕나무에서 차례 차례로 떠서 지상을 밝게 비추는 태양들로 활동하다가 어느 순간 폭주해서 다 떠올라서 세상이 활활
불타올랐다고한다. 괴수들이 나타나 미쳐 날뛰어 사람들을 잡아먹었다.
그 때 요임금이 하나님에게 기도하니 하나님이 활을 잘 쏘는 힘센 사냥꾼 '예'를 보내셔서 삼족오들을 사냥하게하시고
세상에 미쳐 날뛰는 괴수들을 모두 무찌르게 하셨다.
(태양 10마리가 떠서 세상이 힘들다가 힘센 사냥꾼이 태양들을 사냥해서 지구를 구했다는 전설은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전역에 분포되어있다.)

에타나 신화에도 중국 신화와 비슷한 요소가 나오는걸 발견할 수 있다. 천둥새 안주Anzu가 둥지를 틀고 사는 훌루푸 나무,
천둥새의 패배,위기가 닥쳐 하늘에 기도하는 임금,천둥새의 추락. 어느 정도 비슷한 요소가 발견되며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선 니누르타Ninurta라는 사냥의 신이 천둥새 안주ANZU가 우주를 깽판으로 만들고 반역을 하자
활을  쏴서 안주를 추락시켜버리는 내용이 나온다. 이것도 중국 신화와 비슷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천둥새 안주Anzu는 보통 짧게 주Zu라고도 발음한다.
중국 신화에서 황제헌원과 우주의 자리를 두고 쟁탈을 벌였다는 '치우'와 발음의 유사성,내용의 유사성을 찾을 수 있다.


에타나와 요임금은 과연 동일인물이었는가? 에타나는 외계인이었고 인간으로 변장한 채 지구에서 활동했는가?

우리가 모르는 진실이 더 있을까?

에타나와 동맹한 독수리 종족, 그리고 독수리 종족과 전쟁했다는 뱀 종족은 무엇일까?

뱀 종족은 랩틸리언(파충류 외계인), 독수리 종족은 성경에서 말하는 '케루빔(그룹)'이란 독수리 인간 종족들인걸까?

 

 

 글쓴이 : 고대 문명, 예연 연구가 청림책사풍후
블로그 : http://ragwangfa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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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등록일 :
2012.07.01
07: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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