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io4.jpg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사라져버린 무 대륙의 존재가 방송될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익스트림 서프라이즈(Extreme Surprise)'에서는 잃어버린 대륙에 대한 비밀이 낱낱이 밝혀진다.

뮤대륙은 3개의 '네시아'가 하나의 대륙이 었다고, 주장했던 영국의 제임스처치워드의 저서 '잃어버린 무우(Mu-무)대륙(1926년)'에서 처음 주장된 대륙설이다.

그는 인도에서 이 대륙에 대한 전설을 확인하는 작업 중에 점토 판(토판)을 해독해 실제로 태평양속에 문명의 대륙이 있다는 것을 믿게됐으며 그의 주장은 무우 대륙의 동쪽은 이스터 섬, 서쪽은 마리아나 제도, 남쪽은 쿠크 제도, 북쪽은 하와이이고 동쪽과 서쪽사이는 8000Km이며, 남쪽과 북쪽사이는 5000Km 여서 지금의 태평양의 1/2 크기 해당하는 대륙이라고 주장했다.

약 5만전에 하나의 왕과 하나의 정부이었고 인종은 여러 갈래라고 하며, 우수한 문화와 건축 그리고 항해에 능했고 인구는 6천만이 넘었던 고도의 문명이 일어났던 대륙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산이라고 없는 이 대륙에 지진과 화산 폭발이 일어나, 해일까지 일어나 대륙은 두 번에 걸쳐 갈라지면서 점점 태평양 속으로 사라졌다는 것. 이것이 약 1만5천년 전일이라고 한다.

즉 지구가 생긴 이래 최초이자 최대의 문명을 건설했던 무 대륙이 사라진 것이다.

한편, 뮤대륙은 지대가 낮아 노아 홍수 때 사라졌다고 하는 학자도 있다. 또한 일본보다는 대만에 가까운 지역에서 발견된 요나구니도 바다속으로 침수된 뮤 문명의 흔적으로 보여진다.

 

 

무대륙의 발견

1864년 프랑스 신부 샤를 브라쇠르는 마드리드 왕립역사학회 도서관에서 에스파냐의 중앙아메리카 정복시대의 신부 디에고 데 린다의 <정복전후의 유카탄>을 발견하고, 그 가운데 마야 알파벳을 기반으로 고대 마야의 <트로아노 고사본>을 해독했다. 그리고 거기에 기록된 화산폭발과 재앙에 의해 함몰한 나라의 이름에 해당하는 두개의 마야 그림문자를 보고 MU라 읽었다.

제임스 처치워드

1926년 가을, 전세계 고고학계가 발칵 뒤집히는 사건이 일어났다. 영국 육군의 예비역 대령인 제임스 처치워드가 『잃어버린 무 대륙(The Lost Continent of Mu)』이라는 책에서 고고학자들도 들어 보지 못한 무 대륙의 실재를 주장한 것이다.

이 대담한 주장을 한 영국인은, 1868년부터 인도에 머무르면서 원주민들 사이에 전설로 내려오는 무 대륙에 대해 듣고 필사적으로 그 확인 작업에 매달렸다.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인도의 옛날 사원에서 무 대륙에 관한 사실이 적힌 옛 점토판을 발견하여 그것을 해독했다. 그 결과, 원주민들 사이에 전승된 무 대륙이 상상의 땅이 아니라 실제로 태평양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문명이 발달했던 대륙이었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는 이러한 확신이 서자, 무 대륙의 존재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찾기 위해 50년 동안이나 세계 각지를 떠돌았다. 그는 이 기간 동안 방대한 자료와 사진들은 수집하였다. 그리고 미국 뉴욕에 칩거하면서 무 대륙에 관한 지금까지의 연구를 글로 쓰기 시작했다. 그때 그의 나이는 이미 70을 넘어서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잃어버린 무 대륙』이란 책을 완성하여 고고학계에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국가론』에서 신비한 아틀란티스 대륙에 관해 언급한 것을 놓고도 지금까지 명확한 결론을 못 내리고 있는 고고학계에, 제임스 처치워드의 무 대륙에 관한 주장은 또 다른 짐이었다.

잃어버린 무 대륙(The Lost Continent of Mu)

아득한 옛날, 지금의 태평양이 있는 위치에 '무(Mu)'라는 광대한 대륙이 있었다. 그 동쪽 끝은 현재의 이스터 섬, 북쪽 끝은 하와이 제도, 서쪽 끝은 마리아나 제도, 그리고 남쪽 끝은 지금의 쿡 제도에 해당한다. 동서의 길이는 8천 킬로미터, 남북은 5천 킬로미터로 지금의 태평양 면적의 절반 크기다.

이 무 대륙에 인류가 나타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5만 년 전의 일이다. 이곳에 살았던 인간은 매우 우수한 민족으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하고 있었다. 무 대륙의 인구는 약 6천4백만 명이었고, 열 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머리색, 피부색, 눈의 색은 제각기 달랐지만 각 민족 간에 차별은 없었고, 한 명의 왕 밑에 하나의 정부가 통치하고 있었다. 무 제국 국민은 우수한 학문과 문화를 가졌고, 특히 건축술과 항해술이 고도로 발달해 이었다. 그들은 진취적인 기질이 풍부하여 배를 타고 세계 각처를 떠돌았다. 서쪽으로는 아시아, 유럽, 이집트와 교류했고, 동쪽으로는 북아메리카 중부에서 남아메리카 북부까지 진출하여 그곳에 자신들의 식민지를 건설했다.

무 대륙에는 낮은 동산 이외에는 산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었는데, 땅 전체는 세 개의 좁은 해협에 의해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문화의 중심지였던 일곱 개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로가 격자 모양을 이루며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였고, 그 표면은 대리석으로 잘 포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석조 궁전과 신전과 호화로운 대저택들이 관청을 에워싸고 있었다. 항구마다 세계 각지로 떠나는 배로 분주 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진귀한 물건을 가득 싣고 온 수십 척의 배기 항구로 들어왔다. 태양을 숭배하교 세계를 지배했던 무 제국은 날로 번영했다. 왕권은 튼튼했으며, 모든 국민은 행복한 생활을 누렸다. 그러나 거대한 대륙은 발밑으로 다가오는 불행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어느 날, 갑자기 땅 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소리는 점점 커졌으며, 대지가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혼비백산하여 신전에 몰려들어 태양신에게 기도하고 있을 때, 대지가 갈라지며 지옥의 불길 같은 거대한 불기둥들이 하늘로 치솟았다. 이 첫 번째 대지진으로 무 대륙 남쪽을 대부분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산보다 더 큰 해일이 대륙 남쪽을 강타하고, 용암이 들끓었다.

무 대륙의 국민들이 일차 대지진의 공포를 잊고 폐허 위에 신전을 재건할 무렵, 다시 땅이 요동을 치고 바다가 울부짖기 시작했다. 건물이 무너지고 대지는 바가 위에서 나뭇잎처럼 흔들렸다. 대륙의 중앙에 굉음이 대륙 전체를 휩쓸었다. 무 대륙은 조각조각 갈라지며 바다 밑으로 잠기기 시작했다. 태평양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던 거대한 무 대륙이 바다 속으로 잠기자, 전무후무한 해일이 지구 곳곳을 덮쳤다. 지금으로부터 1만 5천 년 전, 지구가 생긴 이래 최초이자 최대의 문명을 건설했던 무 대륙은 이렇게 사라졌다.

나칼 비문

얼핏 들으면 신화 같은 무 대륙에 관한 처치워드의 이러한 주장은 그가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꾸며 낸 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그가 이런 대담한 주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인도의 낡은 힌두교 사원에서 입수한 두 개의 점토판 덕택이었다.

두 개의 점토판에는 난생 처음 보는 이상한 도형과 기호 같은 것이 빽빽이 새겨져 있었다. 늙은 고승은 점토판이 신비한 모국(母國)인 무에서 보내진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가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자, 노승은 처치워드를 토굴 속으로 안내했다. 거기에는 1만여 년이라는 세월에 부식된 점토판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그는 그 점토판들을 보자기에 소중히 싸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점토판에 새겨진 고대 상형 문자를 해독하는 데 전념했다. 해독은 군대에서의 암호 풀기와 같았다. 그는 고승의 도움을 박아 2년 동안 점토판 해석에 매달렸고, 마침내 상형 문자를 해독하는 데 성공했다.

그 점토판은 무 대륙의 성정인 '거룩한 영감의 책'이었는데, 무 대륙의 건국에 관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점토판에 새겨진 무 대륙의 건국 설화는 구약의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 설화와 비슷했다. 그는 이렇게 추측했다. 무 대륙은 왕성한 해상 활동을 했으며 인도와 이집트, 그리고 시나이 반도에까지 그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 모세는 우연히 이것을 입수해 석판에 다시 새겼을 것이다.

처치워드는 인도의 고사원에서 입수한 점토판을 '나칼 비문'이라 명명하고, 자심의 추측을 뒷받침할 수 있는 또 다른 고대 점토판을 찾아 나섰다. 그러다 멕시코의 광물학자 윌리엄 니벤이 고대의 석판을 수천장 수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멕시코 석판이 나칼 비문보다 1만 년 후에 아메리카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처치워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무 대륙은 인류의 어머니 나라가 된다. 처치워드의 책이 세상에 나오자 고고학자나 지질학자들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한마디로 몰아부쳤다. 그는 과학자들의 냉소에 일일이 반박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다음의 몇 가지를 들고 잇다.

우선 인도의 힌두교 사원에서 발견한 나칼 점토판의 해석이다

'라마야나'에 '동방의 미지의 땅에서 미얀마로 온 것'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동방은 바로 태평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또한, 대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트로아노 고사본'은 유카탄 반도와 고대 마야족에 대한 기록인데, 여기에도 무 대륙이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인도나 미얀마, 이집트에서 발굴된 상형 문자는 모두 나칼 점토판에 새겨져 잇는 무 제국의 기호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은 직접적인 기록 말고도 무 대륙이 실재했다는 증거는 세계각지에 흩어져 있다고 처치워든 주장한다.
이스터, 망가이, 마리아나 제도 등 남태평양의 섬들에 남아 있는 온갖 유적에서 무 대륙의 자취가 발견되고 있고, 유카탄 반도의 우슈말 사원 비문에 새겨진'서방의 나라, 우리는 그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는 표현도 그 증거의 하나다. 멕시코시티 남쪽에 있는 피라미드의 비문에는 '어머니 나라의 붕괴를 기념해 세웠다'라는 구절이 있다.

무 대륙의 함몰

이 거대한 무 대륙은 왜 태평양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는가? 처치워드는, 그 비극적 함몰은 태양신의 노여움이 아니라 태평양을 관통하고 있는 특수한 지질층에 기인하다고 주장했다.
지금의 환태평양 화산대는 태평양 지저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가스실(체임버)로 연결되어 있다. 가스 체임버는 지저의 화산 활동에 의해 땅 속에서 발생하는데, 이 가스는 매우 폭발하기 쉬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지각을 형성하고 있는 화강암에 벌집과 같은 구멍을 뚫는다. 어떤 계기로 이 가스가 지상으로 빠져 나오면, 다음은 아주 불안정한 공동(空洞)이 되어 간신히 지각을 지탱한다. 만약 이 지탱하는 힘이 약해져 천장이 무너지면 연쇄 반응을 일으켜 땅 속의 공동은 다음에서 다음으로 무너져 내리며 대함몰이 시작되는 것이다.……무 대륙 아래에 있던 이 가스층은 매우 얕아서, 지표면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가스 체임버가 깊은 지층에 있을 경우, 지표는 가스의 팽창력에 들려지면서도 갈라지지 않고 견딜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산맥의 형성이다. 그런데 '트로아노 고사본', '코르테시아누스 고사본', '라사 고사본' 등의 옛기록을 보면 무 대륙 최후의 날에 대규모적인 융기가 일어났다는 내용은 없다. 다만 '두 차례 흔들리며 올려졌다.' '대지는 두 차례 튀어올랐다.'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우선 조그만 가스 체임버가 팽창하면서 주위의 다른 가스 체임버에 충격을 주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마침내 하나의 커다란 가스체임버가 만들어졌는데, 그것이 폭발을 일으켜 지표를 갈갈이 찢어 버림으로써 무 대륙은 함몰된 것이다.

그는 무 대륙의 지저에 가스 체임버가 있었다는 증거로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고 잇다.
현재 태평양의 곳곳에 산재해 잇는 섬들 사이의 바다 깊이는 천차만별이다. 이것은 수많은 가스 체임버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바다 밑이 그렇게 심하게 들쭉날쭉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남아 있는 섬들은 함몰된 대륙의 잔재다. 거대한 가스 체임버의 함몰로 인한 것이라면, 그와 같은 섬이 가라앉지 않고 남아 있기란 불가능하다. 그러한 섬들은 가스 체임버와 가스 체임버 사이에 위치해 함몰을 면했을 가능성도 있다. 가스 체임버가 서로 통해 있었다는 사실은 그러한 섬들의 화산 활동을 보면 분명해진다. 당연히 그러한 섬들에는 깎아지른 듯한 단애와 절벽이 많다. 현재도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의 많은 섬들은 대규모 화산 활동을 하고 잇다. 이러한 현상은 폴리네시아를 빼고 다른 속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이다. 그들 거
대한 분화구는 무 대륙의 함몰이 어떠했을까를 설명해 준다.

이상으로 처치워드가 현재의 태평양이 위치한 자리에 존재했다고 주장하는 무 대륙에 대해 살펴보았다. 지금의 과학 지식으로 무 대륙의 실재를 증명할 방법은 없다. 인간의 기술이 수천 미터의 바다 속을 샅샅이 뒤져 세월이 쌓아 놓은 진흙을 걷어 내고 무 대륙의 유물을 건져 올린다면 몰라도!

<라사 기록>

티벳의 라사에 있는 고사원에서 발견된 것으로 1400년전의 점성술의 고사본이다.

페루의 별이 떨어졌을 때 오로지 하늘과 바다만이 남았다. 7개의 도시는 황금의 문, 투명한 신전과 함께 폭풍속의 나뭇잎처럼 떨어져 내렸다. 궁정에서는 불과 연기가 솟구쳤다. 비명과 절규가 온세상을 덮었다. 궁중은 갈곳을 잃고, 사원과 탑으로 모여들었다. 최고의 신관 라무는 군중을 향해 말했다. "나는 이런 사태가 오리란 것을 이미 예언하지 않았던가?" 번쩍이는 보석의상을 입은 남녀들은 흐느끼며 외쳤다. "무여, 우리를 구해주소서" "너희들은 하인과 재물과 함께 죽어갈 것이다. 그리고 그 재 속에서 새로운 민족이 탄생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 또한 얻는 것보다 베푸는 것이 아름답다는 진실을 잊는 순간, 또 다른 재앙이 그들 머리 위에 퍼부어질 것이다!" 불꽃과 연기가 무의 말을 지워갔다. 국토의 주민들은 갈가리 찢겨 나락으로 떨어져 내렸다.

<트로아노 고사본>

드레스덴 고사본, 페레시아누스 고사본, 코르테시아노 고사본과 함께 남은 고대마야의 고사본.점성술책

칸6년, 11물크, 삭의 달에 무서운 지진이 시작되어, 13투엔까지 계속되었다. 흙언덕의 나라, 무의 국토는 가라앉을 운명에 처했다. 대지는 두번 솟아올랐고, 또 가라앉았다. 땅이 갈라지고 열개의 나라들은 사방으로 흩어졌다. 이렇게 6400만의 주민은 사라졌다. 이 책을 편찬하는 지금으로부터 8060년전의 일이다

조회 수 :
2279
등록일 :
2013.03.16
10:33:1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26/1279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18188 2009-03-24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0376 2009-03-14
159 외계인과 독일제국 file 태일[太一] 484 2013-12-21
 
158 문명의 흔적들 (지구속, 달, 화성) file 태일[太一] 2530 2013-12-14
북극, 남극 (땅 속) a) 지구 공동설 지구 공동(空洞)설은 18세기 초 헬리 혜성의 발견자인 에드먼드 헬리가 제창한 가설로 아직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이 의견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꽤 있습니다. 19세기에는 John Cleye Symmes같은 미 해군 관료가 국내...  
157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1] file 태일[太一] 262 2013-11-19
 
156 황하문명보다 훨씬 오래된 문명의 발굴 file 태일[太一] 811 2013-11-19
원문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nushya&logNo=130136711980 황하문명보다 훨씬 오래된 홍산문명(요하문명)의 발굴 드넓은 땅 만주(滿洲). 지금은 중국의 영토가 되었지만 그곳에는 우리 선조들의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다. 내몽고 ...  
155 3000m 호수 속 고대 유물 무더기 발견 file 태일[太一] 499 2013-10-11
3000m 호수 속 고대 유물 무더기 발견 | 기사입력 2013-10-10 08:31 동영상 클릭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322&oid=055&aid=0000263069 해발 3천m가 넘는 곳에 있는 티티카카 호수에서 ...  
154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의 미스테리 태일[太一] 554 2013-10-11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의 미스테리 아비도스에있는 장제전(신전) 전면 기둥 성소 내부 세티1세가 아몬신에게 무언가를 바치고있다 첫번째 열주 두번째 열주 세번째 열주 내부 부조 악기 연주 부조 하토르 여신이 세티1세에게 생명을 주고있다 세티 1세의 신전에...  
153 인류, 1만년전 캘린더 사용했다"<英인디펜던트> file 태일[太一] 283 2013-09-22
인류, 1만년전 캘린더 사용했다"<英인디펜던트> 最古 캘린더, 영국 스코틀랜드 구석기 유적지서 발견 메소포타미아 지역 캘린더보다 5천년 앞서 연합뉴스 | 2013.07.15 16:35 最古 캘린더, 영국 스코틀랜드 구석기 유적지서 발견 메소포타미아 지역 캘린더보다...  
152 지하세계는 과연 존재할까? file 태일[太一] 689 2013-08-25
지하세계는 과연 존재할까? 2013.05.22 17:50 입력 ▲최근 중국에서 발견된 수직 동굴 [시사중국] 우리 인류는 지구 내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곳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과거 소크라테스는 지구 속에 거대한 통로와 강이 흐르는 광대한 동굴에 대해 ...  
151 남극 피라미드 관련, 추가 정보 file 태일[太一] 1052 2013-08-16
I’m still not convinced, but I do believe, that if such structures were found, we wouldn’t be informed about it. The theory that a major cataclysm in our ancient past rearranged the face of the Earth is undeniable, and the theory of people e...  
150 고대 외계인 - 수중 지하세계 file 태일[太一] 438 2013-08-15
https://www.youtube.com/watch?v=SGg2L8q-9Iw#at=68 유튜브 직접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149 인류역사의 모든 기억을 지워버린 12,000 년 전의 "글로벌대재앙" file 태일[太一] 538 2013-07-30
The Catastrophe Of 12,000 Years Ago That Erased History : Brien Foerster & Stephen Mehler (July, 26, 2013) Posted on July 28, 2013 MAIN INTERESTS Comments: 0 1 Vote 한글자막 by ALTOEGO Jinhan Park Published on Jul 28, 2013 **This channe...  
148 영국의 고대 암각화 file 태일[太一] 363 2013-07-22
신비한 문양, 5천년전 제작... 英 국보급 암각화 유적지 발견 신석기 시대의 ‘예술가’들이 제작한 암각화들이 노섬벌랜드 등 잉글랜드 북부 발견되었다고 영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신비한 문양, 5천년전 제작. 국보급 암각화 유적지 발견 ‘잉글리시...  
147 서프라이즈-푸마푼쿠 file 태일[太一] 1391 2013-07-15
 
146 황하문명보다 훨씬 오래된 문명의 발굴 file 태일[太一] 283 2013-07-06
황하문명보다 훨씬 오래된 문명의 발굴 드넓은 땅 만주(滿洲). 지금은 중국의 영토가 되었지만 그곳에는 우리 선조들의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다. 내몽고 자치구 적봉시(赤峰市)에 있는 홍산(紅山). 붉은 산이란 뜻이다. (이곳에서) 1984년 중국 고고학계를 충...  
145 홍산문명은 고대국가였다. 고고학자의 충격소식 file 태일[太一] 245 2013-07-06
홍산문명은 고대국가였다 발해연안 문명 우하량 여신묘의 주인은 누구  
144 지하 문명세계 존재와 체험담 file 태일[太一] 332 2013-06-22
지하 문명세계 존재와 체험담 올랍 얀센(Olaf Jansen)의 지하 문명세계 생활담 (1829-31) 노르웨이사람 올랍 얀센(1811-1906)은 어부인 그의 아버지 옌스 얀센(Jens Jansen)과 함께 북극해를 탐험하다가 우연히 지구 내부로 통하는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으...  
143 불기에 관한 미스테리 태일[太一] 401 2013-05-19
불기에 관한 미스테리 불교의 기원은 석가모니부처님의 탄생이 아니라 입멸로부터이며, 불기(佛紀)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1960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던 佛紀는 BC1027년 갑인 4월 8일 고타마 싯타르타 태자가 탄생하여 BC948년 임신 2월 15...  
142 매머드 상아로 만든 4만년 전 ‘最古 피리’ 발견 태일[太一] 247 2013-05-17
매머드 상아로 만든 4만년 전 ‘最古 피리’ 발견 악기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초기의 인간들도 피리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예술적인 활동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독일 튀빙겐 대학 연구팀은 최근 “슈바벤 지방의 가이센클로스털레(Geißenkl?sterle) 동굴에...  
141 갑자기 나타난 수메르문명 file 태일[太一] 549 2013-05-07
갑자기 나타난 수메르문명 근동의 고대 언어와 역사를 연구하는 시친Zecharia Sitchin은 동서 신화의 12신이 유래한 근원을 메소포타미아에서 꽃피웠던 수메르문명으로 지적한다. 수메르 신들 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 신은 남자 여섯, 여자 여섯으로 정...  
140 고대 미스터리 '지상그림'…러시아서 발견 file 태일[太一] 438 2013-03-19
사슴이나 엘크(뿔이 큰 사슴) 모양의 거대한 지상그림이 러시아에서 발견됐다. 이 그림은 유명한 페루의 나스카라인보다 수천 년 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동물 형상의 이 돌 구조물은 카자크스탄 북쪽 우랄산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