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고대인, 그들은 하늘을 날아올랐다.

 q1.JPG

 

 

 

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 경전에는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이상한 글이 적혀있습니다.

그것은 고대 인도의 비행물체를 떠올리게 합니다.

 

"몸은 가볍지만 하늘에서 자유자재로 날 수 있는 새처럼 '비마나'의 몸체는 단단하고 내구력이 있어야 한다.
'비마나'속에는 밑부분에 쇠로 만들어진 열을 만들어내는 기계가 받치고 있고, 그 위로 수은 엔진을 장착한다.
수은에 숨겨진 잠재적인 힘을 이용하여 비행동작을 힘차게 만드는데 그 안에 앉아 있는 사람은 하늘에서 멀리까지 여행할 수 있다.
'비마나'는 수직상승을 할 수 있으며 수직하강과 기울인 자세에서 앞뒤로 움직일 수도 있다.
이 기계의 덕택으로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있으며 하늘에 있는 존재들은 땅으로 내려올 수도 있다."

 

바빌론의 법률인 '하카타'에도 이런 문장이 있는데


"하늘을 나는 기계를 탈 수 있는 특권은 대단한 것이다.
비행에 관한 지식은 선조들이 남긴 유산들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것이며,
'저 위에서 온 존재들'의 선물로서, 우리는 이것을 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명분으로 받은 것이다."

 

고대 칼디어어로 쓴 작품인 '시프랄라'에 보면

무려 100여 쪽이 넘는 문서에서 비행기계 제작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그 내용에는 오늘날의 흑연봉, 동코일, 수정시계, 진동구, 안정각 등을 뜻하는 단어들이 있다고 합니다.

 

 

 

 

남미 콜롬비아에 있는 기원전 500-800년 경의 시누문명 유적으로부터
길이 6cm, 폭 5cm, 높이 1.5cm의 새와 같은 모양을 한 황금 비행기 여러 개가 발견되었습니다.


 

q2.JPG

 

동물학자 아이반 샌더슨 박사는 이 황금 세공물의 기계적인 속성을 처음 언급하였는데,
이 기이한 물건은 한눈에 봐도 삼각 주날개수평 꼬리날개, 수직 꼬리날개가 있고,
풍향계, 조종석, 엔진의 공기 흡입구까지 보입니다.

 

세계 최초의 로켓 비행사로 유명한 잭 A 울리치는 이 황금 비행기를 처음 본 순간,
"비행사의 직감으로 이것은 그냥 비행기가 아니라
초음속기를 연상케 하며, 그것도 전투기 종류일것"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q3.jpg

 

그 후 뉴욕 항공연구소 아서 포이슬리 박사를 비롯한 연구원들이 더 조사를 한 후
"이 모형은 항공 역학의 이론대로 만들어진,
델타 날개의 제트 전투기이거나 미국의 콜럼비아호같은 로켓식 스페이스 셔틀의 모형이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q4.JPG

 

하늘을 나는 물건은 이것만 발견된것이 아닙니다.

1898년 이집트의 사카라 교외 분묘에서 프랑스 고고학자 로러(Lauret)가
새를 닮은 목재 유물을 발굴했는데 측정해보니 시기는 기원전 2백년 경 이었습니다.

이는 당시 '새'로 분류되어 이집트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비행기가 발명되지 않은때라 사람들은 조금의 의심조차 갖을수 없었지요.


(인류가 동력 비행기를 발명한것은 1903년(라이트 형제)이 정설입니다.)


그러나 약 80여년의 세월이 흐른 후 1969년 칼리르 메시하라는 학자에 의해 새롭게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새를 본뜬 모형이 아니라 바로 무화과 나무로 만들어진 글라이더였다는 겁니다.

 

 

 

 

나일강 서안에 있는 고대 이집트 유적인 아비도스(Abydos)의 신전에서 발견된 이 벽화는

역사에 전혀 문외한인 사람들이 보아도 무엇을 뜻하게 되는 것인지 알수 있을정도로 현대의 운송수단과 꼭 닮아 있습니다.

 과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q5.JPG

 

q6.JPG

 

q7.JPG

 

q8.JPG

 

qu8.JPG

 

그러나 이것보다도 더 기이한것이 호주의 한 사냥꾼으로부터 발견됩니다.

 

 

q9.JPG

 

1907년 호주에서 캥거루를 잡아 가죽을 파는 직업을 가지고 있던 한 사냥꾼은
호주의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헌터밸리에서 동굴로 들어간 캥거루를 쫓아 들어가다
동굴의 암벽에 새겨진 정체 불명의 고대문양을 발견하고 이 사실을 호주 시드니의 주립대학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고고학전문가가 없던 시드니의 대학은
영국의 옥스포드대학에 있는 고고학자들을 초빙하여 발견된 문양을 조사하도록 부탁하였으며
1908년 호주에 도착한 영국의 고고학팀은 본격적으로 암벽에 새겨진 문양을 해독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문양을 본 고고학팀은 헌터밸리에 있던 문양이 고대 이집트문양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낸뒤
경악을 금치못하였으며 어떻게 고대 이집트 인들이
지구반대쪽에 있는 호주에 문양을 새길수 있었는지는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게 되었습니다.

 

q10.JPG

당시 암벽의 탁본을 만들어 영국으로 가지고간 옥스 포드대학의 고고학팀은
당시 고대 이집트어를 해석 할수있는길이 전혀 없어 아무런 조치를 할수가 없었 습니다.

1918년 이집트에 원정을 가서 고대유적지를 발굴하던 옥스포드대학의 고고학팀은
피라미드 앞의 모래를 파내다 우연히 발견된 고대 이집트/그리스어로 함께 기록되어있는

1000개 문양의 피라미드 설명 석판을 발견한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이집트어를 해독 할수있었습니다.

그후 이집트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두 언어의 석판을 더 찾아내게된 고고학팀은 석판이 발견된
피라미드의 주인 이름이 투탄카맨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하며,

이 석판의 탁본을 영국으로 보내게되었습니다.

 

q11.JPG

당시 편지로 탁본을 받게된 옥스포드대학측은 호주 에서 발견된 고대문양을 해독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당시 해독된 호주의 문양은 다음과 같은 문장이었습니다.

"드제스앱 선장이 죽었다. 라-제데프(기원전 2400년 나일강 북쪽의 왕)의 어명에 따라 신대륙을 찾은
우리는 집에서 너무 멀리 떨어졌고 다시는 돌아갈수 없을것같다"와
"죽은 사람들은 모두 근처에 묻었고 많은 사람들이 뱀에 물려죽었다"라는 문장이 쓰여 있었습니다.

위의 문장이 해독된뒤 1922년 투탄카맨의 무덤을 열게된 카터경은 고대 왕의 무덤속에서
캥거루가 새겨져있는 금장부메랑을 발견한뒤
오래전 호주에 좌초한 고대 이집트인들의 일부가 후에 모국으로 돌아갔을 확률이 높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q12.JPG

 

 

 

그런가하면 이집트 카이로의 위성사진과 비슷한 한 고대 지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하늘에서 보고 그린 지도 같습니다.

 

q13.JPG

 

1959년 미국이 인공위성이 우주공간에서 찍은 사진을 성공적으로 수신하고
비록 사진의 효과가 이상적이지 못했지만,

인류가 처음으로 과학을 이용하여 17,000 마일(약 27,200 킬로미터) 상공에서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이후 위성사진기술은 과학 연구 분야에 대량으로 사용되었고,
또 외계에서 지구를 관측하는 과정 중에 매우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한번은 과학자들이 인공위성으로 카이로 상공에서 지구를 촬영하였다.
이 때 인공위성에 장착된 사진기의 렌즈는 바로 이 지역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카이로 중심 반경 5천마일 내의 일체 사물이 모두 들어옵니다.
단 중심점으로부터 사방을 둘러보면 육지와 평원은 점점 희미해지며 둥글게 나타납니다.
이것은 지구가 둥글기 때문인데 중심에서 멀수록 아래로 기울어지며 남미 같은 경우 지형이 길고 좁게 나타납니다.
우주인이 달에서 찍은 사진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데

 

q14.JPG

 

한 과학자가 이 한 장의 사진과 터키의 고대지도를 비교하니 그 지도와 위성사진이 매우 유사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남극의 지도도 있었는데 남극의 산맥은 수백 년이래 빙산에 뒤덮여 있어
1952년 지진파 기기의 도움으로 그 산맥의 위치를 겨우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한 장의 고지도에는 이미 남극대륙의 모습이 명백하게 그려져 있었고
그 외에도 미국, 아프리카 대륙의 윤곽과 경도, 위도가 매우 정확히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 지도는 터키 해군사령관 레이스(Piri Reis)가 16세기 초 여러 장의 고지도를 맞붙여 제작한 것입니다.

 

이 놀라운 발견은 과학자들에게 매우 흥미를 불러 일으켰고,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1. 이 지도는 6장의 매우 오랫동안 내려온 원시지도를 합성한 것이다.

2. 이 원시지도의 제작기술은 현재의 평면기하 기술과 유사하거나, 적어도 그와 비슷한 제작기술을 갖추고 있다.

3. 지도의 그림은 카이로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이 점으로 보아 우리는 레이스가 갖고 있는 원시지도가

오늘날과 같은 진보된 기술로 그려졌음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날짜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18195 2009-03-24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0379 2009-03-14
179 서울시, ‘2011 환구대제(?丘大祭)’ 봉행 file 태일[太一] 61 2011-10-13
서울시, ‘2011 환구대제(?丘大祭)’ 봉행 서울시, ‘2011 환구대제(?丘大祭)’ 봉행 12일 환구단 황궁우…앞서 170명 규모 어가행렬 [0호] 2011년 10월 10일 (월) 17:38:55 이정아 기자 korea@e2news.com [클릭코리아] 서울시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국가제례인 ...  
178 겨레의 탄생 - 개천절을 아시나요? file 태일[太一] 77 2011-10-03
겨레의 탄생 - 개천절을 아시나요? 10월엔 유난히 많은 공휴일이 보입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가쁜 숨을 몰아쉬는 소중한 달이지요. 더 없이 높고 푸르러진 하늘 아래 금빛 파도치는 들녘, 단풍으로 갈아입은 산은 고단한 우리 마음을 ...  
177 상고사의 뿌리를 밝히는 道家史書 - 환단고기 file 태일[太一] 104 2011-11-10
상고사의 뿌리를 밝히는 道家史書 - 환단고기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수천년 전의 한국 고대 역사를 서술한 책입니다. 추적 환단고기 열풍 - 전편(다큐-역사스페셜) 아! 위대한 한민족의 역사여! 환단고기(桓檀古記)는 네 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환인(桓...  
176 원시 `호두까기 인간'의 주식은 풀 file 태일[太一] 120 2011-05-04
원시 `호두까기 인간'의 주식은 풀 | 기사입력 2011-05-03 11:02 美 유타대 연구진, 견과류였다는 기준 추정 뒤집어 (서울=연합뉴스) 강인한 턱과 큰 치아를 가진 특징 때문에 고고학자들 사이에 `호두까기 인간'이라는 별명으로 불려 온 원시 인류의 치아에서...  
175 천 년을 기다려 온 환단고기 역주본의 성편과 대천제! file 태일[太一] 120 2011-12-13
천 년을 기다려 온 환단고기 역주본의 성편과 대천제! *오늘은 인류 창세 역사와 잃어버린 한민족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우는 역사서인 환단고기 원전 현토본과 역주본이 성편되어 태을궁에 봉헌되는 새 역사의 출발점이자 대천제의 날이다. * 인류와 한민족의...  
174 Ancient Aliens Season 1 Episode 1, 2, 3, 4, 5, 6 file 태일[太一] 125 2011-08-10
 
173 지구 판운동 시작은 약 30억년 전 file 태일[太一] 128 2011-07-23
지구 판운동 시작은 약 30억년 전 | 기사입력 2011-07-22 11:15 (서울=연합뉴스) 지구의 판 운동이 시작된 시기는 약 30억년 전이라는 새로운 사실이 깊은 땅속의 다이아몬드를 통해 밝혀졌다고 MSNBC 뉴스가 21일 보도했다.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과학자들...  
172 그랜드캐니언의 나이는? 태일[太一] 128 2012-12-19
그랜드캐니언의 나이는? 24면2단| 기사입력 2012-12-18 03:18 [서울신문] ‘인간의 시대’ Vs ‘공룡의 시대’ 깎아지른 듯한 계곡 사이를 흘러 가는 미시시피강 급류. 446㎞, 깊이 1600m 수직 절벽과 광대한 주변 평원. 전세계 관광객들의 ‘로망’으로 꼽히는 미...  
171 北 “평양서 고구려 첨성대 터 발굴” file 태일[太一] 137 2011-10-15
北 “평양서 고구려 첨성대 터 발굴” | 기사입력 2011-10-13 05:25 경주 첨성대 보다 200년 앞서 [세계일보]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역사학부 연구집단이 고구려 때 첨성대 터(사진)를 발굴했으며, 이에 관한 고증자료가 최근 국제학술토론회에서 커다란 반향을 ...  
170 '지상 최대 수수께끼' 페루 나스카라인, 143개 추가 발견 file 태일[太一] 143 2020-01-26
'지상 최대 수수께끼' 페루 나스카라인, 143개 추가 발견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입력 2020.01.06. 16:41 https://news.v.daum.net/v/20200106164134963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외계인이 남긴 지상화'로 불리며, 지상 최대 수수께끼로 알려진 페루...  
169 17만 년 전 석기인, 채소도 요리해 먹었다..'직접적 증거' 첫 발견 (사이언스紙) file 태일[太一] 148 2020-02-01
17만 년 전 석기인, 채소도 요리해 먹었다..'직접적 증거' 첫 발견 (사이언스紙)윤태희 입력 2020.01.03. 13:01 https://news.v.daum.net/v/20200103130106787 석기시대 조상들은 적어도 17만 년 전부터 탄수화물이 풍부한 채소도 불에 구워 먹었던 것으로 밝...  
168 아틀란티스 인들은 문명의 발전으로 거만해졌다 file 태일[太一] 149 2011-10-15
아틀란티스 인들은 문명의 발전으로 거만해졌다.. 과거 로마제국이 쾌락으로 멸망하듯 아틀란티스 인들은 결국 진보된 무기들을 갖고.. 몇 안되는 아틀란티스의 수뇌부들이 욕심을 채우려고 약탈을 일삼았다. 즉, 욕심으로 망한 것이다. 과거에 극이동이 있었...  
167 가슴뛰는 환단고기 file 태일[太一] 153 2012-07-26
이 환단고기는 이 땅이 식민지시대로 접어든 후인 1911년에 운초(雲樵) 계연수(桂延壽)라는 분에 의해서 편찬되었다. 그 내용은 삼성기와 단군세기, 북부여기 그리고 태백일사의 4종의 사서(史書)를 하나로 묶은 것이다.(설명)1) 삼성기는 신라의 승려인 안함...  
166 태고시절 삼신할머니를 찾아서 file 태일[太一] 165 2011-11-10
태고시절 삼신할머니를 찾아서 문화의 모태를 잃어버린 우리는 가슴속 깊이 늘 무엇인가 갈급증을 느끼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설화와 민담으로 전해지는 삼신할머니의 내력과 전래되는 삼신할머니의 상(像) 그리고 더 나아가 가을개벽...  
165 사해, 12만년 전 완전 증발했었다 file 태일[太一] 165 2011-12-08
사해, 12만년 전 완전 증발했었다 | 기사입력 2011-12-07 09:55 | 최종수정 2011-12-07 10:36 관광객들이이스라엘의 사해에서 진흙 목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EPA=연합뉴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전세계 육지에서 가장 고도가 낮은 지점인 사해(死海)는 1...  
164 고대 수메르,바빌로니아,이집트 문명동영상 file 태일[太一] 166 2011-10-07
1.수메르 문명 2.바빌론 미스터리 3.이집트 문명  
163 아틀란티스 인들은 문명의 발전으로 거만해졌다.. file 태일[太一] 168 2011-06-18
아틀란티스 인들은 문명의 발전으로 거만해졌다.. 과거 로마제국이 쾌락으로 멸망하듯 아틀란티스 인들은 결국 진보된 무기들을 갖고.. 몇 안되는 아틀란티스의 수뇌부들이 욕심을 채우려고 약탈을 일삼았다. 즉, 욕심으로 망한 것이다. 과거에 극이동이 있었...  
162 삼족오에 숨어있는 한민족의 역사정신과 철학 file 태일[太一] 177 2011-11-06
삼족오에 숨어있는 한민족의 역사정신과 철학   글 : 진성조  요즘 대하 역사드라마 〈주몽〉에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고구려의 건국과정을 그린 〈주몽〉을 보면, 동부여의 신녀(神女) 여미을에게 ‘삼족오’가 나타나는 장면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고...  
161 ‘2012년 종말론’ 전세계 마야문화 전문가 60명 원탁회의 file 태일[太一] 178 2011-12-10
‘2012년 종말론’ 전세계 마야문화 전문가 60명 원탁회의 | 기사입력 2011-12-08 14:51 [중국망 한국어판] 2011년의 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고대 마야인의 2012년 세계 종말 예언에 관해 인터넷상에서 열기가 더욱 뜨거운 가운데 멕시코 국가인류학 및 역사연구...  
160 고대문명의 비밀 7 - 폼페이의 비밀 file 태일[太一] 179 2011-03-26
출처 :◐숨어있기 좋은 방◑ 원문보기▶ 글쓴이 : 미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