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인간과 귀신, 영혼, 신도세계

구술: 여주선생,
* 수록: 임유양
* 번역: 박금규(원광대학교 사범대 한문교육과 교수)

 

선생은 일찍이 무슨 무슨 중요한 안건을 심판하였습니까?

일체의 모든 안건이 모두 다 매우 평범한 안건으로서 절대로 인정과 사리의 밖엣 것은 없었습니다. 또 그 죄상도 환히 밝아서 증거가 확실하기 때문에, 복잡다단하여 밝히기 어려운 정형은 없었습니다.

(경위經緯는 천하가 같다는 상제님 말씀을 상기하자)


일찍이 각처를 유람한 경력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소의 머리를 하고 말 얼굴을 한 귀신이 정말 있습니까?

모두 가면의 도구를 쓰고 흉폭한 혼령들을 공포케 하려고 한 것입니다. 만약 어질고 착한 혼령들에게는 이런 흉칙한 모습은

절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새, 짐승의 혼령은 역시 새, 짐승의 형상을 하였습니까?

이것은 따로 한 부에서 맡아서 관할한 바로써 나에게는 관계치 않았기 때문에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


저승에서도 염불하면서 수행하는 자가 있습니까?

염불을 하고 송경(誦經)을 한 사람은 이미 이런 공덕이 있는데,

저승의 모든 귀신들이 어찌 빨리 염불 송경을 하여 지옥에서 벗어나서 천당으로 오르기를 구하지 않습니까?

만약에 염불을 할 줄을 모른다면 어찌 다른 사람의 염불하는 것을

따라서 본받지 않는지요?

한 번 저승에 도착하면 바로 그의 업력(業力- 살면서 지은 죄업의 힘)에 가로 막혀서 자연 그 염불하고 송경할 줄을 모릅니다

(어찌 살아있을 때 수행공부를 등한히 하겠는가?

이는 세상사람들이 마땅히 알아야 할 이치이다).

 

즉 우리 사람들이 염불하고 송경을 하여도 저승에 간 저들은 업력에 가로 막혀서 보고 들을 수가 없기 때문에,

수행은 마땅히 이 한 입기운이 끊어지기 전에 해야지

한번 숨이 끊어지면 힘이 되기가 어렵습니다.

 

귀신은 이미 형체가 없는 것(無形)을 볼 수가 있고 소리가 없는 것을 들을 수가 있다고 하였는데 어찌 우리들의 염불수행하는 것은 도리어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것입니까?

자기의 업력(業力)에 가리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험삼아 비교하여 봅시다.

세간의 어떤 사람이 본래 신앙이 없었는데 어쩌다가

굶주리고 추위에 핍박되어서 우리들의 염불수행을 대하면

역시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하여 곧 그로 하여금 우연히 보고 듣게 하면

그 사람의 욕심에 끌리고 얽매여서 그 신심(信心)이 일어나지

않고, 또 신심이 견고하지 않아서 마침내 수행하지도 않고

염불 하지도 않습니다.

저 귀신들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결국 구도심과 인연의 문제이다.

도인의 길이 어찌 아무나 갈 수 있는 길인가?

그래서 인연있는 사람을 찾아 도를 전함이 큰 공덕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현생의 인연을 스스로 지을 수 있는 것이기에

도심道心을 일으켜 구도의 길을 찾을 수 있음을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귀신의 말소리와 우리 인간의 말소리와 어떻게 다릅니까?

귀신의 말소리는 날카롭고 짧고도 급합니다.


이 세상을 귀신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과 귀신이 함께 섞이어 사는 게 되고,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승과 저승이 둘로 동떨어진 것인데 결국 그 경계를 어떻게 구분합니까?

그 나눠진 경계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또 그 분계가 없는 것

같기도 하여 이런 정황은 참으로 뚜렷이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죽음길이 먼 것이 아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이니 나는 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109)


산 사람의 혼과 죽은 사람의 귀신이 그 형상과 그 얼굴 빛이 차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나는 그 때 거기에 대해서는 마음에 두지 않았었는데,

당연히 조금은 분별이 있지요?


귀신도 역시 어떤 감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예. 그들도 역시 감각이 있어 심히 괴로워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의 말은 몹시 슬픈 것이 많습니다.


귀신이 사람의 모태에 들어갈 때(入胎)에 저승에서는 무슨 교훈(敎訓)이 없습니까? 가령 그들로 하여금 악을 돌이켜 선으로 향하라는 말 따위 말입니다.

없습니다. 오직 새나 짐승의 태(胎: 아이밸 태) 안으로 던져질 때에는 귀신으로 하여금 그 정황을 모르게 하고,

또 남자 여자를 바꿔 만들 때에는 반드시 어떤 누각에서 좋은 경치를 구경케 한다든지 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 속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갖게 합니다.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生由於死(생유어사)하고 死由於生(사유어생) 이니라.-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증산도 도전 2:109)


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에 해와 달이 밝게 비치고 있는데, 어찌 저 저승(幽界)에는 비치지 못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어떤 물건이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까? 그리고 만일 이승과 저승이 다른 지역이라면 어떻게 또 사람과 귀신이 함께 길을 갈 수가 있습니까?

 

항상 구름과 안개가 막아 가리웠기 때문에,

저 푸른 하늘과 밝은 태양을 보지 못합니다.

다만 귀신들은 밝은 데서 어둡고 그늘진 곳으로만 갈 수 있고 더욱이 그 밤 사이에 활동하기 때문에 사람과 귀신이 동행할 수 있습니다.


저승에서는 어떤 책력을 씁니까? 음력입니까? 양력입니까? 그리고 모든 공문서에 역시 년, 월, 일을 씁니까?

예, 만청(滿淸-만주족이 세운 청나라)시대에는 만청시대의

책력을 썼고, 공문서에서 쓰는 년, 월, 일도 이승과 똑 같습니다.


저승에도 또한 비, 바람, 눈, 서리가 있습니까?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이승의 비, 바람, 눈, 서리를 만날 때 저승의 모든 귀신들이

역시 그 추위에 덜덜 떨면서 괴로워하고 또 잔뜩

웅크리고 오그라들어 편치 못한 상태를 보입니다.


귀신들도 또한 서로 응수(應酬)하고, 애경사에 경축하고 조문하는 예절이 있습니까?

예, 이승과 다름이 없습니다.


향촉(香燭)은 어디에 쓰입니까?

촛불은 그 광명(光明)을 취하고,

향은 그들을 불러오게 하는 데 쓰입니다.


폭죽은 어디에 쓰입니까?

귀신들은 폭죽을 무서워합니다.

그러므로 적의하게 쓰일 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염불송경이 그렇게 큰 공덕이 있다면, 유가의 경서를 읽는 것도 또한 공덕이 있습니까?

예, 공덕이 있습니다.

 

불교의 호법신(護法神)은 위다요, 도교의 호법신은 왕영관(靈官)인데 유교도 또한 호법신이 있습니까?

 

모릅니다. 유교는 신도(神道)로써 설교하지 않기 때문에 호법신의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경전과 서적은 귀신의 가호를 받는 것은

역시 의심할 바가 없습니다.

 

저승의 봉급은 어디에서 마련하여 옵니까? 이것 역시 금전, 양곡, 세금의 항목으로 거두어 들인 것입니까?

 

일찍이 이것에 대해서 그들에게 물어 보았더니, 그들은 나에게 묻지 말라고 부탁합디다. 그래서 잘 모릅니다.


사람의 머리위의 빛깔은 무슨 색으로써 선과 악을 삼습니까?

붉고, 희고, 누런 색을 좋게 여기고, 검은 색을 나쁘게

여깁니다.

(참고로 사람의 생체에너지인 오오라를 볼 수 있는 오라컴이라는 것이 나와서 예전보단 오오라체험을 하기가 수월하다. 그걸 통해 증산도 태을주 주문의 위대한 파워를 체험할 수 있다. 시간나면 태을주 체험전 행사를 하는 증산도 도장에 방문해 보기 바란다)


귀신이 사람으로 변하고, 사람이 귀신으로 태어난다면 결국 이 세간에는 사람이 먼저입니까, 귀신이 먼저입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마땅히 두 방면으로 나누어서 말해야

할 것입니다.

먼 상고시절 이전에 혼돈이 처음 열리고 순박(醇朴)한

기운이 흩어지지 않았을 때에는

먼저 인간이 있은 뒤로부터 뒤에 귀신이 있었고,

그 후세에는 귀신이 먼저 있은 뒤로부터

사람이 있게 되었습니다.


귀신들도 역시 생각이 있어서 이승의 아내와 여자 아이들을 그리워합니까?

예, 귀신들도 역시 매우 그리워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일이 오래가면 자연 담백해집니다. (*)

 

사후세계,신의 세계, 태을주 수행,다가올 미래,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으신 분은 소책자를 신청해주세요 => 클릭

조회 수 :
225
등록일 :
2012.07.01
07:46: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23/1214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날짜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18194 2009-03-24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0378 2009-03-14
111 불교에서 본 영계 file 태일[太一] 224 2008-10-06
불교에서 본 영계 인간의 활동은 좀더 복잡하고 범위가 넓다. 무언가를 하는 행위, 생각 하는것 , 느끼는 것 무의식의 충동까지 포함해서 인간의 모든 생명활동에 의해 새겨진 낙인 자국을 불교에서는 업이라고 부른다. 좀더 크게 말하자면 업은 사랍의 마음...  
110 구천九天으로 이루어진 천상 신명계 file 태일[太一] 222 2012-12-25
구천九天으로 이루어진 천상 신명계 * 하루는 김송환이 여쭈기를 “하늘 위에 또 하늘이 있습니까?” 하니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있느니라.” 하시고 또 여쭈기를 “그 위에 또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또 있느니라.” 하시며 이와 같이 아홉 번을 대답하...  
109 휴대전화에 찍힌 유령, 대낮에 정장입고… file 태일[太一] 221 2013-04-28
휴대전화에 찍힌 유령, 대낮에 정장입고… | 기사입력 2013-04-20 11:3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5&oid=421&aid=0000255048 온라인 커뮤니티. News1 "합성이다", "정말 무섭다" 등 다양한 ...  
108 9일간의 저승체험 file 태일[太一] 220 2009-03-22
이 이야기는 퍼온 내용 입니다. 실화 라네요 제가 아는 분이 이번에 저승에 다녀오는 신비한 체험을 해서 들은대로 적어봅니다. ^^ 평범한 직장인인데.. 어느날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차와 충돌.. 심하게 사고가 났습니다. 심장만 뛰는..중상을 입어서 급...  
107 알렉스 그레이, 양자적 영역에서 본 인간의 모습 file 태일[太一] 213 2020-05-01
알렉스 그레이, 양자적 영역에서 본 인간의 모습 그러면 인간의 삶과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사후세계는 어떤 모습인지 명쾌하게 밝힌 진리는 아직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한 번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합니다. ​ “사람이...  
106 그리스 신화 속 ‘저승’ 실제장소 찾았다 file 태일[太一] 209 2012-12-02
그리스 신화 속 ‘저승’ 실제장소 찾았다 서울신문 | 입력 2012.11.30 16:51 | 수정 2012.11.30 17:41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21130165114861 [서울신문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  
105 ‘삼신三神’은 어떤 신인가? file 태일[太一] 207 2016-02-10
‘삼신三神’은 어떤 신인가? 삼신은 우주 생명의 주관자 신교문화에서 우주 생명을 주관하는 신은 삼신三神으로 불린다. 그런데 삼신은 단순히 인격신이거나 비인격적인 신성인 것이 아니다. 오히려 둘 다의 의미를 갖는다. 삼신은 이위일체二位一體의 신으로 ...  
104 ‘삼신三神’은 어떤 신인가? file 태일[太一] 207 2014-11-10
‘삼신三神’은 어떤 신인가? 삼신은 우주 생명의 주관자 신교문화에서 우주 생명을 주관하는 신은 삼신三神으로 불린다. 그런데 삼신은 단순히 인격신이거나 비인격적인 신성인 것이 아니다. 오히려 둘 다의 의미를 갖는다. 삼신은 이위일체二位一體의 신으로 ...  
103 퇴마사-성안스님 이야기 file 태일[太一] 207 2012-06-30
한 방송국의 시사프로그램에서는 믿지 못할 내용이 방영되고 있었다. 한 젊은 스님에 의해 귀신이 쫓겨나가는 장면이 방영됐던 것.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너무나 멀쩡하던 여인이 목탁소리와 함께 구명의식에 들어가자 얼굴색과 표정이 변하며 할머...  
102 사람속으로] 성안스님의 재미있는 귀신이야기. file 태일[太一] 202 2009-03-06
<귀신아 이젠 너의 길을 가 환생하거라!> 지난해 늦가을 한 방송국의 시사프로그램에서는 믿지 못할 내용이 방영되고 있었다. 한 젊은 스님에 의해 귀신이 쫓겨나가는 장면이 방영됐던 것.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너무나 멀쩡하던 여인이 목탁소리와...  
101 영혼을 부르는 사람 file 진리의 빛 196 2009-04-12
[영혼세계] 영혼을 부르는 사람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이 귀신들에게 통제받고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 출간되어 화제다. [실화소설 '영혼을 부르는 사람'의 표지(左)와 책 속에 등장하는 저자의 매형이 신들린 채 썼다는 신...  
100 세계 최고의 ‘유령의 집’ 베스트 5 file 태일[太一] 190 2010-05-30
세계 최고의 ‘유령의 집’ 베스트 5 | 기사입력 2010-05-26 10:06 ‘세계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출몰하는 집 5곳’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중 1위를 차지한 장소는 프랑스 파리 지하에 위치한 거대 카타콤. 1786년 파리 도처에 ...  
99 [동영상]개는 영혼을 본다 실화 내용 file 진리의 빛 188 2009-04-27
[동영상]개는 영혼을 본다 실화 내용 TV'위험한 초대'에 방영되었던 실화입니다. 새 집에 이사온 날 부터 혼령에게 시달림을 당하는데 , 하루는 남편이 축구중계를 보고있는 가운데 여자귀신이 자기를 따라가야한다고 계속 괴롭히고 남편은 전혀 눈치채지를 못...  
98 [저승문답기] 저승세계의 생활 모습 file 태일[太一] 185 2008-11-06
이 글은 1945년경 중국의 유명한 재판관인 여주선생이 구술하고 임유양이 기록한 것으로, 여주선생이 실제 살아서 저승에 가서 명부 재판관을 지냈다는 믿기 어려운 실화입니다. -원제 : 유명문답록(幽冥問答錄)- ⊙ 저승에서는 어떻게 이승 사람을 써서 저승...  
97 [차길진의 영혼수첩] 부자가 되는 길 file 태일[太一] 184 2009-09-26
1. 효도하라 2. 약속 지켜라 부자가 되려면 우선 효도를 해야 한다. 조상을 알고 위하는 자는 대대로 그 뜻을 유지하지만 효심이 없는 부자는 당대에서 끝나게 마련이다. 흔히들 부자가 되려고, 혹은 부를 유지하기 위해 명당을 찾아 전국방방곡곡을 헤맨다...  
96 저승에 세 번 간 어느 아버지의 생생한 실화 file 맑은바람 181 2008-11-05
저승에 세 번 간 아버지_저승이 존재한다는 생생한 실화 저승에 세 번 간 아버지 (MBC-TV 다큐멘터리 ‘이야기 속으로"에서) 생생한 증언과 다양한 제보로 숱한 화제가 되었던는 MBC-TV ‘이야기 속으로’.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어 미스터리한 부분에 과학적 설...  
95 에드가케이시가 말한 사후세계 file 진리의 빛 175 2009-07-09
최고의 영매자 에드가 케이시가 말한 사후 세계 행성에서 행성으로 윤회 또는 전이 "윤회”는 케이시가 일생토록 해냈던 "리딩” 중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요소일 것이다. 그의 "리딩” 어록을 보면 고대 아틀란티스 문명으로부터 19세기 미국에 걸치는 과거생...  
94 아기 태어날 때마다 유령 출몰하는 마을 file 태일[太一] 167 2011-05-30
아기 태어날 때마다 유령 출몰하는 마을 | 기사입력 2011-05-24 09:21 [서울신문 나우뉴스]남미 아르헨티나에 아기가 태어날 때마다 유령이 출몰하는 곳이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포풀라르 등 현지 언론은 최근 “신생아를 찾아 다니...  
93 유체이탈한 영혼 촬영 file 태일[太一] 166 2009-02-20
유체이탈한 영혼 촬영 사후세계를 연구한 조지 W. 믹 사후세계와 영혼의 존재 및 EVP 분야에 흥미를 갖는 사람이라면 미국 메타사이언스 재단에서 제작한 사후세계 영혼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스피리콤' 이란 전자 통신장치를 통해 1979년에 초현상 연구가 윌...  
92 엑소시스트 - 영혼을 보는 눈,영안 file 태일[太一] 160 201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