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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귀신, 영혼, 신도세계

죄를 지을 때 나타나는 심령현상

이 세계는..물질계와 영계로 나뉘어 있다고 보면된다...
물론이러한 구분도 한시적인 것이고 영계 이상의 고차원적 세계도 얼마든지 있지만..일단은 편의상 이정도로 구분하기로 한다
그런데 물질계와 영계는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아니,둘은 하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3차원적 물질계에 살고있는 우리들도..어떤 식으로든지 영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우리가 3차원적물질계에서..죄를 지을때..아니면 나쁜 상념을 취할때..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지...먼저..원혼이라는 것이 있다..즉,피해를 입은 당사자의 혼이...살아서..죄를지은 그사람 곁에 붙어다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주위에 수없이 많은 원혼이 달라붙어 있기도 합니다..이들 원혼은 당사자의 삶에..악영향을 끼친다. 그리고...죄를 지으면..영적으로 진동수, 파장이 급강하합니다...
여러가지 심령자료에 의하면...예를 들어,"아무리 사소한 거짓말이라도..그것을 행하면..영혼의 진동수는 그사람이 육체에 거하기 위한 최소의 정도보다도 낮아진다"고 한다..
즉,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그것을했을때..영혼의 파장수준이 매우 떨어지는 것이다..다른 죄를 지었을 때는 말할필요도 없다.그리고...거짓말을 하면...가슴의 차크라에...시커먼 어떤 거품과 같은 것이 생성된다고 한다.....
이것을 영시(영혼의 눈으로 보는것)하면...매우 추악한 모습의 거품이 그의 가슴차크라를 둘러싼것을 볼수있다고 하죠..이런식으로..거짓말을 할 때마다 이 거품이 점점 커진다고 하져....
이 거품은 그 영혼의 질을 낮추고...악영향을 끼친다.이것을 분해하려면..다른 고도의 기술을 써야한다고 들었다...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따라 주위의 기운,신명이 감응한ㄷ다. 예를들어..음란한 섹스(사랑이 깃든것이 아닌..동물적인것)를 상상하면...그사람의 파장자체가 내려가고..또 그것과 같은 수준의 영혼들이 몰려들게된다.....

척마(마의 일종)라든지...색신(살아생전 색을 많이 탐했던 저급령) 이 그사람 주위에 몰려들게 되죠...참고로 이들 저급령의 외양은 괴물과 비슷한 끔찍한 모습...추악한 모습이 대부분이다..

동물의 영이 감응하는 때도 있다. 지금 사회는 성적으로 타락한 면이 많은데..이러한 성적 타락상 뒤에는 저급령의 영향이 있는 경우도 상당하다 한다...
올바른 성적관계는 종족번 식과 사랑을 위한 섹스로...그자체에 사랑과 생명이 깃든 신비한 의식이 될것이나..무절제하게 쾌락만을 위한 성은....인간을 영적으로 타락시킨다.그룹섹스나...변태적 행위(SM 등),강간,수간 등의 행위는...그 인간의 영적 수준을 낮추고...더럽히며,저급령을 감응케 한다..

때로는 저급령이 인간에게 빙의하여 그러한 욕망을 부추기는 경우도 있다. 또 부정적 상념-질투,증오 등-을 취하면..아스트랄계,영계의 온갖 부정적 기운들을 끌어모으게 된다..
이 부정적 기운은.영시하면...구정물, 시커먼 어떤 기운으로 볼 수가 있는데...그 사람이 부정적 상념을 계속할수록 그러한 기운은 계속 사람에게 모여들어..그의 영체에 달라붙게 된다.

이 기운은..때로는 끔찍한 일을 일으키기도 하는데.그 기운들이 모여서 하나의 저급한 의식체가 생성되는 것이다...그 의식체는 하나의 자아를 가지고 있고,판단을 할 수도 있다...
그리하여 일종의 빙의된 상태가 되는 것이다...이 의식체를 영시하면....추악하고 끔찍한 괴물과 같은 형상을 취하고 있다..
그 괴물이 인간에게 달라붙어 있는 것이다.그 의식체는 인간행동을 지배하고...온갖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천사는 정말 존재하는가?'

조회 수 :
153
등록일 :
2009.05.07
07: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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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ssionsos.kr/xe/b23/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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