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신과 인간의 만남(神)

 

 

* 제사때에 오시는 조상님

자, 이렇게 조상님들이 너무너무 애를 쓰고 계십니다. 한 순간도 못 쉬고 계십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 힘을 기르고, 조상님한테 힘을 줘야 돼죠? 조상님한테 힘 주는 건 뭡니까? 조상님의 밥은 태을주입니다. 태을주가 조상님의 밥입니다.

그래서 도장에 와서 수행해가지고, 여러분이 수행하면 조상님 같이 수행하십니다. 힘이 세지시죠. 세지십니다. 그러면서 집에서는 뭐 해야 되냐면 제사 지내셔야 됩니다. 제사. 우리나라 사람들 제사 지내는 걸 보고, 아 명절에 뭐, 뭐 어떻게 막히고 이래서 요새는 뭐 제사 안지내고 놀러다닌다고, 아~ 정말 큰일입니다. 제사 지낼 때 분명히 오십니다.

아시죠? 이화여대에서 우리나라 워낙 제사를 많이 지내니까 제사 지내기 전에 음식과 지낸 후에 칼로리를 계산하니까 그만큼 빠진 거예요. 그러니까 옛날에 왜 실묘살이 3년만에 피골이 상접한다 이런 말 있잖습니까. 뭐 가만히 있으면서 뭐 그 지키는데 뭐가 그렇게 빠지겠습니까. 올린 밥을 먹으니까, 영양가가 없으니까 살이 빠질 수밖에 없죠. 그죠?

우리 어머님이 이런 이야기, 친구분인데, 칠곡에 수퍼마켓을 하시는 분이에요. 그래 수퍼마켓을 하시는 분인데 이 분이 열두시 다 돼서 문을 닫을려고 하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아이고, 잠깐만요.” 이러시더래요. 그래가지고 아, 무슨 일이냐고 이러니까 아~ 배가 고프다고. 자식 집에 뭐 좀 먹으러 왔더니만 자기들끼리 딱 먹고 문 딱 잠그고 자기들끼리 자고 있다고 하면서, 배가 너무 고프니까 빵하고 우유 좀 달라고 그럽디다.

그래 빵하고 우유를 떡 주고 난 다음에, 아 내가 지금 돈이 없다고 하면서 저 밑에 저 2층 집에 사는 집이 우리 자식 집이니까 거기 인제 당신이 돈을 좀 받아가라.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가지고 알겠다고 하고 딱 돌아보는데 할아버지가 없어진 거예요. 그리고 아주머니는 잊어버렸대요. 그런데 우연히 며칠 뒤에 누군가가 지나가는데 그 사람 얼굴을 보는 순간 어! 그 할아버지가 생각 난 거예요. 어! 보이소! 하면서 당신 저기 안 사나? 그러니까 맞다 그러는 거라. 아, 그러면 며칟날 당신 아버님이 와가지고 아버님이 와가지고 뭐 먹었으니까 돈 주고 가라고 하니까 이 사람 놀라면서, 무슨 소리냐고, 며칠이냐고 그러니까, 아 그래 와가지고 그날 와가지고는 뭐 저희들끼리 밥 다먹고 문 딱 닫고 자고 있더라고 하면서 배고프니 돌라 하면서 이렇게 하니까 그 분이 아무 말도 않고 돈을 주면서 말씀을 하시더래요.

옛날에 계속 이 집이 열두시 이후에 제사를 지냈답니다. 그런데 그날부터 아홉시부터 제사를 지낸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어떻게 된 건지? 그러니까 그렇게 바꿀 때는, 명절 대사나 아니면 그분의 기제사때 할 때 고를 하셔야 되는 거에요, 마음으로 고하시던지, 축문을 읽으시던지 간에 우리 자손들이 참 바빠가지고 다음부터는 제사를 좀 땡길테니까 그때 오시라고 말씀을 드려야 되는 겁니다. 그런 때 안드리고는 떡 와가지고 조상님은 열두시 넘어서 딱 와보니까 자기들은 다 지냈다고, 자기들끼리 음복하고 문 딱 닫고 자고 있으니까 얼마나 기가 막힌 일입니까, 그죠? 이런 일이 있다고 그럽니다. 실제로 오시는 겁니다.

 

자, 그래가지고, 슬라이드 잠깐 보여드릴께요.

이 부분 보이십니까 근데? 보이세요? 잘 안보이죠? 이게 우리 도장에 있는 분인데, 저 꼬맹이가 벌써 컸습니다. 커가지고 있는데, 원래 제사 지내는 거 잘 안찍는다고 그러죠? 그랬는데, 꼬맹이가 워낙 제주를 너무 예쁘게 하고 있어가지고, 엄마가 나중에 커가지고 니 옛날에 이렇게 이쁘게 했대이. 하고 보여줄려고 우연히 사진 찍었는데, 처음에는 몰랐답니다. 몰랐는데 어느날 우연히 떡 보니까 이 옆에 손이 있는 거에요, 손이. 이거 아마 개벽지에 있고 제가 또 실제 사진도 오늘 들고 온다고 했는데 깜빡 했네요. 손이 저렇게 있는 겁니다. 손이 두 개입니다. 왜 우리 제사 지낼 때 밥 두 그릇 떠놓잖아요, 그죠? 두분이 오시는 거예요. 둘다 오른손입니다 오른손. 하나는 지금 요 술잔 비슷한거 들고 있고 하나는 젓가락 모양입니다. 저런 식으로 실제로 제사에 오신다는 거죠.

 

* 천도식은 자손의 도리

그럼 집에서는 이렇게 제사를 열심히 모시고 도장에서는 뭘 하시느냐면은 자식된 도리로, 자손된 도리로 필수적으로 해드려야 되는게 천도식입니다 천도식. 천도식은 선천 오만년 동안에 있는 이 조상들의 한을 갖다 풀면서 상제님이 계시는 성스러운 그곳으로 인도하는 겁니다. 이걸 조상들이 제일 바라고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거기 가면 진짜 증산도의 사육신이 돼가지고 그 일을 하시게 되기 때문에 그 힘은 막강합니다. 막강하면서 그 힘이 결국 누구한테 오겠습니까? 자손한테 미쳐서 자손을 갖다가 지키는데 그 힘이 사용된다는 거죠.

Time 1:22

천도식 하시면서 수행을 하시면 굉장히 많이 체험을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도식 하고 나면 전부다 뿌듯하고 정말 잘했구나를 느낄 수가 있거든요. 저희 시부모님 같은 경우에도 뭐 천도식 한다 하시니까 막 뭐, “아이 우린 그런데 안간다.” 하면서 반대하셨어요. 그런데 당일날에 우리 어머님이 먼저 일어나셔가지고 막 목욕하시고 난리가 난 거예요. ‘어우, 이 분이..’ “빨리 가자 야!” 하면서 막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야. 그 전날까지만 해도 안가신다는 분인데 왜 이러시나 싶어서, 나중에 여쭤보니까 새벽녘에 두 분이, 우리 시부모님 두분이 다 꾸신 거예요. 새벽녘에 흰 도포 입고, 흰 수염을 기르신 멋진 그런 이 분들이 여러분 오셔가지고는 그분들 머리 맡에 앉아가지고 “훔치 훔치” 이러면서 태을주를 읽은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안 나서실 수 있겠습니까. 그래 우리 어머니가 “아이고” 싶어가지고는, “아이고 훔치훔치 한다” 이러면서. 우리 어머님이 도장은 안 나오셔도 하도 우리가 훔치 훔치 태을주를 읽으니까 훔치훔치는 알고 계셨거든요. 그래 우리 아버님이 장난삼아 “뭘 그리 훔치는데” 하면서 막 이렇게 빈정대시기도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 빈정대시기도 하신 그 주문을 왠 조상님들이 와가지고 머리맡에 앉아서 훔치훔치 하니까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그죠? 그래서 천도식에 그 분들이 다 참여하셨어요. 그렇게 하셨고, 우리 친정 아버님은 나타나셔가지고 하~ 정말 길 닦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천도식은 필수입니다.

여러분, 뿌리가 약하면 어떻게 됩니까? 바람에 흔들리면 잘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뿌리째 뽑혀나가버리죠? 그 나무 죽습니다. 조상이고 자손이고 다 죽습니다. 하지만 뿌리가 굳건하다면 바람에 흔들리더라도 그 나무는 굳건히 서 있습니다. 강하게, 이 강하게 하는 힘이 바로 천도식입니다. 정말 돌아가신 분,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시는 이 분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하셔야 됩니다.

* 부모의 은혜를 잊지 말자

자, 그래서 제가 이 천도식까지 이야기를 해드렸고요. 그래서 이 사람이 돼가지고 이 그 부모님이나 조상의 은혜를 모르면 흔히 우리가 뭐라고 합니까? 호로자식이라고 하죠? 제발 거기에서 여러분이 벗어나서 인간된 도리를 하시길 바라고, 여기도 오늘 여러분 잘 나서 온 거 아닙니다. 아시죠? 인제 들으셨으니까 아셨죠? 여러분이 인도한 조상 신명과 여러분의 인도 되신 조상신명이 이미 천상 신도계에서 만나가지고 이미 다 이야기가 돼서 이 자리에 오시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이렇게 앉아계신 겁니다.

예전에 제가 포교할때는요 조상 신명이 한 여덟명 내지 열명 정도 옵니다. 근데 지금은 떼거리로 옵니다, 떼거리로. 한 스무명 내지 30명 그 정도로 옵니다. 정말 많이 옵니다. 이분도 오늘 몇 명 왔는지 봐드릴까요? 쓸데없이 그죠. ^^ 진짜 많이 옵니다. 왜? 때가 다 됐기 때문에, 천상 신도세계도 징조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뭔가가 일어날 징조를 느끼고 살 법방이 있는 그런 곳을 찾아서 오게 돼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면 엄청난 신도세계의 그 신명들이 몰려오는 걸 느낍니다. 지금도 여기 우리 뭐 몇 명 안되는 것 같죠? 아이고 이 분을 중심으로 빽빽하게 지금 조상님이 있고요, 모잘라서 땅 바닥에 누워 있고요, 위에 둥둥둥둥 지금 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말할 때마다 맞아, 맞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말입니다. 여러분이 수행을 하시고 이러면, 가만히 집중하면 신명 소리가 들리거든요. 저는 인제 신명 소리가 가슴에 꼭 타이핑 하듯이 파바바박 하면서 이렇게 들립니다 이제는. 정말 맞다 맞다 더 잘해주세요, 좀더 잘해주세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인구밀도 대단합니다. 그런 식으로 조상이 오는 거에요. 이런 걸 아셔야지 정말로 신앙의 발전이 생기게 돼 있습니다.

조회 수 :
149
등록일 :
2008.10.04
22:09: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21/11647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날짜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18195 2009-03-24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0379 2009-03-14
61 인간과 신명에 얽힌 신이한 이야기 file 태일[太一] 157 2010-05-23
인간과 신명에 얽힌 신이한 이야기 꿈, 전생, 원한, 기도, 보은, 조상님 제사... 이 세상에는 인간과 신명에 얽힌 신이(神異)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신명계를 다녀온 사람들의 체험담도 흥미롭다. 그러면 지금부터 하늘과 땅, 신명계에...  
60 자살을 했던 사람에게 일어난 NDE file 태일[太一] 155 2011-05-05
자살을 했던 사람에게 일어난 NDE 1980년대초, 일본의 중소기업 사장이었던 쇼죠 모리모토씨는 자신의 회사가 망하게 되자 자결로서 남들에게 진 빛을 갚으려 했습니다. 욕조에 누워 동맥을 절단한 모리모토씨는, 죽기 직전 자신의 앞이 검은색의 무엇인가로 ...  
59 [+사후세계+] 인간의 몸속에는 영혼이 깃들어 있다. file 태일[太一] 150 2009-02-20
인간의 참모습 : 혼과 넋  * 사람마다 몸 속에 신이 있느니라. (道典 3:116:4)  *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  
» 강좌 16. 제사때 오시는 조상님 file 태일[太一] 149 2008-10-04
* 제사때에 오시는 조상님 자, 이렇게 조상님들이 너무너무 애를 쓰고 계십니다. 한 순간도 못 쉬고 계십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 힘을 기르고, 조상님한테 힘을 줘야 돼죠? 조상님한테 힘 주는 건 뭡니까? 조상님의 밥은 태을...  
57 조상님 제사, 알고 지내자! file 태일[太一] 143 2012-12-25
조상님 제사, 알고 지내자! 한가위나 설날과 같은 큰 명절이 다가오면,여러 시간 고생길을 마다않고 너도 나도 고향을 찾는다. 그 주된 이유는 뿌리가 같은 사람끼리 모여 제사를 지내기 위함이다. 제사문화의 시작은 인류역사의 출발과 함께한다.다분화된 현...  
56 강좌 13. 신명 노름에 빠지지 않을려면 file 태일[太一] 142 2008-10-04
* 신명 노름에 빠지지 않을려면 자, 이런 척신 난동이 오고 난 다음에 이걸 극복하고 나면 우리가 더 성숙이 되겠죠, 그죠? 아마 여기 계신 분들이 오늘 내일 강의를 듣고 가시고 나면 “와~ 그래 이거 맞아. 진짜 맞을 거야.” 나가는 순간에 “아이 뭐 세상이 ...  
55 인간의 참 모습과 죽음의 질서 file 태일[太一] 141 2012-08-03
인간의 참 모습과 죽음의 질서 ▶ 인간은 살아있는 신(神) : 사람에게는 혼과 넋이 있다. ▶ 죽음은 혼과 넋이 분리되는 사건, 죽음은 또다른 시작, 죽은 후에도 생각한다.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  
54 워보카와 영혼의 춤(Ghost Dance) file 태일[太一] 138 2010-01-21
워보카와 영혼의 춤   -김재남-   이 영적인 움직임은 '고스트 댄스'(Ghost Dance, 영혼의 춤)라고 불려졌는데, 미국 전지역의 인디언들에 의해서 시작된 최초의 조직적인 운동이었습니다."      좌)Wovoka and the Ghost Dance  by Michael Hittman ...  
53 강좌18. 태을주의 유래와 의미 file 태일[太一] 137 2008-10-04
* 태을주의 유래 자 그래가지고 증산도에서는 제일 중요한 주문으로 태을주 주문이 있습니다. 자, 태을주 주문 잠깐만 말씀드릴께요. 훔 치 훔 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증산 상제님 김경수 대성사 구축병마주 태을주는 간단하게 역사 ...  
52 “천국에 다녀왔다” 주장하는 ‘천사소년’ 논란 file 태일[太一] 135 2011-03-03
“천국에 다녀왔다” 주장하는 ‘천사소년’ 논란 | 기사입력 2011-03-03 11:30 [서울신문 나우뉴스] 천국에 한차례 다녀온 적이 있다고 주장하는 미국 소년이 일명 ‘천사 소년’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신빙성이 없다는 반박도 만만치 않아 논란이 되고...  
51 태을주 수행과 수승화강 file 태일[太一] 132 2013-02-20
태을주 수행과 수승화강 우리 몸 생명의 근본 동력원, 정精 우리 몸에는 에너지의 중심처로 크게 세 개의 생명밭이 있다. 배꼽 아래에 하단전, 가슴에 중단전, 머리 쪽에 우리 몸의 신神이 자리잡고 있는 신단神丹인 상단전이 있다. 정단精丹과 기단氣丹가 신...  
50 여주선생의 저승문답 file 태일[太一] 130 2010-06-14
여주선생의 저승문답 이 글은 1945년경 중국의 유명한 재판관인 여주선생이란 사람이 실제 살아서 저승에 가서 명부 재판관을 지냈다는 믿기 어려운 얘기입니다. 우리가 간간이 들어왔던 저승에 대한 얘기를 명부에서 벌어지는 재판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  
49 죄지으면 벌 받는다 file 태일[太一] 127 2012-03-05
관운장(關雲長)은 병마대권(兵馬大權)을 맡아 성제군(聖帝君)의 열(列)에 서게 되었나니 운장이 오늘과 같이 된 것은 재주와 지략 때문이 아니요, 오직 의리 때문이니라. 천지간에 정의보다 더 크고 중한 것은 없느니라. 하늘이 하지 못할 바가 없지마는 오직 ...  
48 강좌 7. 신명계의 구조 file 맑은바람 126 2008-10-05
* 신명계의 구조 그럼 이 차원이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뭐 이렇게 해가지고 9천까지 돼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뭐라고 그럽니까? 그 한이 9천을 맴돌고 있다 이렇게 말하죠, 그죠? 그러면서 각 천마다 33천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어야 되는지는 나중에 ...  
47 신도(神道) 체험 이야기 file 태일[太一] 120 2012-10-27
신도(神道) 체험 이야기 우리는 가끔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을 가끔 겪습니다. 어느 날 낮잠을 자는데 자다가 친구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일어서서 맞으려고 하는데 몸이 잘 움직이질 않아서 잠깐 움찔하다가 곧 괜찮아져서 친구를 맞이하는데 이상한 일이...  
46 <에디슨이 발명한 귀신 탐지기> 달팽이 118 2009-02-04
1919년 세계 발명인 협회에서 에디슨을 만난 유럽의 한 대학교수는 에디슨에게 다음 발명품은 무엇이냐고 묻다 그가 귀신의 존재를 감지할수 있는 기계를 만든 다고 하자 현재까지 만든다고 하면 모든것을 만들어낸 에디슨의 새 발명품에 커다란 관심을 갖게 ...  
45 ‘꿈 녹화’ 더이상 꿈 아니네 file 태일[太一] 113 2010-10-29
‘꿈 녹화’ 더이상 꿈 아니네 23면2단| 기사입력 2010-10-28 20:55 | 최종수정 2010-10-28 22:35 [한겨레] 미, 두뇌활동 영상화 시스템 개발중…“꿈 읽어낼 것” 꿈은 잠에서 깨어나면 사라지는 신기루일 뿐일까? 과학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앞으론 꿈을 저장하고 ...  
44 천상 신의 세계 file 태일[太一] 111 2011-09-02
천상 신의 세계 저 푸른 하늘 너머에 우리가 죽어서 가는 하늘나라, 즉 천상 신명계는 과연 천당과 지옥으로 나뉘어져 있는가?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상 신명계가 종적으로 9天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수평적인 33天의 문명권도 존재합니다...  
43 죽을때......[동영상] file 태일[太一] 111 2009-06-10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 자, 우리 인간이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는 것을 제 강의의 서두를 내면서, 우선 그 안전벨트에서 인간의 몸이 분리되는 부분이 나오는 영상이 있거든요. 제 영상물은 그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자, 그거 하나 잠...  
42 태을주를 읽으면 조상님도 보고 꽃이랑 이야기도 할 수 있어요 file 태일[太一] 107 2012-02-21
<인터넷상의 화제였던 제삿상에 나타난 조상님 손 사진 동그라미속의 한살박이 아이가 이제 10살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이예요. ‘조상님의 손이 나온 제사사진’ 기억하세요? 거기에 나온 한 살짜리 아기가 바로 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