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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의 만남(神)
 

 

* 기의 체험 ; O-ring 테스트

자 그러면 이런 여러 가지 아까 도력을 넓히고 조상님한테 태을주 밥을 줘야 된다고 했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제 수행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수행에 대해서 하기 전에 간단한 놀이를 제가 하나 해드릴께요. 기라고 하는 것을 제가 느끼게 해드리기 위해서 놀이 잠깐 하겠습니다. 누구 오늘 저의 마루타가 되실 분 없습니까? 예, 힘쎈 장사면 더 좋습니다. 저 남자 좋아합니다.

자, 저는 이걸 일명 삼각형 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아무나 오세요. 아, 저분. 나오십시오. 오늘 처음 오신 분이십니까?

(사회자 : 예,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링테스트라고 알고 계시죠, 오링테스트.

(사회자 : 마이크 사용해주시겠습니까?)

힘이 정말 셉니다. 정말, 나라의 역군입니다.

삼각형입니다. 힘주세요.

뿔이 어디 있습니까? 역삼각형 생각하세요. 생각하세요, 역삼각형입니다. 힘주세요. 힘이 풀리죠? 자 그러면 다시 제가 힘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이분 성함 모르지만 몸에 있는 모든 기운을 발 끝으로 보내면서 이 역삼각형 뿔하고 맞춘다고 생각하세요. 이게 당신 집중도를 체크하는 겁니다 지금. 자 계속, 기운 주세요,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더 더 더.. 힘 주세요. 원래대로 돌아왔죠? 아닙니까? 아까보다 돌아왔죠? 예, 기운이 있다라고, 좀 기운이 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Time 1:29

이게 기입니다. 오늘 이거 집에 가서 해보세요. 역삼각형에서는 힘이 다 풀립니다. 정말입니다. 여러분 지금 앉아 있는 모습이 무슨 모습이겟습니까? 삼각형, 삼각형. 우주의 기운을 가장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수행자세. 그렇습니다. 그런 자세에서 역삼각형으로 돌려버리니까 기운이 밑으로 빠져버리죠, 그죠? 그러니까 힘이, 이렇게 해서 힘 주어지는 사람은 그 사람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 수행 거꾸로 해야 됩니다. 그죠?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은연법이라고 해서 피를 내 마음으로 돌릴 수 있는 거에요. 내 몸에 있는 모든 기운을 밑으로 보낸다고 해서 이것과 맞춰버리면 다시 원래의 힘이 복귀되는 겁니다.

잠깐만 여러분의 기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쳐보십시오. 너무 딱 하시지는 말고 손 .. 약간만 손을 벌려서 해보세요. 조금만 벌리십시오. 제가 할께요. 이 부분이 장심혈이죠, 그죠? 그 다음에 발바닥이 용천입니다. 그러니까 이 쪽으로 뭐합니까? 장풍 하죠. 그죠? 내 몸에 있는 모든 기운을 해서 내공의 힘으로 해서 장심혈로 빼내는 바람을 장풍이라고 합니다. 이거 쓸데 없습니다, 이런 짓 하지 마십시오. 선풍기 바람보다 더 약합니다 알겠습니까? 선풍기 틀면 됩니다.

이쪽으로 나갑니다 그죠? 그렇기 때문에 발로 하기 좀 민망하니까 이쪽으로 빠져나가는 기운들이 제일 잘 느낄 수 있는데, 손과 손을 이렇게 마주대면서 손과 손 사이에 뭔가 오고 가는 기운을 느끼십시오. 있죠? 뭔가가. 이게 조금 느껴지시는 분은 손을 약간만 움직여보세요. 조금 움직이면 뭔가 밀어내는 듯한, 자석의 N과 N, S와 S처럼 밀어내는 듯한 뭔가를 느끼실 겁니다. 느껴집니까? 요게 바로 여러분에 나오는 기입니다, 기. 이 기를 어떻게 내가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그죠? 자, 이게 기운입니다.

도공을 하게 되면 기통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뭐 순식간에 되는 겁니다. 자, 기를 느끼셨죠?

자, 그러면, 기라는 게 있다는 걸 알고. 아우 여기 오오라 사진까지 있네요.

         

 

 

* 도를 닦은 자와 닦지 않은 자

자, 우리가 왜 수행을 해야 되는지 상제님 말씀 잠깐만 보겠습니다.

  도를 닦은 자와 닦지 않은 자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 

   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2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하시니

   라.

(道典 9:76:1~2)

많이 지루하셨죠? 다 끝나갑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도를 잘 닦은 자는 그 정혼이 굳게 뭉쳐져가지고 흩어지지 않는다고 그럽니다. 흩어지지 않고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뭉쳐지지 않아서 연기와 같이 사라져버린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이것이 수행을 해야 되는 목적입니다. 수행을 해야 되는 목적.

자, 인간은 끊임없이 무엇을 추구해야 되는 것 같습니까 여러분? 인정하고 싶지 않으시지만 죽지 않는 방법입니다. 안 죽을려고 그 방법만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도 어떻게 하면 내가 수명을 좀더 길게 늘일까, 그럴려고 수행을 하는 겁니다. 날라간 양기를 빼서 끌어당겨가지고 밑에다 축적시키는 거예요, 그죠? 그런 식으로 수행을 통해서 내 정혼을 굳게 뭉쳐서 영생으로 가는 방법이 바로 수행인 겁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우주와 일체가 돼가지고 우주의 원리의 그 생명 자리를 보고, 듣고, 느끼게 되는 겁니다. 그게 수행이거든요.

증산도에서는, 아까 여러분 앉아서 이렇게 태을주 읽으셨죠? 그것은 정공이래서 앉아서 하는 거고, 제가 아까 도공을 통해 기통했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입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들은 주문수행입니다. 빨리빨리 제가 해드릴께요.

주문 수행인데, 주문이란 것은 빨 주呪 자에 글월 문文 자입니다. 그래서 그 글을 읽음으로 해가지고 우주의 기운을 내 몸에 집어넣는 거예요. 왜 여러분 라디오 있으면 주파수 맞추잖아요. MBC를 맞춰야지 MBC가 나옵니다. KBS를 맞추면 KBS가 나오죠? 그죠? 그래 이 문에 대고 열려라 들깨, 콩깨 아무리 해도 안 열립니다. “참깨!” 해야 팍 열립니다. 맞죠? 그거하고 똑같습니다. 글은 생명의 언어입니다, 생명의 언어.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주문은 각각의 기운이 있기 때문에 주문을 골고루 읽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우주의 본체로 들어가면 우주의 궁극의 자리는 빛이요, 사운드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 사운드, 생명의 소리, 주문, 정말로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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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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