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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의 만남(神)
 

 

*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자, 그럼 이 조상님들이 우리한테 얼마나 우리를 생각하시고 타내실 때 어떻게 힘들게 타내시는지 슬라이드 잠깐만 보겠습니다.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1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2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3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4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도전 2:119:1~4)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을 들이나니, 참 모든 선령신들이 쓸만한 자손, 쓸 자손 하나 타낼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인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렵게 받아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너희가 어떻게 헛되게 보낼 수 있으랴. 너희들은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죠?

여러분, 60년 동안 기도 드릴 수 있습니까? 있습니까? 한 시간도 기도 못할겁니다. 그죠? 이렇게 힘들게, 힘들게 여러분이 나신 겁니다. 왜? 왜 그렇겠습니까? 모든 열쇠가 여러분에게 주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명이 일을 하는게 아니거든요. 신명이 우주 이상을 실현하는게 아닙니다. 인간인 우리가 하는 건데, 조상과 나는 뿌리의 관계거든요. 뿌리의관계. 뿌리와 열매의 관계입니다.

그래 뿌리가 뿌리에서 모든 걸 해가지고 열매가 맺어지는데, 그 열매가 맺혀지지 않는다면 그 나무의 존재 의미가 없어지겠죠, 그죠? 그렇기 때문에 그 나무의 승패는 열매에 달려 있는 거예요, 열매. 자손한테 달려 있는 겁니다.

Time 1:10

여러분은 신관 들으면서 내가 내 몸이 아니라는 걸 아셔야 됩니다. 내 몸이 아니다. 내 몸 속에는 우리 조상의 모든 유전 인자가 다 녹아가지고 나는 천지에서 바로 이때 태어나서 열매 맺기 위한 준비되는 그런 존재이다. 정말 책임감 있고 심각하게 여러분이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그 정도로 중요합니다.

*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자, 그러면 조상님들이 얼마나 애쓰시는지 다음 슬라이드 보여주세요.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1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2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3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4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5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6 선령신은 그 자손줄을 타고 다시 태어나느니라.

 (道典 7:19:1∼6)

 

다른 말씀 없습니다. 모든 너희들이 상제님 찾기 전에 너희 선령부터 찾으라는 겁니다. 너희가 빌고 빌고 빌어도 너희 선령이 그 빈걸 듣고 나한테 와야지 된다. 너희 선령 안 찾고, 조상신 안 찾고, 나먼저 찾으면 너희 선령신 욕뵈는 거다. 이 말씀이 쭉 내려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선령신들이 척신의 손에서 여러분을 이끌어낼려고 너무너무 애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정말 분주하게 움직이시거든요.

여러분, 자식을 걱정하는 분이 누구겠습니까? 부모님이죠? 그러면 자손을 걱정하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조상입니다. 우리는 부모님의 은혜, 남자분들 군대 가가지고 제일 먼저 울 때가 언제입니까? 실컷 힘들게 하고 난 다음에 풀밭에 서서 부모님 은혜를 부르겠습니다 하면 엉엉, “나실제~” 그러면서 울잖아요, 맞죠? 부모님 은혜는 언제든지 생각하면 우리 눈시울을 적시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조상님은 너무너무 애쓰시는데도 불과하고 돌아가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간과하는 수가 많습니다. 얼마나 애쓰시는지 모릅니다. 잘하는 집 조상은요 수가 많아져요. 수가 많고 다른 사람 볼 때 굉장히 커 보입니다.

그리고요, 그 조상 부르면 성전에서 춤추고 있어요. 상제님 성구말씀 보면 춤춘다는 말 있잖아요. 쓸만한 자손 잘 타내려서. 성전에서 춤추고 있습니다.

* 모든 열쇠는 자손에게 있다

그리고 우리 상제님 말씀에 음덕이 있는 자는 나가려 하면 등을 치면서 이곳을 벗어나면 안된다고 그러죠? 저는 발로 미는 거 봤습니다. 안돼서 발로 막 밉디다, 들어가라고. 이렇게 합니다.

척신의 난동을 막을려고 얼마나 애쓰시는지 아십니까? 조상을 부르면요 못들어옵니다. 이게 제일 처음에는, 자손이 안 들어오면 도장에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와요. 왜 못들어오겠습니까? 명목이 없어서 못들어와요. 그 조상이 하는 말이, 아니 잘 하는 자손에 붙어서 그 사람 분주하게 움직이고, 여기도 인구 밀도가 얼마나 높은데 내가 거기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냐고. 자손이 와야지 따라 도장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좋은 기운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어떤 조상은 오면 옷이 허름해요. 완전 완벽하게 옛날 두루마기까지 입고 이렇게 오시는 분 없어요. 그래 왜 그러느냐고 물으면, 아 참 저는 그거할 때 진자 눈물이 닙디다. 옷 하나 하나씩, 왜 있잖아요. 그 호랑이하고 떡 이야기 보면,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알죠? 똑같습니다. 너 두루마기 주면 내 더 안 건드리지~. 똑같습니다. 하나 하나씩 벗어 줍니다. 하나하나씩. 야가 열심히 안하니까. 옷을 하나하나 벗어주면서 그 선령신이 하는 말이. ‘내가 벌거벗겨져도 좋다, 내꺼 다 줘도 좋다. 제발 너만 열심히 해다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지금은 척신을 니가 너무 안하기 때문에 척신을 막는 것 보다 너를 못 믿어서 떠나는 조상 잡기도 너무 바쁘다’고 그럽니다. 제발 좀 열심히 해달라고 하면서. ‘그렇지만 나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나도 너의 믿음에 이제 의심이 간다. 제발 너밖에 없다 너밖에.’ 하~ 진짜 눈물이 났었어요, 그때는. 너 밖에 없다고.

정말 명심하십시오. 모든 열쇠는 여러분이 쥐고 있습니다. 자손이 쥐고 있습니다. 자손이 그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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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2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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