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신비한 서양예언

파티마예언의 3일간의 암흑

 

http://blog.yahoo.com/jesusmary/articles/377661

 

untitled.jpg

파티마 성모님의 마지막 메세지

요한 교황께서 서거하신 후 바티칸은 바오로 6세(재위기간1963-1978) 교황께서 이 메세지를 읽으시고 일부만을 세상에 알리도록 허락하셨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성모님께서 루시아에게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주셨기 때문이다.

"나의 딸아! 가서 세상에 전하여라. 나약한 사람들, 악한 사람들은 떨어질 것이다. 하느님께서 강추위, 연기, 홍수, 우박, 화염, 비 등등 참아내기 힘든 기후를 허락하실 것이다. 매우 추운 겨울들이 올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한 순간에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살아남은 자들은 오히려 죽은 자들 가운데 속했으면......할 것이다. 지구가 장차 어떤 모양으로 변할지 아무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바오로 6세 교황님께서 로마에서 파티마로 오신 아우구스틴 신부님에게 루시아 수녀님을 방문해도 좋다고 허락을 내리셨다. 그리하여 신부님께서 루시아 수녀님과의 대화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셨다.
수녀님께서는 매우 슬퍼하시며 나를 맞아 들이셨으며 말씀하시기를......

"신부님! 1917년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예언에 아무도 관심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아주 슬퍼하고 계십니다. 착한 사람들은 하늘나라에서 온 메시지에 관심을 두지도 않은 채 저들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저를. 그리고 하느님을 믿어주세요. 많은 영혼들이 죽을 것이고 많은 나라들이 지상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그 재앙에 직면하고 있어요. 시각은 아주 절박합니다.“

2. 다가올 징조

모든 것은 파괴될 것이며 72시간(3일)동안 지구는 암흑으로 지속될 것이다. “온 인류의 ⅓만이 이 사흘간의 암흑 속에서 살아남게 되어 새로운 삶을 살 것이다”. 이러하여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이 태어날 것이다. 어느 추운 날 12시 10분전(23시50분)에 크나큰 지진이 온 세상을 8시간동안 흔들 것이다.

3. 대비할 준비

무릎을 꿇고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하라. 오로지 착한 사람들만이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 이 재앙에서 살아남으리라. 너희들이 준비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나는 다음과 같은 표적들을 너희들에게 줄 것이다.

① 밤은 아주 추운 밤이 되리라.
② 바람이 짧은 기간 동안 몹시 불리라.
③ 지구가 흔들리기 시작하리라.

바람은 세상을 휩쓸며 독가스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 독가스와 접한 물과 더불어 모든 것이 다 부패 될 것이니 절대로 사용하지 말라. 사용하면 너희들도 이 독으로 죽을 것이다.
삼일 째 날이 되면 지구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되고 아주 조용해 질 것이다.
이렇게 지구가 흔들리지 않게 되었을 때 그때야 밖을 내다보아라.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
믿지 않고 듣지 않는 사람들은 누구나 죽을 것이다. 천사들이 하늘나라에서 내려와 지상을 축복할 것이다
이 재앙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우리는 지금 이 순간부터 기도를 하고 보속하여야 한다. 하느님을 거역한 천사들이 떠나간 천국을 차지하기 위하여 기도하여라.



-사흘간의 암흑은 "성삼일인 목요일, 금요일과 토요일에 있을 것이다."-

19세기 안나 마리아 타이기(Anna Maria Taigi) 복자와 같은 선견자를 포함한 신비가들이 매우 특이한 암흑의 시기를 예견했었다. 비록 그것들이 비교적 부드러운 내용으로 시작되었지만 (라살레뜨에서 사흘 동안의 '이변'으로 된 인준되지 않은 예언) 세월이 흐르면서 신비가들이 자신의 내용을 어떤 때는 놀라운 세부내용을 추가함으로써 그 예언이 전환점을 얻게 된다.
프랑스 Coyault의 마리(Marie Julie Jahenny)는 주장하기를 그것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이며 낮은 밤처럼 되며 밤은 칠흑처럼 깜깜하다고 했다. 또 그 어둠은 감지할 수 있을 만큼 진하다고 했다.

사흘간의 암흑은 "성삼일인 목요일, 금요일과 토요일에 있을 것이다."

"지구는 암흑으로 뒤덮인다." 라며 그녀는 1882년 9월 20일 성모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지옥이 지상에 풀려날 것이라고 했다. "천둥과 번개로 인해 나의 힘을 신뢰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공포에 휩싸여 죽게 할 것이다."

"이 끔찍한 암흑의 사흘동안, 단번에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징벌의 날 동안 끔찍한 색조를 갖는 땅을 볼 수 없기에 어떤 창문도 열어서는 안된다."

"하늘은 불타고 있으며 땅은 갈라진다…. 그 어떤 빛도 빛나지 않는 이 암흑의 사흘동안 어디에서나 축성된 초가 비추도록 하여라."

"피난처 밖에선 아무도 살 수 없다. 심판의 순간에 지구는 떨며 공포는 엄청날 것이다. 그렇다 우린 너희 친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다."(1882년 12월 8일)

우린 축성된 초만이 빛을 내는 피난처라는 끔찍한 장면을 보게 되었다.
경고하기를 번개가 여러 집을 때리고 지옥에서 풀려난 마귀들이 죽은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신자들을 집 밖으로 나오게끔 유혹한다고 했다.

"모두가 검은 색이며 빛을 내는 것은 오로지 축성된 초이다. 이들 조차도 하느님을 믿지않고 비웃는 사람들의 집에선 타지 않는다."라고 했다.
"한 번 초가 타면 신자들의 집에선 그 어떤 것도 초를 끄지 못한다. 신자들이여, 축성된 초를 준비하여라."


출처: [성모마리아 발현 사이트]

조회 수 :
906
등록일 :
2012.01.11
20:54: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20/1139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2009-03-24 18193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009-03-14 20377
공지 그들이 경고한 마지막 날이 온다! file 태일[太一] 2010-06-29 1235
161 우주인이 전하는 지구 극이동 file 태일[太一] 2012-03-05 134
160 제2의 다빈치코드?…바티칸, ‘비밀의 문서’ 최초 공개 file 태일[太一] 2012-03-02 257
159 (영상펌) 지구의 자전이 멈춘다면 file 태일[太一] 2012-02-21 107
158 신약성서』에서는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file 태일[太一] 2012-02-16 111
157 개벽 영화 2012년 영화 보실 분 file 태일[太一] 2012-02-12 136
156 에드가 케이시 동영상 file 태일[太一] 2012-02-11 106
155 역사미스터리 탐사 지구 종말 2012년[히스토리채널] file 태일[太一] 2012-01-25 146
154 결국 지축은 서버린다-루쓰몽고메리 file 태일[太一] 2012-01-22 166
153 12인의 공통된 예언.. file 태일[太一] 2012-01-22 222
» 파티마예언의 3일간의 암흑 file 태일[太一] 2012-01-11 906
151 마야 달력 ‘2012년 종말’ 예언? file 태일[太一] 2012-01-10 79
150 서양예언으로 본다. 후천개벽의 실상은 무엇인가? file 태일[太一] 2011-12-30 111
149 예언가 타라빅과 인류 최후의 전쟁, '3차 세계 대전' file 태일[太一] 2011-12-30 2167
148 로마 여성 시빌레의 지구 종말 예언 file 태일[太一] 2011-12-29 268
147 극이동 전에 지구는 큰 변화가 있다 file 태일[太一] 2011-12-23 128
146 러시아의 무속인들이 예언 file 태일[太一] 2011-12-23 166
145 달빛아래에서 기록한 인류미래의 서사시, 백시선(百詩選) file 태일[太一] 2011-12-19 78
144 피타고라스의 예언 file 태일[太一] 2011-12-13 121
143 2012~2013년 예언 총망라 file 태일[太一] 2011-12-08 361
142 500년 전에 21세기를 본 초인, 자기 사망 시간까지 예언 file 태일[太一] 2011-12-02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