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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서양예언

미항공우주국(NASA)의 제트추진연구소 지구물리학 과학자 리처드 그로스(Richard Gross)는 “지진으로 인한 지구축의 이동과 하루 주기의 변화는 영구적인 변화로 이는 장기적으로 볼때 지구의 기후변화를 가져온다.”고 밝혔다.

요즘 전세계가 지진공포에 떨고 있습니다.이러한 현상들에 대해서 서양의 예언가인 루스 몽고메리 의 예언에 관해 살펴보면..

루스 몽고메리(Ruth Montgomery, 1912∼)의 예언



  루스 몽고메리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32년간 워싱턴에서
  정치와 세계정세 분야의 통신사 기자로 활약하다,
  여러 차례의 놀랄만한 영적체험을 한 끝에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메신저가 되었습니다.

  '미래의 문턱(Threshold to Tomorrow)'
  '진리를 찾아서(A Search for the Truth)'
  '우리들 사이의 이방인(Strangers among Us)'
  '이전 세계(The World Before)' 등의
  저서를 통해서
특히 극이동(極移動)의
                                            실상에 대해서
자세히 전해주고 있습니다.

 


 지구의 극이동(Pole Shift)

The shift will have its warnings. … Shortly before the actual shift, there will be two specific types of warnings. … and for days and nights before and the earth will seem to rock gently, as if soothing an infant in its trundlebed. - Strangers among Us (p.228)

극이동 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됩니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지며.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합니다. 실제적인 지축 이동 전에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두 가지의 특별한 경고가 있게 됩니다. 지중해 연안의 섬, 남아메리카, 캘리포니아에 산재한 오래된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악성전염병이 번지게 될 것입니다. 그 이후로 지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짧게 전율하는 진동이 발생하고 북미, 아시아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유사이래 일찍이 없었던 커다란 해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극이동 직전의 며칠 동안은 지구 전체가 마치 요람에 누워 있는 아기를 달래듯이 진동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녀는 주로 극이동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① 극이동의 징후는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② 극이동을 예고하는 두 가지 경고는 화산폭발의 증가와 악성 전염병의 출현이다.
③ 극이동 직전의 며칠 동안은 지구 전체가 진동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④ 이러한 극이동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다.
⑤ 극이동이 일어날 때 지구상의 한쪽에서는 바닷물이 육지를 꿀꺽하고 삼키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바닷물이 육지를 토해 내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한다.
- 'Strangers among Us'에서 인용
⑥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 명에 한 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이다.
⑦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또한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
- 'Threshold to Tomorrow'에서 인용

 


 빈번하는 지구촌 지진의 경고 메시지는 무엇인가?

Earthquakes will herald the approach of the alteration, and rumblings with - in the earth will presage the tumultuous day. According to the Guides, the event itself will occur "in the twinkling of an eye," as the earth slurps approximately onto its side. 'Strangers among Us' (p.229)

"지진은 변화의 조짐을 알리는 신호가 되고, 지구 내부에서의 요동은 파국의 날을 예감케 할 것입니다. 보호령에 따르면 지구 극이동 그 자체는 눈 깜짝할 사이에 마치 지구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일어날 것입니다. "

New York City will vanish… Naturally I asked about Washington D.C.… : It will be devastated, but not totally destroyed,… Virginia Beach will strangely survive, as most other seaside resorts disappear. Whole areas of the eastern and western United States, England, southern Asia, and Europe will be deluged by water as Atlantis emerges, and parts of Lemuria will rise in the Pacific Ocean, even as Hawaii slides into the sea. 'Strangers among Us' (pp.231∼232)

뉴욕은 물밑으로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 워싱턴 D.C는 황폐화되지만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행락지는 사라지는데 반해, 버지니아 해안지역은 유달리 안전할 것입니다. 미국의 동부서부, 영국, 남부 아시아와 그리고 유럽의 전지역은 아틀란티스의 융기로 인해 물이 범람하게 되고, 레무리아 대륙의 일부가 태평양에 솟아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하와이는 바다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Strangers among Us'에 나오는 그녀의 예언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① 미국의 뉴욕시는 물밑으로 사라져 버린다.
② 플로리다는 거의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③ 캘리포니아 지역이 격렬한 파도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④ 5대호 일부 지역이 바다로 변하게 된다.
⑤ 버지니아 해안 지역은 다른 곳과는 달리 안전할 것이다.

 

 극이동 후의 새 세계

극이동 후 펼쳐지는 새 시대(New Age)는 최상의 기쁨과 행복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극이동의 시련기를 겪고 살아 남은 사람들은 오늘날의 인간과는 다른 신체 구조를 가질 것이며, 서로가 잘 되기를 도와주면서 절대자에게 순종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새 시대의 사람들은 죽음 후의 생명의 존재 의미를 깨닫고, 물질로 되어 있든 에테르체로 되어 있든 그것은 단지 진동 수준(vibratory level)의 차이 뿐이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두 영역(물질계와 에테르계 즉, 인간계와 영혼계) 사이의 의사소통 장벽도 사라질 것입니다. 'Threshold to Tomorrow

 

그리고 분명 일본은 많은 선지자 과학도들이 한결 같이 말합니다




* 에드가 케이시 -----☞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다 속으로 침몰하지 않을 수 없 습니다.”
(The greater portion of Japan must go into the sea.)


 

*기다노 대승정 -----☞ 지각의 대변화로 일본은 20만명만이 살아남는다

 



*
스칼리온 -----☞ 일본은 훗가이도 지방 일부만 남겨놓고 일본열도침몰 한다

*
학승 탄허 -----☞ 대양의 물이 불어서 하루에 440리의 속도로 일본과 아시아의 국가들을 휩쓸고
해안지방이 수면에 잠기게 됩니다.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인데 巽은 주역에서 入也로 풉니다. 入자는 일본의 침몰을 의미합니다.


*
프랑스 과학자 지질 연구팀 -----☞ 일본은 대륙의 지반과는 달리 유동성 마그마의 바다 위에 떠 얹혀져있는 형상과 같다 일본열도의 지하에 존재하는 마그마의 활동을 조사했는데 일본열도 아래에는 유동성의 마그마 불덩어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강력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머금고 있어 여러가지양상의 천재지변이 예상된다.


 


*
아베 가츠유키(阿部勝征: 동경대학 지진연구소, 지진예지정보센터장) 교수 ----☞ 앞으로 머지않아일본에 M5이상의 대형지진이 일어날 확률이 70%이상이며, 평소의 지진발생 확률보다 1만배 이상에 달한다


 

* 동경대 다찌바다 교수 ----☞ 일본은 80여 개의 활화산이 열도의 척추 부위에 늘어서 있다. 동경대 다찌바나 교수는 후지산이 폭발하면, 막대한 용암과 지하수의 분출로 인근 화산의 마그마를 식히는 지하수가 빠져나가는 라디에이터 효과로 인해 연쇄적 화산 폭발이 일어나고 일본 열도는 훗가이도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침몰한다


 

* 일본의 지질학자들 ----☞ 일본열도가 활발한 지진,화산 활동기로 접어들었다고 조심스럽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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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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