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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서양예언

찰스 버리츠 예언

 

 

  찰스 버리츠(Charles Berlitz)는 특수한 영능력을 지녔던 예언가는 아니다. 그는 지구의 종말이라는 암담한 미래의 고갯길에 먼저 오른 뒤, 보이지 않는 운명의 힘에 이끌려 가는 오늘의 우리들에게 무언의 손짓으로 길잡이 역할을 해준 호기심 강한 전형적인 현대의 지성인이다. 1914년에 뉴욕에서 출생한 버리츠는 예일 대학의 문학, 언어학부를 졸업한 후, 31개 국어에 능통한 지구촌 최고의 어학실력으로 고대 언어·고고학·선사학(先史學)을 깊이 연구하여 이 방면에는 한소식 들은 사람으로 이름이 나 있다.

 

 

  많은 자료를 종합하여 인용하고 있는 그의 저서에서 흑사병의 주기적 도래, 지구의 극이동,역사상 지상에 잔종해 있는 수많은 대홍수의 흔적을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과거 10만 년 동안에 세번의 극이동이 있었다는 해프굳드 교수의 말을 인용하면서 마치 시베리아의 얼음더미 속에 묻혀 있는 맘모스의 새끼가 먹이를 입에 문 채 죽어 있는 모습이 말해주고 있듯이 지구에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대이변(대홍수,빙하기)을 대단히 설득력있게 강조하고 있다.

 

 

 

 

시베리아 북극해안의 섬인 리아 호프 섬은 섬의 거의 전체가 거대한 뼈와 어금니로 되어 있으면 주위를 둘러싼 암붕도 뼈로 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지질학적으로 최근의 시기에 몇백만이라는 동물이 만년 동토층의 흙과 얼음 속에 급속 냉장된 빙하기의 자취를 보건대 지구 그 자체도 미래의 인간에게 기억을남긴다는 것이다. 그가 다음에 인용하고 있는 다윈의 결론적인 추정에서도 알수 있듯이,지구 몸 전체가 흔들리는 대이변이 없이는 이상과 같은 파국적인 상황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지구 전토에 걸친 유사적인 재액과 종족 전체의 일견 불가해한 소멸에 관해서는 저 찰스 다윈도 [종의 기원]을 정리하기우해 행동한 동물조사의 결과를 다음처럼 말했다.

 

"마음속으로 무엇인가 대단한 이변이 있었다고 덮어놓고 믿어버리고 싶어진다.그러나 이런 모습을 하고 ,동물들이 큰 것도 작은 것도,남파타고니아,브라질,페루,베링해협에 이르는 북미대륙에서 사멸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전 골격이 뒤흔들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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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4.18
07: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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