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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는 누구인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이다. 그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
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한다. 어릴 때 책을 짊어지고 울
진 불영사(佛影寺)를 찾아가다가 한 도승을 만나 비술(秘術)을 전수받
아 진결(眞訣)을 받아적고 도를 통했다. 말년에는 천문교수를 역임했
다.

▶일찍이 영동(嶺東)을 지나다가 문득 하늘을 쳐다보고 크게 놀라며
“오늘 조선을 해칠 자가 나타날 것이다” 라고 하였는데
이날 풍신수
길(토요토미 히데요시)이 태어났으며
, 또 임진(壬辰)년에
“백마 탄
자가 남해로부터 오면 나라가 거의 망한다”
하였는데
훗날 왜장 가등
청정이 백마를 타고 쳐들어왔다고 한다.


▶격암유록은 국립중앙도서관본과 규장각본이 있는데, 현존하는 격암
유록의 신빙성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분분하다. 진본(眞本)이 지
금까지도 현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으며, 혹자는 특정 종파에
관계된 사람들이 진본을 토대로 많은 내용을 조작부언하여 덧붙이고,
본래의 진본을 고의로 없애버렸다고도 주장한다. 이들은 국립중앙도서
관본과 규장각본 모두 조작된 내용이 많이 첨가되었다는 것이다.


 

 

조회 수 :
463
등록일 :
2008.09.29
22: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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