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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몽고메리


신은 누구이며 그 본질은 무엇입니까?

대예언가 루쓰 몽고메리가 전하는 삶뒤의 세계.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page 63쪽 발췌)

이 책 내용은 '아서포드'라는 영능력자가 죽은 후 루쓰 몽고메리와 교신하여 자동기술기법으로 사후세계에 대해서 알려준 것입니다.


* 신관에 대해서 정립되지 못하신 분은 먼저 이 글을 수십번 읽어보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한 문장 한 단어가 증산도의 '신관, 상제관, 우주관'에 부합되는 너무나도 소중한 내용입니다.


<질문> "신은 누구이며 그 본질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지상에서 육체 상태로 있을 때보다 이제는 신에 대해서 훨씬 더 많이 알 것 아닙니까?"

그는 즉시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 당연하지! 신은 우주의 근원이며 모든 것이 신으로부터 나온다. 신은 진리이며 에너지다.
신은 물질임과 동시에 영혼이며 하늘과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신은 영원불멸 그 자체이며. 전지 전능하다. 그리고 우리가 깨닫고 있던 못 깨닫던 신은 우리 존재의 정수이며 신 없이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못한다.

신의 전체적인 조화가 우주를 하나로 융합시켰으며 모든 것은 그 속에 있고 그 이후부터 시작됐다. 그러므로 신의 완전한 존재함이 없다면 우주는 즉시 분해되어 버릴 것이다.

신은 존재한다! 하느님은 존재한다 !
그러나 종교에서 얘기하는 오직 하나인 인격적인 유일신은 아니다. 신은 너무 장대하기 때문에 우리가 신을 완전히 파악할 수는 없다. 신이 없다면 아무 것도 존재하지 못하며 전체의 조화도 없다. 신은 생명 그 자체이며 신 없이는 어떤 생명이나 존재도 지속되지 못한다.

그가 우리의 일부이듯이 우리도 신의 일부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극에 대한 반응과 행동의 틀에 있어서 불완전하기 때문에. 우리가 신의 협력자로서 신과 하나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완전성을 획득할 때까지 수 많은 지상으로의 환생을 통해서 진화해 나가야만 한다.

완전한 것만이 신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며, 불완전한 상태에서는 우주의 법칙이 작용하지 않는다. 이것이 불변의 법칙이다. 따라서 우리는 거친 모서리를 깎아내고 전체의 완전한 조각이 되어 신에게 꼭 들어맞게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육체로의 환생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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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등록일 :
2008.10.20
23: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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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ssionsos.kr/xe/b17/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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