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지금 어느 때인가

 

 

2015년 3월 1일

 

The big melt: Antarctica's retreating ice may re-shape Earth

 

http://news.yahoo.com/big-melt-antarcticas-retreating-ice-may-shape-earth-050741873.html

 

남극 케이프 리고우필 (AP)

끝없이 펼쳐진 남극이 영원할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아니다,

수 백 미터 아래 얼음의 밑둥이 녹고 있다.

 

바닷물이 얼음의 밑둥을 녹인다. 

남극 얼음이 녹고 미끄러져서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나사 위성 탐사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매년 평균 1,300 억톤의 얼음이 바다로 흘러들어갔다.  

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356,000 개 보다 무겁고, 올림픽 수영장 130만개 이상에 물을 채울 양이다.

 

녹는 속도는 가속화 되고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세기말까지 3 미터 해수면 상승이고

이는 해안에 발달한 대도시들을 삼켜서 문명의 대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남극의 일부는 너무 빨리 녹고 있어서 기후변화의 '그라운드 제로'가 될 것이 확실하다, 고

하바드대 지구물리학자 미트로비카가 말했다.

 

남극 반도 (Antarctic peninsula) 는 얼음이 녹아 땅이 바닷물에 드러났기 때문에 가장 빨리 녹고 있으며

나사에 의하면 매년 490억톤의 얼음이 소실되고 있다.  

 

따뜻한 바닷물에 얼음이 녹아 땅이 드러나며,

땅이 드러나면서 기온이 따뜻해지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다. 

 

남극 반도 기온이 지난 50년간 섭씨 3도 올랐다,

이는 지구평균보다 매우 빠르다, 고 칠레 남극 협회 빙하연구가 리카르도 자나가 말했다.

 

 

  빙하 밑둥이 녹아서 바다로 미끄러지면서 거대한 빙하들이 떠다닌다.

 

1남2_1~1.JPG

 

1남_1_~1.JPG

 

1남1_1~1.JPG

 

1남3_1~1.JPG

 

1남4_1~1.JPG

 

 

 

CAPE LEGOUPIL, Antarctica (AP) ?

From the ground in this extreme northern part of Antarctica, spectacularly white and blinding ice

seems to extend forever. What can't be seen is the battle raging thousands of feet

(hundreds of meters) below to re-shape Earth.

 

Water is eating away at the Antarctic ice, melting it where it hits the oceans. As the ice sheets slowly thaw,

water pours into the sea ? 130 billion tons of ice (118 billion metric tons) per year for the past decade,

according to NASA satellite calculations. That's the weight of more than 356,000 Empire State Buildings,

enough ice melt to fill more than 1.3 million Olympic swimming pools. And the melting is accelerating.

 

In the worst case scenario, Antarctica's melt could push sea levels up 10 feet (3 meters) worldwide in a

century or two, recurving heavily populated coastlines.

Parts of Antarctica are melting so rapidly it has become "ground zero of global climate change without a doubt,"

said Harvard geophysicist Jerry Mitrovica.

 

Here on the Antarctic peninsula, where the continent is warming the fastest because the land sticks out in the

warmer ocean, 49 billion tons of ice (nearly 45 billion metric tons) are lost each year, according to NASA.

The water warms from below, causing the ice to retreat on to land, and then the warmer air takes over.

Temperatures rose 5.4 degrees Fahrenheit (3 degrees Celsius) in the last half century, much faster than

Earth's average, said Ricardo Jana, a glaciologist for the Chilean Antarctic Institut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날짜
공지 사람 모습을 한 우주의 별자리 file 55219 2021-02-14
공지 [특집병란 개벽문화북콘서트 1회] 1부 팬데믹 그리고 개벽 file 983 2020-09-03
공지 그들이 경고한 마지막 날이 온다.병란을 대비하라 file 20299 2012-08-04
59 일본 대지진이 다가오고 있다. 10.0지진에 쓰나미 동반 가능성 file 103457 2021-02-26
▶ 슈퍼난카이 지진 - 난카이트라프 거대지진과 사가미트라프 지진이 연동, 그리고 오키나와 트라프 지진까지 2021. 2. 21 https://youtu.be/JsnaBbjfy-g 2월 13일 일본에 일어난 규모 7.3지진은 과거와 다른 대재해...  
58 세벌개벽의 최종은 인간개벽,대전쟁을 마무리짓는 병란이있다 file 78805 2020-03-29
세벌개벽의 최종은 인간개벽,대전쟁을 마무리짓는 병란이있다, #시두대발,병란극복하는태을주전수ㅣ증산도진리 https://youtu.be/A55JtYY8hvA ★ 인생의 해답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개벽,역사,영혼,수행 관련 ...  
57 이왕재 교수 "코로나 백신 실용화 99% 불가능…상업성에 의심 file 43485 2021-01-14
#역대 최다 코로나19 사망자 나온 포르투갈, 재봉쇄 예고 현혜란 입력 2021. 01. 12. 04:44 https://news.v.daum.net/v/20210112044418572 #코로나 입원환자 76%, 완치 반년 지나고도 '후유증' https://news...  
56 ★ 생존의 비밀 5강 클립 ★ #전염병 사태는 왜 반복되는가? file 17290 2008-11-27
★ 생존의 비밀 5강 클립 ★ #전염병 사태는 왜 반복되는가? 모두가 놓친 한 가지 변수ㅣ지구가 병들었다ㅣ생존의 비밀 5_2ㅣSTB상생방송 https://youtu.be/p9XeJHX7eG0 #질병대란에 대한 증산도와 서양학문의 관점 차...  
55 [동영상]아름다운 공존을 위하여 file 7893 2012-12-27
 
54 北, 제재망 뚫고 4천억원대 석탄 수출..핵·미사일 능력 진전 file 3215 2020-02-12
2020 2 11 北, 제재망 뚫고 4천억원대 석탄 수출..핵·미사일 능력 진전 https://news.v.daum.net/v/20200211064254517 로이터,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보고서' 초안 입수 보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AFP [...  
53 김두규 교수 칼럼에 실린 '오선위기의 애기판'에 관한 기사 file 2085 2015-04-12
지구촌 세계 신질서의 큰 기틀을 짜심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천지의 판을 짜러 회문산(回文山)에 들어가노라. 2 현하대세를 오선위기(五仙圍碁)의 기령(氣靈)으로 돌리나니 3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  
52 한반도는 ‘표범의 땅’이었다 file 1901 2014-12-14
한반도는 ‘표범의 땅’이었다 2014-12-09/경향신문 ㆍ국립생물자원관 특별전 ㆍ일제 23년간 624마리 포획… 호랑이보다 6배나 많아 ㆍ왕실 하사품도 표범가죽 한반도의 대형 맹수하면 흔히 호랑이를 떠올리지만 호랑이...  
51 3차 대전? 발틱에서 러시아 전폭기 하루 28회 인터셉트 file 1726 2014-12-14
고르바쵸프, "살아남을 것 같지않다, 누군가 망가질 것" 2014년 12월 12일 Gorbachev on current US-Russia relations: 'We may not live through these days' (+video) 고르바쵸프 최근 미-러 관계에 대해 : "우리가...  
50 [백두산] 수년째 폭발징후…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자 file 1714 2015-04-04
백두산의 수기를 돌리심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조선이 동과(冬瓜)의 형체인데 뿌리에 수기(水氣)가 고갈되어 이제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백두산이 근본처이므로 그곳에 가서...  
49 [녹줄] "지금의 일본 상황은 자살 준비 중인 우울증 환자 같아" file 1709 2014-10-31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돈 전(錢) 자에는 쇠끝 창이 두 개니라. 돈이란 것은 순환지리(循環之理)로 생겨 쓰는 것이요, 구하여 쓸 것은 못 되나니 ‘백년탐물(百年貪物)이 일조진(一朝塵)이라.’ 하느니라.” 하시...  
48 [세계은행 총재]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미래에 발생할 확률은 100%다 file 1678 2015-03-18
병겁이 들어올 때는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올 때는 약방과 병원에 먼저 침입하여 전 인류가 진멸지경(盡滅之境)에 이르거늘 이 때에 무엇으로 살아나기를 바라겠느냐. 2 귀중한 약품을 구하지 말고...  
47 2015년,"푸틴은 어떻게 미국을'역습'할 것인가? file 1639 2014-12-26
2015年、「世界の孤?」プ?チンは どうやって米?に「逆襲」するのか? 北野幸伯 [?際?係アナリスト] 【第9回】 2014年12月24日 2015년,"푸틴은 어떻게 미국을'역습'할 것인가? 2014년 12월 24일 北野幸伯 번 역 오마니...  
46 오바마, 수 일안으로 의회에 'ISIS와 전쟁 허가' 요구할 것 file 1626 2015-02-07
오바마, 수 일안으로 의회에 'ISIS와 전쟁 허가' 요구할 것 2015년 2월 6일 Obama poised to ask Congress for new war authorization http://news.yahoo.com/obama-poised-ask-congress-war-authorization-230749064...  
45 AI, 核폭탄보다 위험하다?… 점점 현실화하는 ‘인공지능’ file 1623 2015-02-10
AI, 核폭탄보다 위험하다?… 점점 현실화하는 ‘인공지능’ 정보 33면| 기사입력 2015-01-16 15:03 정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1&aid=0002225172 영화 ...  
44 러시아 부총리, '푸틴 전복 기도 하지마' 서방에 경고 file 1502 2015-01-25
러시아 부총리, '푸틴 전복 기도 하지마' 서방에 경고 2015년 1월 23일 http://news.yahoo.com/russia-country-must-prepare-deeper-longer-crisis-115153395--finance.html 다보스 회의에서 러시아 슈바로프 부총리 ...  
» 남극, 거창하게 녹고있어.. 대변화 피할 수 없어 file 태일[太一] 1472 2015-03-08
2015년 3월 1일 The big melt: Antarctica's retreating ice may re-shape Earth http://news.yahoo.com/big-melt-antarcticas-retreating-ice-may-shape-earth-050741873.html 남극 케이프 리고우필 (AP) 끝없이 펼...  
42 日, 독도 동영상 또 유포...동해 자원 개발도 박차 file 1410 2015-01-06
[2015 0104] 日, 독도 동영상 또 유포...동해 자원 개발도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