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을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가 전염되는 일부 사례에 대해 “소수의 사례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불똥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 군부가 바이러스 연구소를 장악한 긴급 상황 (Feb 11, 2020) | 신세기TV

https://www.youtube.com/watch?v=zukrC8pcnDw&t=4s

 "일반 연구소를 군이 접수햇다는 것은 실험실에 차단해야할 것이 있다는 의미다. 이는 사태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정보가 있을 겁니다. 연구소가 중국 군부에 넘어갔다는 것은 절대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전 미 육군연구소 바이러스 연구원 샤오엔(Xia En)

<중국의 언론 통제>

▶코로나 알린 내 아들 리원량이, 그 의인이 왜 죽었나…중국인들이 분노하기 시작했다 / 비디오머그 (3:42) https://www.youtube.com/watch?v=Dg7H8NKmjw0

▶신종 코로나' 감염 실태를 고발하던 기자 천추스가 돌연 사라졌다..그리고 중국 경찰이 가족에게 보낸 메시지.. https://www.youtube.com/watch?v=GpMV7jBuDiI

▶우한폐렴 중국상황│우한의 참혹한 현실과 중국 정부의 언론 통제의 증거들 [중국어로路] (10분)  https://www.youtube.com/watch?v=nT_DVf72Z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