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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느 때인가

고르바쵸프, "살아남을 것 같지않다, 누군가 망가질 것"

 

2014년 12월 12일

 

Gorbachev on current US-Russia relations: 'We may not live through these days' (+video)

고르바쵸프 최근 미-러 관계에 대해 : "우리가 이 시대에 살아남을 것 같지가 않다"

 

http://www.csmonitor.com/World/Latest-News-Wires/2014/1210/Gorbachev-on-current-US-Russia-relations-We-may-not-live-through-these-days-video

 

모스크바 로이터

 

"지금처럼 긴장이 높아서 매우 위험하다"

"우리가 이 시대에 살아남을 것 같지가 않다, 누군가 망가질 것 같다"

라고 고르바쵸프가 러시아 정부 일간지 로시스카야 가제타에 "긴장관계를 완화하자" 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우려했다. 

 

"This is extremely dangerous, with tensions as high as they are now.

"We may not live through these days: someone could lose their nerve,"

he wrote in a commentary entitled "To unfreeze relations" for the government daily Rossiyskaya Gazeta.

 

 

고르바쵸프, 미-러 긴장완화를 위한 정상회담 제안

 

 

 

 

고1_1_~1.JPG

 

 

3차 대전? 발틱에서 러시아 전폭기 하루 28회 인터셉트

 

2014년 12월 12일

 

World War III Scenario? 28 Russian Planes Intercepted Over Baltic Sea by NATO Jets in One Day

3차 대전? 발틱에서 나토가 러시아 전폭기 하루 28회 인터셉트

 

http://www.theepochtimes.com/n3/1136586-world-war-3-scenario-28-russian-planes-intercepted-over-baltic-sea-by-nato-jets-in-one-day/

 

 

금주 초 발틱해에서 나토 전투기가 러시아 전략전폭기를 하루에 28회 인터셉트(공중 차단) 했다고

라트비아 정부가 밝혔다.

관리들은 동지역에서의 러시아 군사행동의 증가가 공격 준비인 것 같지는 않고

나토 방어태세와 대응시간을 테스트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나토가 월요일 라트비아 해상경계선에 가까운 공해상의 공중에서

러시아 Tu-95, Tu-22 전략폭격기를 28회 인터셉트 했다고 보도했다.

일요일에는 13회 인터셉트 했다.

 

Twenty-eight Russian military planes were intercepted by NATO jets over the Baltic Sea earlier this week,

the Latvian government said. Officials on Thursday said the recent upturn in Russian activity over the region

is not a sign the Kremlin is “preparing to attack” but is testing NATO defense and reaction times.

NATO confronted 28 planes on Monday?including Tu-95 and Tu-22 strategic bombers?over neutral waters near

Latvia’s maritime border, reported Bloomberg News. 

On Sunday, 13 Russian planes were intercepted in the same area.

 

 

TU-95  장거리 전략 핵폭격기

폭격1_~1.JPG

 

 

TU-22 폭격기

폭격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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