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에서 촬영된 구름은 말그대로 공포감을 일으킨다. 현지 일자 7월 26일 밤 8시에 뉴욕 스카이라인은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모습이다. 배트맨의 고담시가 연상되고 자연재앙 영화를 상상하게 만든다. 현지인이 촬영해 트위터에 공개한 이 사진은 ‘최후의 구름’ ‘인류 종말의 구름’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 기자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cid=845614&iid=488625&oid=105&aid=0000018174&ptype=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