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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일년에서 볼 때 씨앗을 뿌리고, 싹이 나서 생명활동을 시작하듯이, 우주에서 인간씨를 뿌리고, 인간이 생명활동을 하도록하는 시기입니다. 바로 木과 生의 정신이 만물을 주도하는 법칙인데, 이로 인해 우주에서는 인류와 만물을 아낌없이 탄생키는 것입니다.

  이 때 우주의 꿈인 인간이 지구상에 화생(化生)이 됩니다. 바로 지금으로부터 약 오만전에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지구상에 출현했습니다.

'호모사피엔스'나 '호모에렉투스'등은 이전 우주1년에서 우주가 길렀던 열매입니다.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소개한다면...


"현 인류는 기원전 4만년 이후에, 말하자면 어디서부터인지 알 수 없는 곳에서 슬며시 나타났다."   <콜롬비아대학 인류학교수:랠프 S. 솔레키도>

"유전학자들은 오늘날의 인류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는 대략 5만년전 유전자의 '거대한 비약'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그렇게해서 태어난 새로운 인류의 유전자는 서서히 전 세계에 퍼져나갔다. "                  <프랜스 히칭: 미스테리 세계사 중에서>

.....놀라운 일은 오히려 이미 아프리카 사람들이 이와 같은 능력을 가졌다는 증거가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나타나는데 8만년이 걸렸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의 억지 주장이다. ......

......Blombos에서 발견된 뼈들은 그의 신념을 더욱 굳게 해준다. 즉 호모사피엔스가 유럽에 도착하기 3만년 앞선 지금으로부터 7만년 전에 이미 아프리카에서 현대적인 기술과 흡사한 정교한 기술행위가 존재했다는 증거인 것이다.    <Le Monde : 2002년 01월 15일

  하늘과 땅에 전적으로 의지하며 생존하는 것입니다. 이 시기는 인류가 동굴에서 기거하며 먹이를 찾아 산과 들을 헤매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구석기 시대입니다. 흔히 우리가 '시원시대'라고 하는, 즉 태고문명이 처음으로 이 지상에 '태동하는 시기'입니다.

  종교적으로 샤머니즘, 토테미즘, 애니미즘이라고 하는 형태를 띠고 즉, 복잡한 것이 없이 하늘과 땅을 인간생명의 근원으로 인정하고, 하늘과 땅을 부모로 받들고, 전적으로 의지하는 형태의 신앙이 시작된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무조건 적으로 부모에 의지하듯이.... 그리고, 종교와 정치가 하나였던, 제정일치의 시대였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의 뼈를 조사한 결과, 호주 대륙에 처음으로 인류가 도착한 것은 약 5만년 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자들은 이 사람이 약 4만년 전에 묻혔으며, 그 전에 약 1만년 전부터 사람이 거주해 왔었다고 말했다.

Mungo Man을 발견한 James Bowler씨에 의하면, 이 새로운 연구 데이터는 이 사람이 매장되었을 시기에 대한 기존의 오류를 수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연구에 의하면 mungo 호수에 인류가 약 5만년에서 4만 6천년전부터 살았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인류가 이 지역에 6만년 이전부터 살았고 매장풍습이 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현생인류를 말하며 해부학적 관점에서 현대인과 같은 신체적 특징을 지닌 최초의 집단이다.

  옛(古)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현대 호모 사피엔스)로의 진화는 형질인류학에서 흔히 대전이(大轉移)라고 불리는 과정적 사건이다.

대전이는 대략 4만년에서 5만년전 사이에 걸쳐 일어났다.       <과학동아>

...졸리코퍼 박사는 “네안데르탈인과 인류의 조상은 공존했을 뿐 섞이지는 않았을 것”이라면서 “적어도 50만년 전에는 완전히 다른 두 개의 종(種)이 각각 존재했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日·印尼 연구팀 분석결과 자바 원인(호모 에렉투스)은 호모 사피엔스의 조상이 아니며 독자적으로 진화했다가 멸종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인류학에서는 지구에 출현한 인간종(호모)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하빌리스(200만 년 전)-> 호모에렉투스(50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20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5만 년 전)의 과정을 거쳐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에 원시 인간들이 주기적으로 살았음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원시인간의 주기적인 출현에 얽혀 있는 태고의 역사 과정도 인간 창조와 발전의 창조원리를 알지 못하고는 그 전체 모습을 전혀 밝혀낼 수 없습니다.

  서구 문명은 기독교의 직선적 시간관을 모체로 한 세계관이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학이나 고고학, 역사과학 등의 모든 분야는 원시인간의 첫 출현 과정을 잘못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인간은 최초 언제 어디서 생겨났으며 인류 최초의 원 조상은 누구인가? 이에 대해 간단히 언급해야겠다. 철학적이며 종교적인 명확한 해답을 기록해 가지고 있는 민족은 이 지구상에 한민족밖에 없다.

 하늘의 변화의 길은 북극에서 처음 열린다. 따라서 하늘의 통일정신이 물을 생성하니 이를 북수(北水)라 이른다. 북극의 물은 인간생명 창조의 씨가 머무는 곳이다.
                                  <태백일사太白逸史: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

  천지창조의 조화기운은 지구의 봄철기운이 따뜻한 기운을 드리우면서 만물을 싹틔우듯이 생명을 낳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이것이 선천 5만 년 전의 선천개벽으로 빙하기가 걷히고 북극의 일수一水운동 원리에 의해 탄생의 시간대가 열리는 것이다.

또한 인류의 조상인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다섯 생물 가운데 가장 빼어난 생명은 사람이다.

태초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으니 곧 ‘나반과 아만’이다. 두 사람은 각기 천하(天河, 바이칼호)의 동서에서 살았다.

처음에는 서로 왕래하지 못하다가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서로 만나 짝을 이루게 되었다.      <신사기神事紀>

  또 동서東西 인류의 원조인 나반과 아만의 후손은 오색인종五色人種으로 나뉘어 살았다 한다. 본래는 이처럼 전 지구상의 인류가 한 조상을 바탕으로 생겨난 가지였으니 이동해 다니며 그 곳에 정착하여 자연환경(地運)의 영향을 받아 지금과 같이 달라진 것이다.

  즉 이 5색인종이 만물이 여름에 가지를 치듯이 중앙 아시아의 환국桓國으로부터 지구의 동서남북으로 퍼져 나갔던 것이다.

대체로 아홉 환의 겨레를 피부 빛깔과 얼굴의 차이에 따라 나누어 '다섯 종'으로 삼았다. 색으로 겨레를 구별하였는데... (이하 생략)
                                 <태백일사太白逸史: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5大인종 DNA로 확인>

  DNA 분석 결과 인류는 공통된 특성을 갖는 5개 인종 집단으로 분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이들 인종 집단의 지리적 기원은 아프리카(흑인), 유럽(백인), 아시아(황인), 멜라네시아(적인-호주 동북부의 태평양 도서 지역), 아메리카(청인) 등 5개 지역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타임스는 21일 미국 과학잡지 사이언스 최근호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의 ‘인간 게놈 다양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전세계 52개 인간 그룹에 속하는 1,000여 명의 혈액 샘플을 추출, 각각의 DNA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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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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