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 초고대 문명 레무리아(MU) 대륙


 

op4.jpg

지금의 태평양이 있는 위치에 '뮤(Mu)'라는 광대한 대륙이 있었다. 그 동쪽 끝은 현재의 이스터 섬, 북쪽 끝은 하와이 제도, 서쪽 끝은 마리아나 제도, 그리고 남쪽 끝은 지금의 쿡 제도에 해당한다. 동서의 길이는 8천 킬로미터, 남북은 5천 킬로미터로 지금의 태평양 면적의 절반 크기다.

수많은 자료에 의하면,우리에게 알려진 이 초고대의 문명은 약 90만년 전에 초기 레무리아 제국이 성립됐다. 아틀란티스 제국은 약 45만년 전에 레무리아 제국에서 분리되어 나온 제국이다. 그들은 약 10만년 전까지 공존했다.


동시대에 존재했던 아틀란티스 문명과 비교하여, 뮤 문명은 그다지 고도의 기술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았으나 몇몇 분야에서 만큼은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지진에도 충분히 견딜수 있는 견고한 거석 구조물의 건축기술이 특별히 발달했다. 이러한 뮤의 위대한 유산이라 일컬어지는 이러한 기술은 정부주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곳에 살았던 인간은 매우 우수한 민족으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하고 있었다. 뮤 대륙의 인구는 약 6천4백만 명이었고, 열 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머리색, 피부색, 눈의 색은 제각기 달랐지만 각 민족 간에 차별은 없었고, 한 명의 왕 밑에 하나의 정부가 통치하고 있었다. 무 제국 국민은 우수한 학문과 문화를 가졌고, 특히 건축술과 항해술이 고도로 발달해 이었다. 그들은 진취적인 기질이 풍부하여 배를 타고 세계 각처를 떠돌았다. 서쪽으로는 아시아, 유럽, 이집트와 교류했고, 동쪽으로는 북아메리카 중부에서 남아메리카 북부까지 진출하여 그곳에 자신들의 식민지를 건설했다.

뮤는 '단일언어','단일정부' 체제였다. 교육은 왕조의 성공의 기조였고, 그것으로 인해서 모든 국민은 세상의 질서(자국의 법)를 알고있으며 무역이나 전문분야의 교육을 받았다. 이러한 정책은 뮤제국의 엄청난 번영을 가져왔다. 아동기때 부터 21세까지 '사회적응'이라는 명분아래 의무교육이 행해졌다. 이러한 '사회적응훈련'의 기간은 7년더 지속되었고, 결국에는 제국의 국민이 된 가장 젊은 사람(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의 나이는 28세나 되었다.

뮤 대륙에는 낮은 동산 이외에는 산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었는데, 땅 전체는 세 개의 좁은 해협에 의해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문화의 중심지였던 일곱 개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로가 격자 모양을 이루며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였고, 그 표면은 대리석으로 잘 포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석조 궁전과 신전과 호화로운 대저택들이 관청을 에워싸고 있었다. 항구마다 세계 각지로 떠나는 배로 분주 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진귀한 물건을 가득 싣고 온 수십 척의 배기 항구로 들어왔다. 태양을 숭배하교 세계를 지배했던 무 제국은 날로 번영했다. 왕권은 튼튼했으며, 아틀란티스와의 전쟁으로 파멸되기 전까지 모든 국민은 행복한 생활을 누렸다.

 

뮤대륙이 바다속으로 가라앉았을때, 세상의 바다의 수위는 현저히 낮아지기 시작했다. 새롭게 형성된 태평양의 저지면으로 해수가 몰렸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레무리아 문명기에 대서양에 존재했던 작은 섬들은 해수면이 낮아 짐에따라 수면위로 솟아올랐고(섬의 더많은 부분이 노출) 땅은 건조되었다. 새롭게 생겨난 땅이 대서양의 'Poseid Archipelago'에 접합되면서 작은 대륙을 형성했다. 이 대륙은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서 'Atlantis'라 불리게 되었으나 실질적인 이름은 'Poseid' 이다.


 


★ 초고대 고도문명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의 융성과 몰락 과정을 살펴보면, 크게 세 제국으로 그 역사가 나뉘었음을 알게 된다. 제국(Old empires)이라고 불려진다(40만년 전부터 기원전 2만5천년까지 지속). 구제국은 레무리아와 공존했고 끝내는 그 파괴를 꾀했다. 두 번째 역사적 구분은 중기 제국(middle empires:기원전 약 2만5천년에서 기원전 1만5천년까지 지속)이라고 불려지며, 이것은 지구상에서 최초로 형성된 진정한 의미의 계층제 통치 국가였다. 마지막 기간은 신제국(new empires:기원전 1만5천년에서 기원전 1만년까지)이라고 불렸다. 이 시대는 아틀란티스 역사의 마지막을 이루는 최종적 알력과 파괴에 관한 모든 전설들을 포함하고 있다.
  
지금의 호주대륙과 비견되는 아틀란티스는 일종의 낙원으로, 리비아와 소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 큰 거대한 화산섬으로 아름답고 신비한 과일이 나며, 땅 속에는 온갖 귀금속이 풍부하게 묻혀 있고, 도시의 심장부에는 금을 입힌 첨탑을 제외하고는 모든 건물이 은으로 덮여 있는 매우 부강한 나라였다. 이 섬은 매우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장대한 산맥이 존재하고, 온갖 동물들이 번성하는 푸른 벌판, 곳곳에 위치한 천연 온천, 그리고 1년에 2회의 수확을 약속하는 비옥한 토지가 존재했다. 또한 온갖 광물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었다. 특히 고대인들이 매우 귀중하게 여긴 전설적인 보석 무지개 빛 '오리하르콘'이 많았다.

이 나라 시조 포세이돈의 장자 아틀라스가 초대의 왕이 된 데서부터 섬 전체와 주변의 바다에도 아틀란티스란 이름이 붙었다. 전성기의 수도는 바다와 이어지는 최대폭 533 미터의 3중의 환상 운하로 둘러쳐져 있었다. 아틀란티스에는 백, 흑, 적의 돌이 있었으며 이 세 가지 돌을 사용한 얼룩색을 띤 건조물이 있었다.

아틀란티스인 들은 특히 건축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였다. 특히 도시의 설계를 들 수가 있다. 섬 한가운데에 건설된 아틀란티스의 수도는 그 규모와 함께 흑색, 백색, 적색의 돌들을 섞어 건축학적으로 조화 있게 설계한 장엄한 공공 건물들이 돋보였다. 또한 이 도시는 완전한 동심원을 이룬 5개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도시에 있는 여러 항만들은 거대한 환상 운하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들은 거대한 규모와 함께 조형미를 살리는 뛰어난 건축술을 지니고 있었다.

왕궁은 중앙 섬의 아크로폴리스 언덕에 있었다. 여기에는 포세이돈과 애인 크레이트를 모신 신전이 황금의 벽으로 감싸여져 있었다. 이와 같은 건조물은 금, 은, 구리, 동, 상아 등 불꽃처럼 빛나는 이상한 금속 등으로 호화스럽게 장식되어 있었다. 육지로 이어지는 운하의 환상로에는 공원, 학교, 병사, 경마장 등이 있으며 이곳엔 또한 탑과 문이 달린 다리가 이어져 있었다. 큰 부두는 각지에서 모이는 상인들로 밤낮 혼잡을 이루고 있었다..."

아틀란티스는 고도의 단계(very advanced stages)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언급되고 있으며, 현재 우리가 가진 모든 기술보다 충분히 앞서 있었다. 'Dweller On TwoPlanets' 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발명품이나 장치에 관한 언급이 있다.

치명적이고 심각한 대기의 환경을 극복하고자 고안된 'air conditioner'로 진공 실린더 램프, 크리스탈 튜브 전자총, 총은 추진력있는 힘(propulsive force)으로써의 전기를 발생시킨다. 또한 단일 레인(mono-rain)의 교통수단과 대기로 부터 물을 모으기 위한 장치로 'water generator(s)'가 있었다. 그리고 'the Vailx', 공중부양과 반중력의 힘에 의해서 통제되는 항공모함이 있었다.



op5.jpg
"VAILX Of Atlantis"


이 섬은 주변의 섬들과 리비아, 이집트, 유럽의 티레니아 근처까지 복속시킨 강대한 제국의 중심이었다. 매우 기술적인 문명의 이 국가는 헤라클레스 기둥의 안쪽 여러 국가 전부를 복종시키려 하였다. "

아틀란티스는 풍족한 자원과 뛰어난 문명을 바탕으로 매우 번성한 강대국이 되었다. 그러나 포세이돈을 숭상하며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던 아틀란티스도 결국은 부패의 길을 걷게 된다. 백성들은 부와 게으름 그리고 사치의 신인 거짓 신들을 숭배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시기에 아틀란티스인 들은 세계 정복을 위한 전쟁에 나서 다른 섬들에 거대한 함대들을 보내 지중해 연안 정착지들의 주민을 노예로 삼았다.

그러나 이 정복 전쟁이 '아테네 원정 실패'란 결과를 가져와, 이를 계기로 아틀란티스는 급격한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그 후에 또다른 초고대문명 인 레무리아 와의 전쟁중 아트틀란티스의 첨단 기술문명에 밀리던 레무리아가 최후로 던진 수 즉, 작은 위성을 지구의 대기권으로 끌어와 아틀란티스 섬에 충돌시키게 되는데 그 위성의 충돌로 인해 아틀란티스섬에 결국 거대한 화산 폭발 과 지진이 발생하여 , 많은 부귀와 영화, 그리고 찬란한 문명을 자랑하던 아틀란티스 대륙은 바다 깊숙이 가라앉아 그 종말을 맞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여파로 지구의 지각에 충격을 가하게되어 레무리아 제국의 뮤대륙 자신도 태평양에 가라 앉게 된다. 

[외계인류로 부터 도래한 아틀란티스의 고도 기술 문명은 훗날 초고대 인도의 '라마제국'의 소수 지도층에 의해 계승되어(비마나 등..) 전해지게 된다.]

조회 수 :
241
등록일 :
2011.10.31
08:00: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26/12574

퍼플

2011.11.11
22:25:10

t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sort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18225 2009-03-24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0424 2009-03-14
39 갑자기 나타난 수메르문명 file 태일[太一] 550 2013-05-07
갑자기 나타난 수메르문명 근동의 고대 언어와 역사를 연구하는 시친Zecharia Sitchin은 동서 신화의 12신이 유래한 근원을 메소포타미아에서 꽃피웠던 수메르문명으로 지적한다. 수메르 신들 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 신은 남자 여섯, 여자 여섯으로 정...  
38 매머드 상아로 만든 4만년 전 ‘最古 피리’ 발견 태일[太一] 247 2013-05-17
매머드 상아로 만든 4만년 전 ‘最古 피리’ 발견 악기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초기의 인간들도 피리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예술적인 활동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독일 튀빙겐 대학 연구팀은 최근 “슈바벤 지방의 가이센클로스털레(Geißenkl?sterle) 동굴에...  
37 불기에 관한 미스테리 태일[太一] 401 2013-05-19
불기에 관한 미스테리 불교의 기원은 석가모니부처님의 탄생이 아니라 입멸로부터이며, 불기(佛紀)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1960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던 佛紀는 BC1027년 갑인 4월 8일 고타마 싯타르타 태자가 탄생하여 BC948년 임신 2월 15...  
36 지하 문명세계 존재와 체험담 file 태일[太一] 332 2013-06-22
지하 문명세계 존재와 체험담 올랍 얀센(Olaf Jansen)의 지하 문명세계 생활담 (1829-31) 노르웨이사람 올랍 얀센(1811-1906)은 어부인 그의 아버지 옌스 얀센(Jens Jansen)과 함께 북극해를 탐험하다가 우연히 지구 내부로 통하는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으...  
35 홍산문명은 고대국가였다. 고고학자의 충격소식 file 태일[太一] 245 2013-07-06
홍산문명은 고대국가였다 발해연안 문명 우하량 여신묘의 주인은 누구  
34 황하문명보다 훨씬 오래된 문명의 발굴 file 태일[太一] 283 2013-07-06
황하문명보다 훨씬 오래된 문명의 발굴 드넓은 땅 만주(滿洲). 지금은 중국의 영토가 되었지만 그곳에는 우리 선조들의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다. 내몽고 자치구 적봉시(赤峰市)에 있는 홍산(紅山). 붉은 산이란 뜻이다. (이곳에서) 1984년 중국 고고학계를 충...  
33 서프라이즈-푸마푼쿠 file 태일[太一] 1391 2013-07-15
 
32 영국의 고대 암각화 file 태일[太一] 363 2013-07-22
신비한 문양, 5천년전 제작... 英 국보급 암각화 유적지 발견 신석기 시대의 ‘예술가’들이 제작한 암각화들이 노섬벌랜드 등 잉글랜드 북부 발견되었다고 영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신비한 문양, 5천년전 제작. 국보급 암각화 유적지 발견 ‘잉글리시...  
31 인류역사의 모든 기억을 지워버린 12,000 년 전의 "글로벌대재앙" file 태일[太一] 538 2013-07-30
The Catastrophe Of 12,000 Years Ago That Erased History : Brien Foerster & Stephen Mehler (July, 26, 2013) Posted on July 28, 2013 MAIN INTERESTS Comments: 0 1 Vote 한글자막 by ALTOEGO Jinhan Park Published on Jul 28, 2013 **This channe...  
30 고대 외계인 - 수중 지하세계 file 태일[太一] 438 2013-08-15
https://www.youtube.com/watch?v=SGg2L8q-9Iw#at=68 유튜브 직접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29 남극 피라미드 관련, 추가 정보 file 태일[太一] 1052 2013-08-16
I’m still not convinced, but I do believe, that if such structures were found, we wouldn’t be informed about it. The theory that a major cataclysm in our ancient past rearranged the face of the Earth is undeniable, and the theory of people e...  
28 지하세계는 과연 존재할까? file 태일[太一] 689 2013-08-25
지하세계는 과연 존재할까? 2013.05.22 17:50 입력 ▲최근 중국에서 발견된 수직 동굴 [시사중국] 우리 인류는 지구 내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곳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과거 소크라테스는 지구 속에 거대한 통로와 강이 흐르는 광대한 동굴에 대해 ...  
27 인류, 1만년전 캘린더 사용했다"<英인디펜던트> file 태일[太一] 283 2013-09-22
인류, 1만년전 캘린더 사용했다"<英인디펜던트> 最古 캘린더, 영국 스코틀랜드 구석기 유적지서 발견 메소포타미아 지역 캘린더보다 5천년 앞서 연합뉴스 | 2013.07.15 16:35 最古 캘린더, 영국 스코틀랜드 구석기 유적지서 발견 메소포타미아 지역 캘린더보다...  
26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의 미스테리 태일[太一] 554 2013-10-11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의 미스테리 아비도스에있는 장제전(신전) 전면 기둥 성소 내부 세티1세가 아몬신에게 무언가를 바치고있다 첫번째 열주 두번째 열주 세번째 열주 내부 부조 악기 연주 부조 하토르 여신이 세티1세에게 생명을 주고있다 세티 1세의 신전에...  
25 3000m 호수 속 고대 유물 무더기 발견 file 태일[太一] 499 2013-10-11
3000m 호수 속 고대 유물 무더기 발견 | 기사입력 2013-10-10 08:31 동영상 클릭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322&oid=055&aid=0000263069 해발 3천m가 넘는 곳에 있는 티티카카 호수에서 ...  
24 황하문명보다 훨씬 오래된 문명의 발굴 file 태일[太一] 812 2013-11-19
원문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nushya&logNo=130136711980 황하문명보다 훨씬 오래된 홍산문명(요하문명)의 발굴 드넓은 땅 만주(滿洲). 지금은 중국의 영토가 되었지만 그곳에는 우리 선조들의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다. 내몽고 ...  
23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1] file 태일[太一] 262 2013-11-19
 
22 문명의 흔적들 (지구속, 달, 화성) file 태일[太一] 2533 2013-12-14
북극, 남극 (땅 속) a) 지구 공동설 지구 공동(空洞)설은 18세기 초 헬리 혜성의 발견자인 에드먼드 헬리가 제창한 가설로 아직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이 의견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꽤 있습니다. 19세기에는 John Cleye Symmes같은 미 해군 관료가 국내...  
21 외계인과 독일제국 file 태일[太一] 484 2013-12-21
 
20 물리학자 '페드로 네볼린'이 주장한 우리보다 수천년 앞선 문명의 땅 밑 도시 file 태일[太一] 590 2014-02-02
물리학자 '페드로 네볼린'이 기존의 지구생성이론과는 완전히 다른 '또 하나의 지구 탄생이론'을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태초에 우주를 떠돌던 거대한 물질 덩어리였던 지구는 태양과 우주 에너지로 인해 뜨겁게 달궈져 용암이 되었다가 오랜 시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