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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귀신, 영혼, 신도세계

지옥에서 나는 소리를 구 소련의 과학자가 녹음을 한거라더군요.

빌위스 지옥체험 간증 앞부분에 나오던 비명소리는 연출이 아니라, 아래의 과학자가 녹음한 파일의 일부입니다.

 

The following article appeared in the well respected Finland newspaper, Ammenusastia

"As a communist I don believe in heaven or the Bible but as a scientist I now believe in hell," said Dr. Azzacove. "Needless to say we were shocked to make such a discovery. But we know what we saw and we know what we heard. And we are absolutely convinced that we drilled through the gates of hell!"

Dr. Azzacove continued, ". . .the drill suddenly began to rotate wildly, indicating that we had reached a large empty pocket or cavern. Temperature sensors showed a dramatic increase in heat to 2,000 degrees Fahrenheit."

"We lowered a microphone, designed to detect the sounds of plate movements down the shaft. But instead of plate movements we heard a human voice screaming in pain! At first we thought the sound was coming from our own equipment."

"But when we made adjustments our worst suspicions were confirm!!!!!!ed. The screams weren those of a single human, they were the screams of millions of humans!"

 



핀란드에서 좋은 평판을 받는 신문인 암메누사스티아(Ammenusastia)에 실렸던 기사입니다.

아자코브* 박사(Dr. Azzacove)는, "나는 공산주의자로서 천국이나 성경은 믿지 않는다. 하지만 과학자로서 나는 지옥이 있음을 믿는다. 그것을 발견하고 우리는 두말할 나위도 없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본 것과 들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지옥의 문들을 통과하는 구멍을 뚫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 드릴이 갑자기 공전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드릴이 커다란 빈 공간이나 동굴에 도달했다는 신호였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섭씨 약 1100도)까지 극적으로 치솟았다." 하고 말을 이었다.

"우리는 축 아래서 나는 기계 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밑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기계 소리 대신 우리가 들은 것은, 사람이 고통 속에 울부짖는 소리였다. 처음에 우린 우리 장비에서 그런 소리가 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기계를 조정을 하고 다시 듣자, 설마 하고 추측했던 최악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다. 그 소리는 한 사람의 비명이 아니고 수없이 많은 사람의 비명 소리였다!"

 이 음향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과학기술로 저 소리를 하나하나 연결해서 복원한 후 들으면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

조회 수 :
153
등록일 :
2010.03.02
07: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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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ssionsos.kr/xe/b23/1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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