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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의 만남(神)
강사 : 정명희

 

* 시간의 존재

예, 오늘 이 야심한 밤에 하필이면 신관인데. 흔히 말하는 귀신 얘기 해야 되는데. 이 야심한 밤에 정말 분위기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저는 누구를 만나든지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오늘 11시 반까지 끝내라 하네요. 오늘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죠? 쉬는 시간도 있고, 다음날 또 일어나야 되고.

모든 것이 시간과 관계돼서 모든 말들이 다 이루어집니다.

그럼 이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삶이라든가 죽음이라든가, 이 문제도 굉장한 문제거든요.

저는 여태껏 살아오면서 이 시간은 과연 어떻게 흘러가고, 이 시간을 점령할 수 있는 사람만이 정말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을 많이 했는데, 거기서 대두되는 이 삶과 죽음의 문제를 우리가 알지 못한다면 결코 내가 시간이란 것을 알 수 있을까. 그 속에 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그 부분은 손이 있다면, 여러분이 보는 이 손의 바깥쪽 면, 흔히 보이는 이런 면이 손의 바깥쪽 면이라면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부분은 손의 안쪽 면하고 똑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여러 가지 사례라든가 또는 저의 체험을 이야기해도 여러분이 믿지 못하신다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래서 오늘 되도록 마음을 여시고, 아, 저 강사가 저렇게 말을 하니까 그런 세계도 있을 수가 있겠다, 이렇게 마음을 좀 오픈하시고 제 강의를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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