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신비한 서양예언

예언자들의 예언, 경고, 기도

너희들은 잘못 마신 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만물을 굽어보는 하느님을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3권)

- 시빌(약 2천200년전)『 시빌라의 탁선 』

그림이 살아있는 듯 자유롭게 움직일 때 ...

세계의 절반은 피로 흠뻑 젖어 죽게 되리라.

- 마더 쉽튼(Mother Shipton, 1488~1561) 『대예언자』

지구 중심의 불이 새로운 도시 주변을 뒤흔들리라

Ennosigee feu du centre de terre,

Fera trembler autour de cite neuve:[1:87]

교회나 각 종파는 환상으로 바뀌고 파괴로 치달으리라.

Celui qu'aura la charge de detruire

Templus, et sectes, changes par fantaisie:[1:96]

- 미셸 드 노트르담 『 세기 』(노스트라다무스 1503~1566)

도탄에 빠진 백성들은 급히 커다란 꿈에서 깨어나오.

머지 않은 장래, 바로 눈 앞에 화가 있다오.

- 격암 남사고(1509~1571)『 格庵遺錄 』

오늘날 이 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사람들에게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주는 것들입니다.

- 에드가 케이시(1877~1945)『 초인 케이시의 예언(Edgar Cayce-The Sleeping Prophet)』

솔로몬은 자신의 예언의 근원을 '소스(Source)'라고 했는데, 그 소스의 메시지에 의하면 "지구는 거의 완전한 파괴를 겪게되며,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전 우주는 지금의 질서에서 혼돈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 전하고 있다.

- 폴 솔로몬(1939~1994년) 1994년 11월 18일 미국 NBC-TV 방영 『 고대의 예언들(Ancient Prophecies)』2편에서

그 책의 제목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붕괴>였습니다. 나는 이 책에서, 서기 2000년까지 공산주의가 붕괴할 것이고, 2010년까지는 자본주의도 종언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명언하였던 것입니다.

- 라비바트라(1943~), 『1995-2010年 세계 대공황 』

인류는 영적인 가치로 회귀할 때만 구원될 수 있다.

-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

만일 당신이 이 핵무기 경쟁을 멈추지 않고 지속한다면, 결국 파편과 잔재들만 남을 것이다.

-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사랑하는 어머니이자 아버지이신 하나님, 오늘 저희가 주변의 사람들과 이 땅을 진정으로 보살피게 도와주소서. 경솔하게 서둘러 지나치지 않고 그들 하나하나가 저희에게 내리신 당신의 선물임을 알게 하소서.

- 실비아 브라운(Sylvia Browne 1936~) 『 대예언 』

" 다음 세기, 운석이라고 하는 유성인들이 어머니의 부르심을 받아 이 땅에 올 것이다. 모두들 알고 있듯 우리는 모두 가족이다. 따라서 유성인들은 존재이자 행성이고 하늘에 있는 다른 물체들이기도 하다. 성스런 어머니가 필사적으로 생명을 구하고, 운석은 그 울음소리를 듣고 도움을 청하는 부르심에 대답할 것이다. "

- 아메리카 원주민 라코타 『 대예언 』

조회 수 :
148
등록일 :
2012.10.07
20:59:5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20/114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2009-03-24 18238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009-03-14 20441
공지 그들이 경고한 마지막 날이 온다! file 태일[太一] 2010-06-29 1237
60 마야 달력이 예언하는 지구 최후의 날 file 태일[太一] 2010-05-27 414
59 성서 예언의 커다란 주제 "7년 대환란" file 태일[太一] 2010-05-25 223
58 아파치족 주술사 '몰래 접근하는 늑대'의 미래예언 file 태일[太一] 2010-05-24 275
57 잠자는 신비의 예언가 에드가케이시 file 태일[太一] 2010-05-23 187
56 아인슈타인의 꿀벌 예언 file 태일[太一] 2010-05-10 32130
55 [익스트림 미스터리] 말세의 징조는 무엇인가? file 태일[太一] 2010-04-28 32267
54 점성학의 일인자, 페닉스 노아의 예언 file 태일[太一] 2010-04-28 2506
53 서프라이즈, 바이블코드도 방영 file 태일[太一] 2010-04-20 211
52 2012년 관련 예언들 종합 file 태일[太一] 2010-04-20 111
51 호피족 예언 속에 담긴 마지막 격동이 다가오고 있다 file 태일[太一] 2010-04-10 157
50 ★ .지구 극이동에 관한 예언(종합편) file 태일[太一] 2010-04-09 147
49 일본 침몰과 미국 파괴 예언 총정리 file 태일[太一] 2010-04-06 2376
48 [동영상] 블랙스완이 지배하는 세상 file 태일[太一] 2010-03-31 58
47 예측하느냐 아니면 죽느냐? file 태일[太一] 2010-03-30 46
46 꿈 속에서 미래를 보는 예언가 크리스 로빈슨 file 태일[太一] 2010-03-22 24444
45 기독교에서 한국에 관해 예언(?) 모음. file 태일[太一] 2010-03-11 237
44 2012년 지구종말론의 인류문명사적 의미는? file 태일[太一] 2010-03-08 160
43 브라질의 `발현 목격자` 홍수 재난과 지진을 예견 file 태일[太一] 2010-03-02 57228
42 마야 예언, 영화 <2012> file 태일[太一] 2010-02-04 28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