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신비한 서양예언

[세계는 지금 긴박한 시간의 조짐을 느끼고 있다.]

 

op3.jpg

 

이제 미래의 시간대에서 온 갖 사건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이 예언자의 마음 위에 홀연히 떠올랐는가 하는 것을 그의 고백을 통해

알아보기로 하자.

저의 모든 것이 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진실로 고백하고...

신과 자연에 의한 것만 실었으며,

그 대부분은 천체의 운행과 부합된 것들입니다.

 

이처럼 저는 화경(볼록렌즈)을 통해 보듯이,

어렴풋한 환영과도 같이, 비참하고 불가사의한 대사건들과 주요 주민들

(강대국 또는 선진국에 거주하는 주민들) 에게 다가오는 참담한 재난을

보았던 것입니다.

(『앙리 2세에게 보내는 편지』)

 

반복해서 음미해 볼 명구이다.

그는 자신이 신과 자연의 대변자라고 조용히 항변하고 있다.

 

지상에서 일순간의 틈도 없이 터져서 굽이치고 있는 크고 작은

사건과 재난은 , 렌즈를 통해 보듯 여렴풋하게 보이는데,

이 모든 것이 신의 섭리와 천체의 운행에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장차 이 우주에 펼쳐지게 될 새로운 세계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이며

또 어떠한 원리로 다가오는 것일까?

 

 

 

신의 말씀이 천지와 신비스러운 우유 속에

비밀의 황금을 담은 본질에 주어질 것이

육체, 영혼, 정신은 모든 힘을 다해

하늘의자에서와 같이 그의 발 아래에 모여든다

 

Le divin Verbe donnera a la substance,

Compris ciel, terre, or occulte au lait mystique:

Corps, ame, esprit ayant toute puissance

Tant sous ses pieds comme au siege celique

백시선:3:2

 

 

 

새 세계가 되면 모든 사람이, 인류를 구원하여 주신 한 메시아의 발밑에

무릎을 꿇고 새 시대의 가르침을 받는다,

 

그런데 왜 '그의 발 아래'에 모여든다고 한 것일까?

 

물론 ['하늘의자']는 지존의 권능자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그 절대자가 앉는 천상의 보좌를 가리킨다.

 

['하늘의자에서와 같이 그의 발 아래에 모여든다'] 는 것은

하느님의 성소가 하늘나라에서 지상으로 옮겨오게 되는 것을 암시한다.

 

 

 

 

노스트라다무스!

그의 예언의 결론은 하나님의 지상천국이 지구에 건설됨을 가리키고 있다.

 

성경의 메시지와 일치하고 있는 그의 예언..

그리고 진정 새로운 메시아는 누가 될 것인가.

조회 수 :
589
등록일 :
2012.07.31
07:12: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20/1146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2009-03-24 18244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009-03-14 20446
공지 그들이 경고한 마지막 날이 온다! file 태일[太一] 2010-06-29 1238
241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순서 정리 file 태일[太一] 2013-01-09 68253
240 브라질의 `발현 목격자` 홍수 재난과 지진을 예견 file 태일[太一] 2010-03-02 57240
239 미래의 지축변화를 예고한 핵심메세지 file 태일[太一] 2011-08-05 40767
238 이번 일본사태는 이미 일루미나티 카드게임에 예언되어있었다. file 태일[太一] 2011-03-20 36662
237 [익스트림 미스터리] 말세의 징조는 무엇인가? file 태일[太一] 2010-04-28 32278
236 아인슈타인의 꿀벌 예언 file 태일[太一] 2010-05-10 32139
235 마야 예언, 영화 <2012> file 태일[太一] 2010-02-04 28659
234 꿈 속에서 미래를 보는 예언가 크리스 로빈슨 file 태일[太一] 2010-03-22 24455
233 호피족예언, 1996년 9월 24일 '하얀 버펄로' 탄생해 예언 적중(?) file 진리의 빛 2009-06-28 23587
232 2012 - '예언자들, 2012년 대재앙, 아마겟돈 온다': 외신보도 file 태일[太一] 2010-12-24 16599
231 지축정립, 극이동에 대한 예언 종합 file 태일[太一] 2013-12-28 8559
230 기독교예언 "7년 대환란" file 태일[太一] 2013-12-14 3455
229 예언 - 에드가 케이시 file 태일[太一] 2014-08-13 3152
228 3차 세계대전을 예언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file 태일[太一] 2009-09-28 2703
227 말라키 예언과 마지막 교황 file 태일[太一] 2014-08-29 2565
226 점성학의 일인자, 페닉스 노아의 예언 file 태일[太一] 2010-04-28 2511
225 서양예언의 총결산 file 태일[太一] 2012-06-30 2486
224 마더 쉽튼이 예언한 인류의 미래와 한국전쟁 file 태일[太一] 2011-11-27 2456
223 일본 침몰과 미국 파괴 예언 총정리 file 태일[太一] 2010-04-06 2376
222 2012년 3월 23일 9.0 대지진 예고 동영상 [1] file 태일[太一] 2012-03-18 2323